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여 내가 입원한지 4일째 되는 날이다,
그런 나는 이제 움직임도 보다 자유로운 상태라 목욕을 하고 싶엇다,
4일 동안 한번도 물을 가까이 한적 없엇기에 온몸이 가렵기까지 햇다,
나는 갑작스런 병으로 급히 큰병원으로 오다보니 병실이 없어 3인실에 머물게 되엇던 나다,
오늘은 한사람이 퇴원을 햇으며 나머지 한사람은 노모의 생일잔치에 간다며 자리를 비웟다,
그런 나는 저녁 조용한 시간에 목욕을 해야겟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할수 잇는 것은 저녁에는 내곁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제 움직일수 잇기 때문에 한번씩 오는 형수님은 낮시간에 온다,,
오늘 역시 형수님은 반찬을 만들어 병실에 가져다 주엇기에 올사람은 없다,,
왠지 아무도 엇는 병실에 혼자 잇다는 것이 쓸쓸함 느낀 나는 시간을 보니 8시다,
그런 나는 먼저 병실 문을 잠군체 목욕을 하기 위해 옷을 벗는다,
욕실 샤워기의 물줄기가 이리도 산뜻할줄이야 미처 몰랏다,,
이런 께움함을 맛 볼줄이야 미쳐 몰랏던 나는 행복하기만 하다,
한참동안 목욕을 하는 동안 누군가 문을 두더리는 노크 소리가 들린다,
나는 이미 마무리한 목욕엿기에 욕실에서 나와,,,
''누구세요,''
''어,,기호야 나야,''
다름 아닌 미자 누나의 목소리엿다,
''누님이세요,''
''어,,문 안열고 머하노,''
''네,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나는 황급히 환자복을 입은후 문을 열엇다,
''머 한다꼬 문 안여노,''
''몸이 간지러워 오랜만에 목욕좀 하느라구요,''
''오,,그랫나,,''
''그런데 지금 시간에 어쩐 일이세요,''
''어,,누구좀 만나고 지나다 니한테 이것 좀 주고 갈까 해서 들럿어,''
그런 누나는 쇼핑빽 하나를 나에게 건낸다,
''이게 뭐에요,''
''어,,빵이다,,,''
''하하,왠 빵을요,''
''호호,누가 사주는데 먹을 사람이 잇어야지,''
''가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드리잖고요,''
''저거들은 자주 먹는다,,기호 니나 놓아두고 심심할 때 묵어라,,''
''하하,고맙습니다,''
''그래,,좀 우떻노,''
''많이 좋아 졋습니다,''
''그래 다행이다,''
그런데 갑작이 상처 부위에서 아품을 느낀다,
''음................''
''기호야,,왜,''
''목욕을 하고나니 갑작이 상처가 아푸네요,
''안 움직이다 갑작이 움직이니까 그런거 아이가,,''
''모르겟으요,,''
''어서 누버라,,''
''네,''
내가 침상에 올라 반듯하게 눕자 누님이 다가 온다,,
''어디 좀 보자,,''
그러는 누님은 나의 허락없이 웃옷을 올린후 상처에 붙어 잇는 붕대를 땐다,
나는 그러는 누님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한체 가만히 잇는다,
누님이 머리를 숙여 상처 주위를 바라보는 동안 웃옷사이로 큼직한 가슴이 들어난다,,
참으로 오랜만에 바라보는 여자의 육체라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순간 누님이 갑작이 나타낫기에 미처 펜티를 입지 않앗던 것을 이제야 알앗다,
그러다 보니 더욱이 예민한 남근이 점점 팽창하고 잇다는 것을 알수 잇다,
''어~~~~~''
누님은 상처부위를 자신의 입으로 호,,,하면서 불어되고 잇다,,
''기호야 지금도 마이 아푸나,''
''아,,아닙니다,''
다시 입으로 부는 순간 큼직한 누님의 가슴이 벌떡 일어난 남근과 부디친다,
''어머,!!,,이게 머꼬,,''
''....................''
''기호야,!!,''
''.................''
