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APA 월 2만장 수준, 내년 상반기까지 두 배 확대
(사진 : CXMT 홈페이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 구 이노트론)가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시설을 완공했다.
EE타임즈는 3일(현지시간) 창신메모리가 안후이성 허페이에 팹1과 R&D 시설을 완공했으며 현재 300mm 웨이퍼 월 2만장 수준 생산능력(CAPA)을 갖췄다고 보도했다. 2020년 2분기까지 월 4만장 수준으로 생산능력을 두 배 늘릴 예정이다. 팹1 옆에 두 개 팹을 더 건설해 향후 월 12만장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10G1'이라고 부르는 19나노 공정으로 LPDDR4, DDR4 8Gb D램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차기 공정인 17나노 공정 '10G3'을 도입해 DDR4, LPDDR4X, DDR5 및 LPDDR5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차차기 공정인 10G5는 극자외선(EUV)노광공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창신메모리는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국산화를 목표로 세운 반도체 기업 중 하나다. 중국은 푸젠진화, 창장메모리를 포함 3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세웠다. 3개 회사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푸젠진화는 창신메모리보다 앞서 D램 생산을 추진하던 기업이다. 현재 푸젠진화는 D램 생산을 포기하고 파운드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가 푸젠진화에 대한 미국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을 걸어 장비 도입에 차질을 빚은 게 원인으로 분석됐다. 중국 법원이 미국 마이크론사와 특허분쟁을 이유로 중국 내 마이크론 제품 판매정지를 승인한 것이 발단이 됐다.
창신메모리도 푸젠진화 사례를 의식하고 있었다. 리우 홍위 창신메모리 부사장은 EE타임즈와 인터뷰에서 "타사에서 영입한 직원이 가져온 영업 비밀이 자체 개발한 기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창신메모리는 구체적으로 어디서 메모리 설계자산(IP)를 얻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가 키몬다의 메모리 IP를 활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창신메모리는 회사 컨설턴트로 24년간 키몬다에서 근무한 엔지니어를 고용했다. 키몬다는 독일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한 메모리 기업이다. 2009년 파산했지만 키몬다 IP는 캐나다 이동통신 기술 업체인 와이랜이 보유하고 있다. 와이랜은 업계에서 '특허괴물'로 통하고 있다.
창신메모리는 향후 독자적인 메모리 IP를 보유하겠다는 계획이다. 리우 부사장은 "해외전문가에 의존해서 기술력을 갖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미 2000여명 기술전문가가 근무하고 있고 매년 중국 대학에서 500명 정도 신입사원을 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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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보면 김부장이 올해 만든 회사 압수수색 해서 겨우 증거 확보했다. 만일 김전부장이 받은 100억 까먹으며 노후를 즐겼으면 그냥 중국 자체기술 개발로 끝날 수 있었을 것이다. 뉴스를 보면 20여명의 전문가가 넘어갔다고 하는데 더 될 것이다.
위 2019년 뉴스보면 " 창신메모리는 구체적으로 어디서 메모리 설계자산(IP)를 얻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라고 나온다. 그럼 당연히 한국기술 유출로 의심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 당시 반도체 최고는 한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었다. 해서 필자는 국정원 정부기관 삼성전자 등이 직무유기를 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다. 결국 자업자득 아닌가? 세계제일이라는 명성에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 것이다. 무식하고 미개한 중국놈들이 날뛰어 받자다....라고 생각하니 일이 이 지경이 된거다. 국방기술도 팔리고 있을거고 몇년 후 중국에서 우리꺼 개발한 거 보고 뒤늦게 중국연구소나 국방회사 근무한 후 창업한 기술자 체포하고는 고작 징역 3년정도 받을 것이다. 첨단 국방기술 팔아먹었다고 또 대대적으로 떠들겠지???? 위 뉴스대로면 2016년부터 창신전자에 취업한 삼성전자 부장 출신이 6년간 브로커로 삼성전자 자료 기술자 다빼내고 2019년부터 업적을 이룬 것이다. 2019년의 이 뉴스만 가지고 대처했으면 추가유출을 막았을거다. 국정원은 아에 없애는게 답이다. 국내정치 간섭과 권력자에 빌붙어 자국민 사찰을 하는게 주임무라면 독일 히틀러 정권의 게쉬타포와 뭐가 다른가?
