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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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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포항 사창가에서 여자 탈출시켜준 이야기.txt(약스압. 브금유)
초코가달콤한시간 추천 6 조회 18,013 14.05.22 21:09 댓글 1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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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3 02:03

    서울도 타임스퀘어 뒤랑 용산역 쪽에 있지않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파출소 바로 옆에있었는데...불법아닌가

  • 14.05.23 08:00

    222맞아ㄷㄷ

  • 14.05.23 02:29

    나도 포항여시!! 저 불은 오늘도 켜져잇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명한데 저 길... 그리고 시내 초입입구에는 포주같은 할머니??? 아줌마???? 두명 또는 세명 정도가 쪼만한 골목 앞에서 지키고 있는데 남자들 지나가면 팔짱끼고 오라고 쌩 난리에 안간다하면 침뱉고 상욕하고 아 물론 여자가 지나가면 더 심하다해... 어렷을 때 멋도 모르고 그 앞 지나가다가 ㅋ욕 엄청먹음ㅋ 그 후론 그 골목 있는 인도 말고 건너편 인도로 다닌다 그러고 집갈때 마다 항상 골목길 안에 빨간불이 켜져있지 여자들은 속옷차림에 다리꼬고 있고..

  • 14.05.23 02:43

    나 성매매 특별법 만들어 지기 전에 정말 그런 골목인줄 모르고 남치니랑 차타고 지나가게 됐는 데 포주 아줌마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와서 차앞을 둘러싸더라
    본네뜨에 올라타 엎드려서 앞창문에 얼굴 들이대며 놀다 가라하고 차 막으니까 속도 느려져버리니 차 문도 막 열려고 하더라
    다행히 창문도 닫고 있었고 문도 잠겨진 상태여서 다행이었지 아무리 밤이고 선팅이 되어 있어서 잘 안보인다 해도 옆에 나년이 앉아있는 데도 ㅠㅠ
    정말 너무 무서웠어 그 포주 아줌마들이 그냥 동네 마실 나온 아줌마들 같아보여서 더 무서웠어

  • 헐 할머니랑 엄마 멋지다..

  • 14.05.23 10:45

    예전에 해운대 진짜 장난아니었음 609라고 모르는사람없었음ㅋㅋㅋ지금은많이죽었고길가에나와있는가게도몇있는데 거의 골목안으로 들어가있고 나 학생땐 바닷가 바로 앞에 큰건물있는데 그건물도 장난아니었음 트렌스젠더바에 창녀촌도있었고 나대학때는 부전동300번지라고 유명했는데 거긴 대부분 차가지고 가서 차안에서보고 그러더랑ㅎㅎㅎ

  • 14.05.23 11:21

    나도 포항놀러갔다가 역에서나오자마자 옆에 고기집처럼 빨간불빛있길래 뭐지???왠고기집 이러면서 자세히보니깐 창녀촌이더라...역에서 불과 2분 3분걸었나..와 충격이었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마자....아직도 있더라.... 얼마전에 차타고 지나가다 보고 충격먹음.....ㅇ0ㅇ
    완전 성업중이던데?!?! 멀리서 봤지만 몸매 장난 아니더라..... 왜 글케 이쁜얼굴 이쁜 몸으로 그렇게 사는건지..ㅠㅠ

  • 대박 나 포항사ㅡㄴㄴ데 미쳤어 저기야? 앗소름돋아

  • 14.05.23 15:08

    나 대학교1학년때 딱 저기바로뒷쪽에 차대고 놀다가왔는데 밤되서 차찾으러가다 개깜놀..

  • 14.05.24 12:02

    포항남자애들중에 저기안가본애들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다들감 서부시장이랑 유명한빡촌임 고딩때도 남자애들 많이갔었음 어째 잘아냐면 걍 슬 한번 떠보면 지들끼리 영웅담처럼 열심히 지껄임ㅉㅉ걍 일상이라서 별로부끄러워할 그게 못되는듯

  • 14.05.26 23:29

    와 이거영화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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