''그럼 이게 그거란 말이가,!!,''
''.....................''
''너거 형님 말이 사실이네,,,''
순간 누님은 나의 대물을 자신의 손으로 확인 하듯 살며시 만지는 것이 아닌가,,,
''어머,!! 기호야,,,''
''아아,,,,누님 이제 그만,,,,,''
''아,,아이다,,자,,잠깐만,''
누님은 이번엔 환자복 바지를 들면서 대물을 바라본다,
이미 누님의 유방으로 자극을 받은 대물은 하늘을 찌를듯 커져잇다,
''기,,기호야,!!,''
''누님 이제 그만해요,~~~''
''호호,,,,와~~~사실이네,''
''......................''
누님은 바라만보던 것이 이젠 바지속으로 손을 넣은후 직접 만지는 것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의 손길이 너무나 황홀햇지만 그러한 할수 없는 나엿다,,
하지만 순식간 일어난 일이라 나자신이 빠져들고 잇다,,
''누님,,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때 누나는 손을 뺀후 병실문을 잠궈 버린다,
''호호,,기호야,,정확하게 한번만 보자,''
''누님,,,이러시면 저는 어떻해요,,,,,''
''호호,,아무도 없는데 우때서,,,''
''그,,그래두요,~~~''
하지만 누님의 내가 입고 잇는 환자복을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하늘을 찌를듯한 대물이 허공을 맴돌게 되엇다,
''어머나,,,세상에,,,,,''
''................''
''세상에 이럴수가 잇나,,호호,,''
''누님 누가와요,,,,,''
''호호,그래서 문 잠갓다 아이가,''
''누님,,,''
누님은 이제 대물을 자신의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며 자세히 바라본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엇기에 이왕 이렇게 된 것이라 생각하며,,,
''누님,''
''어,,그래,''
''그럼 저도 누님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호호,,,당연하지,,''
그러는 누님은 자신이 입고 잇는 부라우스 단추 몇개를 풀은뒤 부라자까지 위로 올려준다,
순간 참으로 풍만한 유방이라 그것을 만지는 나는 미칠것만 갓다,
누님 또한 나의 대물을 이리저리 쭈물럭 그리고 잇다,,,
''누님,,''
''어,''
''가슴 한번 대단한 걸요,''
''호호,인테리어 햇다 아이가,''
''그럼 확대수술,??,''
''어,,호호,,,우리나이에 자연산으로 이렇게 큰 것이 어데 잇것노,''
''그런데 참 잘 하셧나봅니다,''
''호호,,와,,게안나,''
''네,,,너무 자연스럽네요,''
''호호,그렇다니 다행이네,''
그렇다 확대수술을 햇다는 누나의 가슴이 그렇게 탄탄하지 않은 자연스런 가슴이다,
그리고 그러한 큰 가슴에 아가씨처럼 작은유두가 새로운 느낌이다,,,
''누님,''
''어,''
''나이도 잇는데 어쩜 유두가 이리도 작아요,''
''호호,,이래바도 처녀다,,,''
''넷,!! 그게 무슨 말이에요,''
''호호,요즘 아 안 낳으면 처녀맞다 아이가,''
''하하,그런가요,''
그런데 대물을 만지고 잇던 누님의 손길이 위아래 천천히 움직이고 잇는 것이다,
''아아~~~누님,,,그러시면 안돼요,''
''호호,기호니 여자하고 해본지 오래됏제,,''
''..................''