국방연구소 인재들도 무수히 중국에 갔다. 이 모든 책임은 누구인가? 2019년에 중국 창신메모리 첨단 공장 뉴스보면 정보원이 아닌 필자 같은 사람도 한국인력 유출을 조사했을 거다. 사실 2000년 이후 삼성전자가 약진 했을 때 중국이나 대만 일본 스파이 경계론이 나왔다. 부자는 3대를 못간다고 했던가? 이건희가 수십년을 기획하고 세운 반도체 왕국을 머저리 이재용이 말아먹는 분위기다.
필자는 중국은 한국의 기술력으로 승리한다는 글을 썼다. < https://cafe.daum.net/Wahrheit/LZpd/628 >
중국놈들 축구 못한다고 X나게 놀려대는 네티즌들...뒤통수 외통수를 맞은 한국이다. 평생 죽어라 일해도 서울 아파트 빚이다. 첨단기술 팔아먹으면 최소 100억이다. 김부장은 모르쇠로 일관할거고 김&장등 국내 일류로펌 동원하면 집행유예 아니면 징역 3년이다. 나와서 중국과 손잡고 국내 브로커로 뛰면서 인재유출 할 것이다. 연구소 직원들 일류 연구원들은 지금 헬조선이다. 국가 지원금 다 끊겼다. 돈 더주는 곳에 가는 건 자본주의 인간의 본능이고 손가락질 못한다. 미국처럼 스파이법을 강화해서 최소 30년 때려야 없어진다. 이 법을 못만든 건 대기업들이 중소기업 첨단 기술을 이런방식으로 약탈해왔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은 자신들이 중소기업에 저지른 죄업을 고스란이 되 받게 된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사람들은 왜 스파이법을 안만들었냐고 하는데, 이걸 막은 놈들이 대기업들이다. 국회의원들 로비해서 막아왔고 허니 대담한 기술탈취가 이루어진 것이다. 대기업의 조그만 이익을 위해 기술탈취가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이건희때는 기술유출을 철저히 막았는데 자체 방어를 못한 삼성은 오너의 무능으로 귀결된다.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시스템과 감시체계에 막대한 돈이 들어가니 돈 아낀다고 정말 똥 된거다. 한 해 수억원 이상 들어가는 일 아낀다고 수조원 손해를 본 것이다. 첫째 책임은 삼성전자 그 자신, 둘째는 무능한 국정원, 그리고 정부와 국회의원들이다. 중국은 결국 한국기술 거의다 탈취해 갔다... 앞으로 더 뺏길것이다. 100억-300억 받고 싱가포르 등 조세피난처에 돈을 넣은 후 범죄가 들키면 한국 감방에서 3-5년 살다가 나와서 숨긴 돈으로 인생 즐기면 로또 2배에서 10배다. 이걸 누가 거절하나? 이래서 감방을 옛날부터 학교라고 부른다. 100억 받고 징역 3년 살라면 국민 90%가 손을 들 것이다. 10년도 마다하지 않을거다. 사람 죽여도 5년간 학교에서 공부하고 나오면 조계종 중이 되거나 목사가 된다. < https://cafe.daum.net/Wahrheit/LZpd/466 >
나무 할렐루야 !!!
누가 첨단 반도체 기술을 팔아먹었나?
정부와 국회의원 국정원 삼성전자 그 자신이다.
연구개발(R&D) 예산 전액 삭감= 연구원들 헬조선 외치며 중국 미국으로 탈출...미국하고 중국만 신이났네...대다수 중국으로 간다.
이것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23년 12월 17일 紫霞仙人 遊於世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