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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운전 수입의 극과 극을 맛본 특별한 경험
생명의빛 추천 4 조회 10,603 14.03.19 21: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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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0 00:44

    첫댓글 존경스럽습니다 ^^

  • 작성자 14.03.20 14:33

    리플 스타트를 끊으셨군요. ㅎ
    감사합니다. ^^

  • 14.03.20 01:05

    소설을 쓰세요 잘하면 작가등용하시죠 ㅋ

  • 작성자 14.03.20 14:40

    칭찬인지 비꼬는 것인지 모호하지만
    전 전자의 것으로 해석하겠습니다. ^^
    재 꿈이 실제로 소설가랍니다. ^^

  • 14.03.20 01:19

    죄송한 이야기지만 진짜 고생 많이 하시네요.. 초보시라.. 조금 생각을 더 하셔서 자기만의 동선을 만드세요..

    지금보다 훨 수월하실듯..

    조금 지나시면 제 이야기가 무슨뜻인지 이해가 될겁니다..

  • 작성자 14.03.20 14:42

    맞는 말씀입니다.
    저의 활동번경을 찾느라 아직 탐색 중입니다.

  • 14.03.20 02:30

    사실에 팩트를 둔 각색이 전혀없는
    일부러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지 않은
    담백한 글 잘 보앗습니다

    재미를 주는글도 좋지만 인위적이지 않은
    이런 글이야 말로 느낌이 오는 글이죠

  • 작성자 14.03.20 14:45

    고맙습니다.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가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20 14:47

    인증샷을 캡처하여 올렸습니다. ^^
    개별적인 일지라기 보다는 모두가 생각해 볼 말한 사건이라는 생각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 14.03.20 05:05

    빛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무척 꼼꼼하고 합리적인 분이신듯 하네요

  • 작성자 14.03.20 14:49

    꼼꼼한 것은 사실이지만
    합리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ㅎ

  • 14.03.20 05:37

    잼난글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14.03.20 14:49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03.20 15:37

    브라보~새로운 세계를 열어보면, 그세계를 유지하는 방법도 알게뎝니다. 열정에 최고의찬사와 박수를 드립니다.화이팅!

  • 작성자 14.03.20 14:52

    Code9 님이 인정해 주시니 그저 감읍할 따름입니다.

  • 14.03.20 06:38

    딱한번 계속 일이 맞길래 24시간을 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탁송까지ㅎ 전날 6시에 집을 나와 다음날 저녁6시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270k 밧데리도 오링 체력도 오링

    일정수준 이상의 내패턴 넘는 일은 자제하심이ㅎ
    근데 부럽네요 ㅋ

  • 작성자 14.03.20 14:53

    그러셨군요.
    내 생각에 25만 원 이상을 찍는 것은 하늘의 보호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4.03.20 12:27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3.20 14:54

    좋은 리플 감사합니다. ^^

  • 14.03.21 03:48

    고생이 많으시군요 건투를 빕니다 ^^;

  • 작성자 14.03.21 10:14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

  • 14.03.21 05:52

    추카합니다 님은 이젠 귀신 들린 기사로 빠져나갈수 없슴다 다른 일자리를 하고 싶어도 오늘처럼 번것만 생각날테니 말임다 그래서 전 9시출근 2시퇴근 집에 일찍들어와 인테넷과 앞으로의 할일이 있나 고민고민 하다보면 하루에 6시간 정도바깨 못자고 있답니다.

  • 작성자 14.03.21 10:18

    ㅎㅎㅎ
    이처럼 벌어보았자 한 달이면 고작 600여만 원 정도입니다.
    수입의 다소를 떠나 저는 나름대로 하고자 하는 일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단계로 올라가는 디딤돌인 셈이지요. ^^

  • 14.05.24 08:30

    질문~ 있습니다 ^^
    No.7_02:25 석계역>삼각지역 경유>미금역 30K 이 콜 수행하실 때, 반포대교를 거쳐 분당수서 고속도로를 타고 구미동으로 가셨다고 하셨는데 이상해서요. 반포대교를 거쳐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것이 맞는데 왜 굳이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로 돌아가셨는지? 강변북로 ---> 반포대교 ---> 올림픽대로 ---> 동부간선도로 --->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이 코스를 밟으신 게 맞는건가요? 설마 고속도로 통행료 1,000원 때문에 손님이 그렇게 가자고 했을 리는 없을 것 같고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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