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창도 아니고 저 대학교 이름 듣고 가서 졸업하고 지하철역에서 야채 팔거냐고 비하했고군 전역하고 반 동창회때 저 군에서 다쳐서 평생 후유증 달고 살아야 하는거 알고 또 병신 거리며 쳐웃길래불판에 면상 지져버릴려다가 애들이 말려서 참았던 놈이 주인공인데그 일 있고 8년만에 갑자기 반 애들 단톡방 초대해서 모바일 청첩장 올리고몇반이었는지 기억도 못해서 틀려가면서 몇반 친구들아 라고 하는데둘 중에 하나 하고 단톡방 나가려고 합니다.
첫댓글 전자는 그래도 돈드니 후자가 나을듯요 ㅎㅎ
돈을 왜줘요. 그냥 나가면되죠.전두환 29만원 지폐사진 하나 띄워버리세요
저도 후자 한표
그냥 누구지하고 방 나오세여 뭐하러 그 사람한테 돈을쓰심 주는것보다그냥 누구지 아는사람? 뭐 이러고 방나오는게 더 기분나쁠듯
이게 좋을 듯
맞아요 그림 사진 찾아 올리는 것조차 수고로워요.
후자요
후
후자 한표.
천원도 아깝긴하다 ㅋㄱㅋ그냥 4444말고 44원이나 444원가시죠 ㅋㅋ
실이 나에게 왔을때 잘라버리고 무시하세요. 어떤식으로든 끈이 이어지면 엉키게됩니다.
명언이네요...ㄷㄷ
배워갑니다.
입금명을 오만원이라고 쓰고 1원보내세요
입금자명 500,000원 금액 1원 ㅋㅋㅋㅋ
저라면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할듯이런 고민조차 인간도 아닌 놈에게는 사치임
그냥 단톡방 다 나오시고없는 사람 취급합시다.
첫댓글 전자는 그래도 돈드니 후자가 나을듯요 ㅎㅎ
돈을 왜줘요. 그냥 나가면되죠.
전두환 29만원 지폐사진 하나 띄워버리세요
저도 후자 한표
그냥 누구지하고 방 나오세여 뭐하러 그 사람한테 돈을쓰심 주는것보다
그냥 누구지 아는사람? 뭐 이러고 방나오는게 더 기분나쁠듯
이게 좋을 듯
맞아요 그림 사진 찾아 올리는 것조차 수고로워요.
후자요
후
후자 한표.
천원도 아깝긴하다 ㅋㄱㅋ그냥 4444말고 44원이나 444원가시죠 ㅋㅋ
실이 나에게 왔을때 잘라버리고 무시하세요. 어떤식으로든 끈이 이어지면 엉키게됩니다.
명언이네요...ㄷㄷ
배워갑니다.
입금명을 오만원이라고 쓰고 1원보내세요
입금자명 500,000원 금액 1원 ㅋㅋㅋㅋ
저라면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할듯
이런 고민조차 인간도 아닌 놈에게는 사치임
그냥 단톡방 다 나오시고
없는 사람 취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