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이번 여름은 마이 덥다.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새벽공기를 가르며 악셀에 힘을주어 달려 간곳은 강원도 원주치악산자락 500고지쯤에있는피노키오 유료 캠핑장.1박에5만원.공공시설은 다되어 있다.화장실.샤워실.전기.ㅡ첫 캠이라 텐트설치에 땀을 정말 많이 흘렸다.옆에 계신분이 도와 주어서 설치완료.자. 이제 시작이다.
2020.07.28~30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