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FMK7GG0bLc?si=V3DhuaWFboeQ7B-c
할디르의 지원군이 헬름협곡으로 들어오는 장면개인적으론 로한의 기마대보다 여기서 더 소름 돋았음레골라스 왕자님 인식하고 좌향좌 박는 것 까지 갓벽..
첫댓글 전 헬름협곡 전투 시작전 화살 한발 날라가는 부분ㅎㅎ
아 비 때문에 손 미끄러져서 선빵치는 부분 ㅋㅋㅋ내가 쏜 것도 아닌데 저도 아차 싶었음
저도 이 장면 좋아해요. 뭔가 성스러운(?) 듯 하면서 안도감도 밀려오고. 자기네 일도 아닌데 죽을 각오하고 도우러 왔다는 것도 왠지 가슴이 웅장해짐. 정예병들 보는 느낌도 들고.
진짜 뭔가 꿈도 희망도 없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등장하는 장면이라 말씀하신 복합적인 감정이 들면서 등에 소름이 쫘악 돋았죠
요정의 의리에 2배의 감동
으리으리한 요정족 ㅋㅋ
상남자들의 대화
대화 내용은 김보성인데 요정어 말투는 여리여리 ㅋㅋㅋ
첫댓글 전 헬름협곡 전투 시작전 화살 한발 날라가는 부분ㅎㅎ
아 비 때문에 손 미끄러져서 선빵치는 부분 ㅋㅋㅋ
내가 쏜 것도 아닌데 저도 아차 싶었음
저도 이 장면 좋아해요. 뭔가 성스러운(?) 듯 하면서 안도감도 밀려오고. 자기네 일도 아닌데 죽을 각오하고 도우러 왔다는 것도 왠지 가슴이 웅장해짐. 정예병들 보는 느낌도 들고.
진짜 뭔가 꿈도 희망도 없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등장하는 장면이라 말씀하신 복합적인 감정이 들면서 등에 소름이 쫘악 돋았죠
요정의 의리에 2배의 감동
으리으리한 요정족 ㅋㅋ
상남자들의 대화
대화 내용은 김보성인데 요정어 말투는 여리여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