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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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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기 즐거운 소풍 - 성북동 순례
푸렁콩 추천 0 조회 70 06.07.07 00: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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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5 11:34

    첫댓글 한 달 사이에 그렇게 많은 꽃이 피었던가베~ 지난 6월 2일, 간송미술관 전시회에 양신자와 둘이서 갔었어. 우리도 길상사 들러서 성북동 큰길로 집구경하며 걸어내려왔는데. 진선씨랑 혜주씨 소식도 궁금해하면서.

  • 작성자 06.07.05 14:14

    우리도 갔어요, 마지막날.. 6월 4일이던가.. 일요일인데다 마지막날이라 대단했지요.. 땀 삐질삐질은 그만두고라도 삐집고 들어가보기도 힘들게시리.. 문밖에서부터 줄서서 한참 기다렸다니깐요? 다는 제대로 감상하지도 못했지만서두..그래두 좋았죠.. 몇 년 전이더라, 언니랑 겸재 정선 특별전 보러 갔을 때 생각도 났지요..

  • 작성자 06.07.05 14:17

    성북동 큰길도 좋지만, 좁다란 언덕길도 좋아요.. ^ ^

  • 06.07.07 09:42

    goooo...d!!! 다음에는 저자와 함께 하는 승가사와 금선사 기행... 어떠시온지요^^ 요즘 승가사 계곡의 물이 아주 풍성해 계곡의 맛도 더 풍성하답니다. 담 교정지 넘기는 날이 언젠지?

  • 06.07.07 09:45

    참, 강물처럼님도 함께 가요^^ 잘 지내시죠? 언니 모습도 여전한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6.07.08 00:22

    새 책은 팔월은 지나야 넘길 거고... 사계절 신화 책은 아마 담주 말쯤? 둏아둏아, 승가사든 금선사든.. 또 나서보입시데이~ ^^*

  • 06.07.17 22:07

    나도 끼워줘~ 이젠 지원이도 중2라 엄마 떨어져서 저 혼자 노니까. 난 이번 길상사 참선수행 2차(7월 30일~8월 2일)에 참여하게 됐는데...

  • 작성자 06.07.18 16:35

    글쿠나, 언니. 길상사 선수행, 저두 봤는데요('맑고 향기롭게' 회지에서), 아는 분한테 권할까 하다가... 저요? 전 한번 다녀왔잖아요. 뭐 한번 했다고 땡!은 아니지만..- -;; (맛은 봤다 이거죠.ㅎㅎ) 잘 다녀오시구요..

  • 06.07.18 20:54

    일정표를 보니 기상이 3시 30분이라 걱정이 태산. 지난번 월드컵 때 피구와 지단 보려고 새벽에 두 번 일어난 것 외에는 내 평생 그렇게 일찍 일어나 본 적이 없는데.

  • 작성자 06.07.18 23:54

    후후후.. 다 되게 되는 기라예. 하나 더 귀띔해주자면..말할까말까 할까말까.. 에라, 마지막날은 날밤 새며 삼(?)천배 할거로, 아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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