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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여행둘레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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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걷기소감후기방 잊지 못할 대마도 여행
미루나무 추천 0 조회 249 06.03.25 19:4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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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2 15:44

    첫댓글 미루나무님 지금도 정말 죄송하고 죄송하네요.. 다음에 백두산에서는 제가 모시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즐거운 산행이었읍니다...아리가도우 고자이마시다...

  • 작성자 06.03.23 13:42

    정상에서 상복 했으니 됐어요 아마 못 만났음......ㅎㅎ 백두산에서 어케 모실라나... 기대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3.23 13:43

    네~~ 두 나무가 나무숲속에서... 어두 컴컴한데... 그렇지만 아주 즐거운 여행 즐거운 산행이였답니다

  • 06.03.22 17:25

    만족한 여행이였다니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미루나무님 글솜씨도 한글합니다...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3.23 13:44

    만족한 여행이였어요 모두들 덕분에요 가이드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많은 관광객 안내 해봤지만 이렇게 분위기 좋은 팀은 처음이래요 그래서 더 잊지 못할 여행이 된것 같아요

  • 06.03.22 23:53

    즐거움도 많았구 고생도 많이하구 행복하구 멋진 추억이 될듯 하네요..아이구~배~아~퍼

  • 작성자 06.03.23 13:45

    배아프죠~~? 아마 마이 아플걸요 요런 여행은 다시 없을테니까요.....ㅎㅎ 그러게 왜 여권을... 미리 미리 챙시세여

  • 06.03.23 07:48

    미루나무성 너무너무 자세히 보고해서 나도 대마도에 간 것처럼 잠시 착각했어요. 하마터면 국제미아 될 뻔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보만땅입니다요...

  • 작성자 06.03.25 20:01

    생각 많이 나더라 같이 갔음 아주 좋았을텐... 척박한 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괘안터라 넓구 경치는 끝네주고...

  • 06.03.23 13:34

    미루나무님하고 첨 같이 한 산행이었지요? 가까이서...후기 잘 읽고 갑니다. 담에 산에서 뵐께요

  • 작성자 06.03.23 13:40

    끝까지 책임 져야 하는데... 워낙 걸음이 빨라서... 우리 만리장성도 쌓았잔아요.....ㅎㅎ 산에서 자주 보도록 해요

  • 06.03.23 14:26

    함께못한 산행 무척아쉽기만하네요!

  • 작성자 06.03.25 19:57

    그러게요 함께했음 좋았을텐데요 아시잔아요 한백님들 어디가나 뭐든 빠지지 않으시는거 대마도에서도 그랬어요........ㅎㅎ 그래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됐던것 같아요

  • 06.03.23 16:21

    지마음도 만득님이랑 꼭같네여... 함께 못간게 아쉽기두 하구, 넘재밋게 다녀오신것 같아 배두 아프구..여튼 한백에 로얄 패밀리(?) 팀!! 국내는 알아 보는사람들이 많아서리 해외에서 맘껏(?) ㅎㅎㅎ 옹심님의 사팔뜨기 춤이 몹시 궁금하네여 ㅋㅋㅋ

  • 작성자 06.03.24 21:36

    핸드폰도 안돼고 아무런 연락 올때도 연락할 방법도 없는 곳에서 널널하게 널다 왔어요 옹심이님 사팔뜨기 춤 함 보여달라 하세요 직입니다요........ㅋㅋ

  • 06.03.23 19:33

    다시한번 웃음으로...ㅎㅎㅎ 미루나무의 글 솜씨도 대단하시네요~~산행때 뵙기로 해요~~

  • 작성자 06.03.25 19:56

    이궁~~ 대단하기는요 그냥 쓰는거지요 제 스타일데로... 울옆지기 전복회 주니까 등산갔는데 왠 전복이냐데요 그래 더터서(들려서) 왔다 했더니 그말 못알아 듣고 ......ㅎㅎ

  • 06.03.24 10:47

    대마도 못가신 회원님들은 배도 아프고 속도 쓰리고 샘도 날 것 같으니.... 대마도 산행가신 한백의 한문장 하시는 나무님과 조은님은 대마도 산행후기는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벌써 다 쓰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아쉽 더라도 안가신 회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ㅎㅎㅎ정말로 쓰지 마소..

  • 06.03.24 11:08

    세상은 정말로 불공평하다. 호수는 부산에서 사가지고 간 싼 소주 마시고 얌전히 자고.... 누구누구들은 비싼 일본 맥주마시며 신나게 놀고.... 누가 나를 소주만 먹였는지 모르겠네......나도 일본 맥주 먹구 팠었는데......미루나무님의 산행후기 잘보구 웃다 갑니다. 감사!!!!

  • 작성자 06.03.24 21:31

    정말 불공평 하더라구요 다 똑같은 비용 내고 갔는데 어떤이는 잠만자구 어떤이들은 넘 즐거워 표현 못할 정도로 널구~~~ 잠만 주무신 어떤이 지금쯤 약이 조금 오르지 않나 싶네요.....ㅋㅋ

  • 06.03.24 12:42

    ㅎㅎ 어제도 보구 오늘도 또 ,,,호수님의 전화에..절대로 후기 쓰지 말라구.... 진짜 믿고 쓰지 마? 대신에 사진으로.... 님의 후기 자세히도 올리셨네요, 다녀온뒤의 건강채크 잘하시고 다음의 멋진산행을 위해...즐거운 오후 되세요^^ 화이팅~~~~~~~~~~~

  • 작성자 06.03.24 21:29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 다 쓰려면 읽으시는 분들 3박 4일 걸릴까봐 ......ㅎㅎ 그래도 남은 얘기 많죠? 가신 분들은 다 암~~~~

  • 06.03.24 13:27

    한백님들의여행기 눈에 선합니다...이런모습들이 삶의 진정 아름다움이 아닐까..생각하면서....잘읽고간다...미루나무~!

  • 작성자 06.03.24 21:34

    언니도 함께했을 좋았을걸~~ 회먹을때 좋은 풍경 볼때 우리언니생각은 많이 나고 언니생각은 쫴금 세상풍경 생각도 나고 그렇데...(울 옆지기는 한백회원이 아니라서...비껴갔구)

  • 06.03.25 12:35

    쭉 읽고 있으려니 그 때 그 순간 같네요 --모닝콜이 누가 술 한잔 더 하자는 건지 알고 그냥 지나쳐 버렸지 뭡니까 사하라님이 문 두둘기는데 그 때는 이미 늦었지요 지도 아쉽습니다.--

  • 작성자 06.03.26 20:40

    혼자 올라 가는데도 무지 좋더라구요 평소 보지 못한 나무에 상쾌한 바람 나무님처럼 무섭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산에 왔으니 올랐지요 나무님 하는 말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내가 죽은들 아나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고... 전 이동네 사람들이 꼭두새벽에 산에 뭣하러 오겠나 잠자야지 ... 이런 산중에선

  • 06.04.02 11:24

    다시 앙콜글을 보며...ㅎㅎㅎ뭔일 난줄 알았는데...ㅋ

  • 작성자 06.03.26 20:42

    사람 만나는게 무섭지... 그리고 제가 길이라도 잃어 안보이면 저 냅두고 가겠어요 찾아 나서겠죠.........ㅎㅎ

  • 06.04.02 11:25

    그럼 통역관이 필요한디...맨..ㅋ

  • 06.03.31 00:40

    이제서야 읽으며 어찌나 웃었는지 잠이 다 달아 나 버렸어요. 어쩜...덕분에 대마도 여행 같이 해서 정말 행복해요. 어째~~~~벌써 새벽이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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