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이가 철을 만들고 정주영이가 용접을 해서 대한민국을 70년동안 3만배로 성장 하였습니다. 두분 모두 70년대 용접의 중요성을 잘 알고 한분은 500백원자리 거북선으로 세계제일조선을 한분은 철의 불모지에 세계제일의 철강을 생산 용접으로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신 분들입니다.
2000년 대 초 현대 중공업 의 기능장들은 275명 포스코는 75명 포스코는 기능장 취득하면 일시불로 100만원 준다는 바람에 나누어서 1억 주어도 현대는 약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약500명 정도 포스코는 20년 사이에 3천명 정도 될거 같습니다. 용접 관련 분야는 금속재료 기능장, 제선 기능장, 제강 기능장, 압연기능장 거의 용접기능장이랑 50% 가까이 중복이 됩니다.
평택 삼성 반도체 티그용접사는 하루에 30만원 이상 받고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야단 입니다. 오늘은 20세 인 재원이랑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용접기능장으로 금탑 산업 훈장 받은 김석준씨 에너지 관리기사 자격증 소지자인 바다 친구 용접시를 보여 주면서 군에가기전에 1억짜리 자격증(난 5천만원) 진주폴리텍 이상근 교수가 1억 이상 값어치가 있다고 이야기 하여서 꼭 취득하라고 2달만 공부하라고 하였는데 주관식 500문제를 타자 쳐서 공부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여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싶어요.
박태준회장은 84년 포스코에서는 전국 용접 기술대회를 개최하고 전 사원 용접교육을 시킬때 포스코는 세계제일로 가는 밑거름이 된거 같습니다.
정주영씨는 현대 로템에서 만든 기차 자주포 등은 세계무기를 섭권하고 있습니다. 이모두가 용접기술의 진수를 보여준 대한 민국의 세계제일의 용접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레이제 용접등 자동 반자동화로 용접품질승부로 국가 경쟁력을 갖추어 야 될거 같습니다. 40년동안 용접기사 2천명 앞으로 백배인 20만명은 되어야 안정적인 세계제일 가는 밑거름이 될거 같습니다. 애들을 가르치다 보니 엉뚱하게 미래를 다시 생각 하게 하는군요 두분모두 세게제일의 용접의 왕 이라고 말씀 드 릴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