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3:13~14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그냥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수요 예배로
은혜 충만한 좋은 날을 주시고
< 마음 가죽을 베고 > ~ 라는
복된 말씀을 내려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6월 26일 ~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1943년 6월 26일 오늘은
ABO식 혈액형분류법을 개발한 란트슈타이너가 사망 했다고 합니다.
카를 란트슈타이너는
주요혈액군과, 수혈의 보편화를 가져온 ABO식 혈액형계를 발견해
193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1901년 인간의 혈액에는 적혈구의 원형질막에 붙어 있으며
항원으로 알려진 당분 함유물의 종류에 따라,
적어도 3가지의 주요혈액형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를 A형, B형, O형이라고 불렀다.
그 다음해에
A항원과 B항원을 모두 갖고 있으며,
AB 항체는 갖고 있지 않은 4번째 혈액형 AB형을 발견했다.
1927년 M N식 혈액형,
1940년엔 리서스 Rh 인자 또한 발견하며 혈액학에 대단한 업적을 쌓았다.
Rh 인자란 그것이 발견된 원숭이종의 이름을 딴 것이었다.
Rh 인자는 산모와 태아의 혈액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산·유산 또는
신생아에게 위험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Rh식 혈액형계).
빈 병리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었을 때(1898~1908)
인간 혈액간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아무 혈액이나 구분 않고 수혈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란트슈타이너의 혈액연구는
친자확인소송이나 살인사건의 재판에서 중요한 증거를 제공하며
법의학 발달에도 큰 몫을 했으며,
혈액형이 특정한 유전자를 통해 유전된다는 사실은
인류유전학과 인류학 연구에도 유용한 수단을 제공했다.
빈대학교(1909~19)와
뉴욕에 있는 록펠러 의학연구소의 병리학 교수로 재직했으며(1922~43),
면역학을 확립시키는 데 기여한
〈혈청반응의 특성 The Specificity of Serological Reactions〉(1936)을 저술했다.
🌈 🏖️ 🍒 ✈️ 🌅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강건과 풍성을 ~
그냥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레루야~~
수요예배를 주께 의탁하며
'뺀순'님을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건과 풍성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