''호호,,우리 둘뿐인데 게안타,''
''네,,1년 넘엇습니다,''
''호호,그라먼 꼴릴 때는 손으로 하겟네,,''
''네,가끔요,,''
''호호,오늘은 내가 딸딸이 한번 해주까,,,''
''누님,,누,,누가오면 어쩔려구요,''
''호호,,그래서 문잠궛다 아이가,''
사실 저녁을 먹은후에는 병원관계자는 찾아 오지 않는다,
또한 환자들 대부분 일찍 잠을 자는 편이다,
그것은 아침 일찍 식사가 오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나는 큼직한 유방을 만지고 누나는 남근을 흔들어 주니 또 다른 황홀감 속으로 빨려들고 잇다,
''으으~~~~''
그러자 이번에는 누나가 자신의 유방을 나의 입으로 가져온다,
''기호야,,빨고 싶제,,,''
''네,''
''그럼 빨아바라,''
나는 기다렷다는 듯이 두손으로 움켜진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된다,,
그러한 와중에 누님의 손길은 멈추질 않은체 계속 흔들고 잇다,
''으으으~~~~''
누나의 유방을 애무하자 곧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몰려온다,
''어어어~~~누님,,,나,,나올려고 그래요~~~,''
''그라먼 어서해라,''
''이렇게요,,,,,''
''그래,,,''
''어어어어~~~~~''
그런 누나의 손길이 보다 빨리 흔들어 동작에 결국 터져버리는 대물이다,,
''아아아아아~~~~~~~''
''어어어,,누,,,누님,,,,''
''....................''
''어어어어~~~~~~''
''.....................''
''호호,,마이도 나왓네,''
''죄,,죄송해요,''
''호호,그런 것은 게안타,''
''.......................''
그런 누나는 자신의 손에 흥건히 묻어버린 정액을 휴지로 딱은후,
욕실에서 수건을 가져와 나의 대물을 깨끗히 딱아주는 누나다,
내가 가끔하는 자위의 느낌보다 역시 여자의 손으로 이루어 지는 느낌이 황홀햇다,
역시 남자에겐 여자가 필수적으로 잇으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누나는 이미 나에게 오랄로서 정액분출을 시켜 주엇지만,
아직까지 바지속에 손을 집어넣은체 대물을 만지고 잇다,
''호호,우쩨 이리도 커노,''
''누님,''
''안 바빠요,''
''좀 잇다 가도 된다,,그란데,,와,,''
''뭐 한가지 물어봐도 되는지요,''
''머,,궁금한기 잇나,''
''네,''
''먼데,?,''
''하하,이런 것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겟습니다,''
''호호,먼데 뜸드리노,''
''형수님 말인데요,''
''어,,공주가 왜,''
''네,,바로,,,그것이에요,''
'',,,,,,,''
''왜 이뿐이름 놓아두고 공주라 불러요,''
''호호,그것이 궁금햇나,''
''여러가지 잇지만 우선 그것부터 이야기 해주세요,''
''호호,이야기 하자면 사연이 긴데,''
''왜 그런지 듣고 싶은데요,''
''지금은 내가 가게에 들어가야 하거덩,''
''그럼,??,''
''기호 니가 퇴원하면 혼자 내한테 한번 온나,''
''혼자 어떻게 가요,''
''그냥 몰래 한번 와바라,그때 이야기 하꾸마,,,''
''하하,,네,알겟습니다,''
''호호,그때는 이것을 내한테도 봉사해주는 것 알제,''
''누님도,,,농담은요,,,하하,''
''내도 한번 해줏다 아이가,''
''그럼 누님이랑 섹스를 하자는 말이에요,''
''호호,그야 당연하지,''
''누가 알기라도 하면 어쩔려구요,''
''우리가 얼라가,,,알게끔 하게,''
''....................''
''호호,나도 따라 다니는 머서마들 많다,,,와,,,이라노,''
''하하,그럼요,''
''니가 정말 특이한 물건을 가졋기에 어떤 맛인지 한번 해볼라꼬 그러는 기다,''
''하하,알겟습니다,''
''니가 나오기 힘들면 내가 만들어 볼게,,''
''하하,누나가 어떻게요,''
''호호,내가 이래바도 단수가 높데이,,,,''
''하하,알겟습니다,''
그런후 누나는 가게로 간다며 병실에서 나간다,
나는 오늘 누님의 오랄 때문에 유난히 께운한 느낌이다,,
누나의 가슴도 만졋으며 그리고 여인의 손길에 의해 오랄도 햇으니 이보다 좋은 오늘이 어디 잇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