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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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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산우회 제608차 목요산우회 산행(비오는 날 맨발로 무등산 편백나무 숲을 걷다.)
雅石양수랑 추천 0 조회 148 23.06.02 15: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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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4 18:26

    첫댓글 친구들의 산행 모습이 총천연색으로 너무 잘 보입니다.
    동영상 촬영한 것 보다 더 실감나는 산행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매주 이 긴 글의 얼개를 짜고 살을 붙여 모든 친구들이 알아 볼 수 있도록 한 아석의 노고와 끈기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와 격려의 응원 메세지 전합니다.
    아석!
    화이팅~~

    그리고 밝메 친구가 자식들 집으로 가지 않고 식생활을 해결하기 어려운 오피스텔 단독 생활을 시작했다니 괜히 내가 더 슬퍼지네요.
    밝뫼 친구 , 더욱 힘내세요.
    오랜 동안 간병하느라 수고 했으니 이제는 육신만 더 편하리라 생각 되니 건강관리 더 더욱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23.06.03 08:44

    멋들어진 산행후기 때문에 더욱 보람찬 샨행인듯 생각되네 나이들어 함께 할 수 있어 참 행복한 우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후기를 읽고 나서 댓글을 빠지지 않고 늘 써 준 월전도 고압고 , 그런데 윤정남의 호가 잘 못 쓴 것같아 밝뫼아 아닌가 하는데 참고 해

  • 23.06.05 15:34

    난 그날, 비가 오는날인데 마치 등산용 cane을 차에놔두고 우산만챙겼으니.. 가파른 하산길은 아주 미끄러워 힘들었네. 내가 사범시절 한라산오를때 그친구 가방까지메어준 김영부가 손 두번 안잡아줬으면, 아마 헬리콥터 불렀을거네
    목요산우회 정기활동으로 장족의 발전을 했지만 여전히 하체 근육을 더키워야한다니.... 또 너무 키우면 가운데 다리까지 힘이 좋아져바람 피우게되는 나중 일은 아석 회장께서 책임져주겠다고 약속했으니 참 좋은 일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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