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느 모임이든 단체든 하다못해 동네 친목계라도 처음은 당연히 망설여 지는게 당연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음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라면 바로 융합이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아닌 풍악이라도 울려 퍼지면 바로 어깨 덩실거리면서 장단 맞추게 되지요
생전 그런 모임은 해 보지 않았지만 이거저것 가리지 않고 대드는 성격이라 ( 악기에 한함 ) 저 혼자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이제 우크렐레 인천 동호회가 재키최님의 열정으로 발돋음 을 하였으니 자~~~ 한번 열심히 잘 해봅시다
저도 다음주 부터 무조건 수요일은 비워 놓고 달려 갈 생각 입니다
그런데 아직 머슴이라 혹여 못가는 날도 있겠지요
그런일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토요일 오후 한적한 시간에 몇자 끄적 거려 봅니다
누구나 부러워 하는 가입하고 싶어 환장하는 그런 모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인천 동호회 화이팅 입니다
주절 최병철
첫댓글 인천동호히는 특혜를 받으신 겁니다. 쟄회장님의 열정을 경험하시면 다 알게 되십니다.무조건 콜 하세요. 행복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절님 열정만 가져오시면 행복해지실겁니다 다음주 수요일 봐요 꼭이요
인천 동호회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군요..!! 언제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당연하쥐.... 안오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