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가해 닭장차가 못빠져 나가게 매달려 있던 콧털 젊은 친구 강제로 빼며 전경 한놈이 방패로 밀고 밟고 도망갔음
그 젊은 친구 쓰러져있고 귀에서 피 엄청남!!!!
낼 아무래도 무슨 일 날것 같음
1. 닭장차로 60대 노인과 정체모를 신원불상 남성 한명을 깔아 뭉개고 닭장차 앞 유리 완전 박살~ 깨짐...
2. 경철서장 시민들이 사과를 요구하며 둘러싸고 포위하자 계속 입 뻥긋 안하며 다구리만 당하더니
지 쫄다구 전투경찰 조카애들 풀어서 방패막이 시켜놓고 자기는 튐~ (도주.. 짭새가 비겁하게 도망가냐??)
3. 주변에 있던 시위대들과 다시 투입된 수많은 전투경찰들 서로 뒤 엉키고 넘어지고 아수라장 됨...
완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의 한 장면 처럼....
4. 사고낸 가해 닭장차량을 못가게 저지한 81년생 콧수염 청년이버스 문쪽으로 매달려 있자
전투경찰 애들이 막~ 끌어내려고 용씀!!
급기야 이 청년 전투경찰 애들한테 끌려 땅에 떨어짐....
중요한건 이 청년 떨어진 와중에 전경애 한놈이 머리를 막~ 밟아 버리고 도망 갔다 함
이 청년 귀에서 피가 엄청나옴~
시민들이 부축해서 인도에 눕히자 몇분있다 KBS와 이름 모를 방송사 에서 와서 이 청년에게
마이크 들이밀며 이름하고 핸펀번호 묻고 그랬음....
이 청년이 핸펀번호는 왜 묻냐고 하니깐 여 기자가 증거가 된다고 어쩌구~
그런 다음 여 기자가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물어봄.... 전경이 어떻게 밟았어요?
이 청년 119 엠블런스에 실려감... 청년! 지못미 ㅠ.ㅠ 흐흑~
결론 낼 아무래도 전국에서 올라오는 시위대들 뿔날것 같음....
첫댓글 닭장차 앞에 매달리니까 그냥 땅에 내동댕이치고 끌어냈어요..ㅠㅠ
지못미 ㅠㅠ
빨리나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