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럼세탁기가 문제가 발생하여 엘지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작년 2월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서비스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에서는 서비스를 받은 기록이 없다고 합니다.
단지 서비스를 두번 신청하였고 취소한 기록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시점에 서비스를 이용한 시점이고요.
그 당시 기사가 2번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와서 수리를 못하여 2번째 방문하여 수리를 하였고 4만원 정도의 수리비를
지불한 것으로 저와 신랑은 기억합니다.
그후 저희는 미국에서 생활하고 3주 전에 돌아 왔습니다. 최근에 세탁기를 사용하였더니 같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서비스를 받고 바로 미국으로 간 상황이어서, 그전에 수리 한 것이 잘 못되었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엘지 서비스는 세탁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단지 서비스를 받은 후 얼마의 기간이
지났느냐만 이야기 하였으며 서비스를 받았다는 기록이 없으므로 자기들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엘지 서비스 센터는 자기들은 절대 기록이 지워지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하며 저에게 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엘지 서비스센터는 자기 들은 절대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며 고객이 하는 말은 전상상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다 합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기록을 잊어버렸다는 관점에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고객에게 큰소리 치는 서비스정신 이것이 엘지 서비스의 정신인지 궁금합니다.
글로벌 기업이라고 이야기 하는 엘지 전자가 서비스 정신은 후진국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과연 질 좋은 서비스 없이 얼마나 기업이 커나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첫댓글 엘지전자 직영이 아니라 서비스센터는 하청업체처럼 운영됩니다. 그래서 돈 최대한 남기려고 고객에게 막 대합니다.
그러고 싶지만 영수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네요. 제가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사항이라 영수증을 보관하지 못 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처리하는 일까지 의심을 하면서 영수증을 영구 보관해야 한다는 현실이 우습네요.
엘지 제품을 되도록 쓰지마시길 서비스가 갈수록 산으로 가는것 같아요 해마다 틀림
엘지 청소기를 샀는데 나와있는 스펙이
거의 같고 오히려 먼지같은경우 13급최고급 헤파필터및 slg독일미세먼지 인증된 신제품이 오히려 미세먼지방출량이 더 높은게 이해가 되시나요?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한꺼먼에 휴가가서 일주일기다리라고 하질않나 그뒤 연락와선 미세먼지방출량 잘못 안내하질 않나 그냥 내말이 맞다 인정하고 끝;;;;;;;;;; 뭐 해주는것도 없이 방치;;; 이렇게 답답한경우는 첨보네요 청소기 스펙 비교해보고 산다고 전자제품고르며 처음으로 한달여기간 고민하다 샀더니만 저에게 똥을 줬네요
승질나서 사놓고 지금 일주일째 쓰지도 못하고 있고 ㅠㅠ, 충전기 사러간 사람한테 뻥쳐서 사기로 휴대폰을 팔질않나
응원하는 야구팀까지 미워질려고 해요.
엘지서비스 엉터리에요.
저도 지금 해결할 건이 있는데, 아이입시땜에 미루고 있어요. 머리가 아파요.김장전까지는 해결봐야하는데.. ㅜ
어디가 고장인지도 모르고 안갈아도 되는 콤푸레셔나 갈고 한달못되어 또 고장, 못고친대요. 에휴~
게다가 서비스기사가 준 명함은 걸리지도 않는 결번, 문제있으면 자기한테 하라더니..
한달전 이혼해서 전부인에게 전화올까봐 전번을 바꿨다면서 없는 번호를 제게 준거였어요.
김치만 다 상해버리고,그 많은 김치 못 먹게 되고, 감가상각도 제 멋대로, 구입가가 100이 넘는데 59만원 책정해서 감각, 고철값준다네요.
2년전엔 세탁기 고치러 와서 세탁실 장 다 무너뜨리고..
다음 부턴 lg안삼!
저도..김치냉장고가 이상 있어서 AS 신청하고 아저씨오셔서 5만원짜리 부품갈고..다시 안되서 다른사람 왔는데 뒷쪽에 얼음이 얼어서 그렇다고 3만원내고 녹이던지 5일정도 그냥 두던지..김치없었어서 그냥 둔다고하고 전에 부품간건 어찌되냐고했더니 자기는 모른다는..다시 ~~일주일지나고 또 안되서 아저씨와서 무료로 얼음녹여준다고 기록 안남는다고...하고 갔네요.아무리 생각해도 부품은 괜히 간것 같네요..
아 저두 ... 작년에 냉장고 오만원다주고 고치고 또 안좋아서 전화했더니..내용이 없드라구요.왜그러냐니까..월래 개인정보를 보관하는게 몇달이라드라 그래서 ..그게 자동삭제된다고 하시는것같던데요.
저도 다시는 엘사꺼 안삽니다... 요번에 하두 치사해서리....
핸드폰 때문에 엘지 서비스센터를 찾았는데 증상 설명도 잘 안 듣고 초기화만 하라고 하더군요. 초기화 하고 또 이상 있으면 어쩌냐고 다른 이상 있는지 봐달라고 했더니 이상 있으면 다시 오라더군요. 하루도 안되서 gps도 안 잡힙니다. 안티 엘지가 되고 싶네요
어쩜 이렇게 귀찮은 티 팍팍 내고 고객이 잘못 사용해서 그런거라는 말만 쉽게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