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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신간/회원 저서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시 모음집 『은행나무 신전』(詩와에세이, 2014)
양문규 추천 0 조회 808 14.10.07 13:0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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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15 21:52

    첫댓글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10월 19일) 일환 걸개 시화전(10월 1일~12월 31일) 시 모음집 『은행나무 신전』이 전국 304명 시인의 시와 마음을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소중한 작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은행나무 신전>> 함께해 주신 선생님과 시에 후원 선생님께 오는 18~19일 반딧불이 문학학교와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이후 발송예정입니다.

  • 14.10.07 15:23

    양문규주간님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0.15 21:44

    시와 함께 자연과 생명을 배우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 14.10.07 22:19

    은행나무 금빛 말씀이 찬란, 고요합니다.

  • 작성자 14.10.15 21:44

    천년의 말씀, 항상 그 자리, 자연입니다.

  • 14.10.08 00:42

    와 와... 걸작입니다. 은행나무 신전, 신령스런 기운이 훅.

  • 작성자 14.10.15 22:19

    은행나무 신전, 거기 우리 모두가 함께하네요.

  • 14.10.08 00:50

    은행나무신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10.15 21:45

    노오란 가을, 은행나무 신전과 함께하는 자리 행복합니다.

  • 14.10.08 08:33

    양주간님~~~
    애쓰셨습니다^^ 힘내셔요~ 퐈이띵♡

  • 작성자 14.10.15 21:46

    우리 모두 파이팅, 가을, 또 가을입니다.

  • 14.10.08 09:54

    고생 많으셨습니다
    은행나무 신전에 깃든 304명의 시인들의 시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 작성자 14.10.15 21:46

    은행나무 신전 함께한 304명, 모두가 귀한 자연이며 생명입니다.

  • 14.10.08 18:06

    304개 환하게 빛나는 노오란 등불같습니다.
    신전으로 오르는 304계단,

  • 작성자 14.10.15 21:47

    보석 같은 또 하나의 신전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네요.

  • 14.10.09 21:12

    우리의 이런 아름다운 모임이 천년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0.15 21:48

    천년, 또 천년, 우리 모두의 마음과 정성이 여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14 11:13

    은행나무 신전
    그곳에 깃든 많은 시인들....은행알처럼 단단하고 여문 시 ..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주간님...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0.15 21:48

    하루, 또 하루,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14.10.15 08:17

    노랗게 물들어 갈 아름다운 글들...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0.15 21:49

    노오란, 거기 아름다운 시가 주렁주렁, 가을 풍요롭게 수놓고 있습니다.

  • 14.10.20 13:18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꼭 함깨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14.10.20 13:27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14.10.21 13:40

    부산에도 가을빛이 완연하지요. 늦가을 부산 바다 보러 갈게요.

  • 14.10.20 20:05

    주간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참석하고 싶었는데~
    아름답고도 유익한 모임에 다음엔 꼭 함께하겠습니다~

  • 작성자 14.10.21 13:40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 다음 기다리겠습니다.

  • 14.10.21 14:29

    행사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시에'의 모든 일들이 은행나무처럼 천년 만년 무궁한 발전을 소망하며 합수합니다.

  • 14.10.21 16:33

    '은행나무 신전' 묵직합니다.

  • 14.10.31 11:20

    애 많이 썼습니다. 님 덕분에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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