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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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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랑 정원자랑 제주 1년살이 연장유~
딸기2 추천 0 조회 155 23.05.30 22: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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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0 22:30

    첫댓글 제주의 삶은 어떠셨어요 딸기님?^ ^ 소설 크눌프처럼... 사시는 모습 무척 부럽기도 하고요~😂😂😂 제주에 뜨락에 울 아가들 보듬어주셔서 감사드려요 (__)🩷

  • 작성자 23.05.30 22:54

    외출은 거의 안 히고 이따금 장날 장구경 가요
    올해는 고사리도 꺾으러 1번만 가고 지인한테 구입 했어요
    그냥 이쁜이들과 놀면서 지내요
    오늘은 장에 갔다 자리돔 구이하려고 사 왔는데 손님이 오셔 내일로 패스
    그럭저럭 재미 있게 지내고 있어요.^^

  • 꽃들이 자리를 잘 잡았네요
    너무나 이쁘게 피었습니다.

  • 작성자 23.05.31 16:22

    아직도 어수선 해요
    올해 더 정리하면 이쁘겠지요.^^

  • 23.05.31 07:04

    이쁘게 자리 잡았네요

  • 작성자 23.05.31 16:23

    올해 더 정리좀 해보면 안정된 화단이 되겠지요.^^

  • 23.05.31 08:04

    네번째 사진속 톱풀 이름은 뭔가요?
    어디서 사셨는지요

  • 작성자 23.05.31 16:24

    꽃섬에서 들렸어요
    이름은 뭘러유~^^

  • 23.05.31 10:23

    부럽습니다 자연인처럼 산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요
    내가 가꾼 뜰에서 꽃보고 제일 아름답다는 제주 바다 보고요^^

  • 작성자 23.05.31 16:25

    쉽지는 않아요
    그냥 꽃이나 보며 지내고 있어요.^^

  • 23.06.01 13:35

    부럽부럽습니다. 저이쁜꽃들과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 작성자 23.06.01 17:06

    그냥 2~3년 작정하고 중간에 올라 갈까 고민 했는데 1년만 더 살아보기로 했어요
    단순한 일상입니다.^^

  • 23.06.01 15:04

    어째 제주도까지 가셔서
    꽂과함께 노는모습 참보기좋아요 부럽네요
    땅을 구하셔서 가셨나요

  • 작성자 23.06.01 17:10

    우연하게 내려 왔어요
    10여년전에 내려 오려구 집 구하러 다녀보길 1년여 바닷가엔 습기가 넘 많고 중산간엔 동네가 넘 없구 이런저런 생각 끝에 옥천에 헌집 구해 허물고 다시 집 지어 작은 텃밭과 마당 화단 만들고 인천집에서 왔다갔다 엄마가 관리하시며 지내다 작년에 잠시 살아보려 내려 왔어요
    땅 구입은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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