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탈춤공원에 위너랑,모모랜드 보러갔다. 정민이언니랑 3시반에 같이 차타고 갔다. 근데 중요한것 6시에 입장이다. 그래서 4시에서 6시까지 계속 2시간 동안기다렸는데 30분추가요..흐어 그래서 6시반에 입장해서 앉았는데 중간 그래도 괜찮았다 카메라 뒤는 아니니깐 근데 크리샤 츄인가? 그사람 너무 매력이 터졌다. 심장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와 음색은 어린데 얼굴은 성숙하고 이쁘다유ㅜ 와 진짜 노래듣자마자 입덕했다. 남자 아이돌중에 불붙여라면서 킬링파트 부분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입덕한 아이돌도 있다ㅜㅜ 진짜 불붙여하는데 멋짐터져서 반함♡다멋져 그리고 키썸도 보는데 키썸이 내려오는거 하는데 우리쪽으로 와서 옆에있던 남자가 정민이언니 치고감 와 근데 줄섰을때 담배도 피고 민폐;; 결론 그남자 키썸 손 못잡음. 치어리딩 아이돌도 있는데 손올ㅈ라가서 높이 앞구르기로 뛰면서 내려오고 진귀한 구경했다. 마지막으로 모모랜드나와서 3곡인데 약 4분이라 치면 12분동안 찍었다. 근데 뿜뿜 찍는데 전화가 왔다. 지혜다 끊었다 킬링파트 못찍음ㅜㅜ 왜 딱 그때 전화가 와서 모모랜드 입덕했다 진짜ㅜㅜ 와 1번 좋겠다우 아맞다 1번 금요일 11시반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짱이다 진짜ㄱㅋ 그다음에 진짜 위너나오는데 제삿날 될뻔한 썰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 근데 더운것도 잊어먹고 팔아픈게 어떻게 그럴수있지 아 그리고 찍는데 옆에서 손 휘둘러가지고 위로가면 위로 밑으로 가면 밑으로 진짜 그팔 때릴번^^ 그리고 마지막에 끝나고 마이크 꺼졌는데 황보 혼자 진행함 안쓰러워ㅜㅜ 집에갈때 정민이 언니 아빠가 태워주심ㅎㅎ 상목이랑 세현이랑 지우랑 재원이, 재영이오빠만남 지우랑 닭꼬치사먹은게 제일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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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