새벽4시에 일어나서
끄적끄적 거리고 아침밥을 먹고 걍잇었는데
갑자기
안방에서
"야 니 좋아하는 그 여자애 나온다"
라는 누나의 목소리
아 맞다. 순결한당신 하지.ㅡㅡ
부랴부랴 뛰쳐가서 보고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어머님 왈
"이야 여자한테 관심 하나도 없을거같은 애가 왠일이래?"
주위에 여자가 없다오.ㅡㅡ
첫댓글 누님에게 성언언니의 이름을 각인시키도록! ㅋㅋ 근데 넌 왜케 오랜만에 나타난게냐...!
항상 열심히 성언님을 사랑하는군요.. 2009년은 성언님의 해로 만들어보도록하죠.. 2009년 연말에는 성언님이 시상식을 타는그날까지.. 근데 오랜만에 나타나셨군요.. 승헌님이랑 친하게지내고싶네요.. ㅋㅋ
누나 또 말이 안맞네...시상식을 타다니??;;ㅋ걍 상을 타는 그날까지 라고 하지...ㅋㅋ아마 올해도 못탈듯...아침드라마라 또 묻혀서....ㅠㅠ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ㅠㅠㅠㅠ 근데 진짜 오랜만이네?ㅋㅋ
이자식은 안보이다 갑자기 보여 ㅋㅋㅋㅋ
첫댓글 누님에게 성언언니의 이름을 각인시키도록! ㅋㅋ 근데 넌 왜케 오랜만에 나타난게냐...!
항상 열심히 성언님을 사랑하는군요.. 2009년은 성언님의 해로 만들어보도록하죠.. 2009년 연말에는 성언님이 시상식을 타는그날까지.. 근데 오랜만에 나타나셨군요.. 승헌님이랑 친하게지내고싶네요.. ㅋㅋ
누나 또 말이 안맞네...시상식을 타다니??;;ㅋ걍 상을 타는 그날까지 라고 하지...ㅋㅋ아마 올해도 못탈듯...아침드라마라 또 묻혀서....ㅠㅠ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ㅠㅠㅠㅠ 근데 진짜 오랜만이네?ㅋㅋ
이자식은 안보이다 갑자기 보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