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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에 장인어른의 장례를 치뤘었습니다.
상주로서 영안실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면서도 가족 모두가 마스크를 벗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공간에서 식사를 독립적으로 할 수도 없는지라
식사시에는 매직힐러에 코비드카드.흑수정카드를 장착하고 코나 파동을 틀어놓은채로
식사를 하곤했습니다.
장례절차후 삼우제와 49재의 초재를 지내고,
피곤한 몸이었지만, 잘 추스리면 되리라 생각했지만...
매일 아침 일찍 집사람과 함께하는 2시간여의 걷기 운동을 하는 코스가
갑짜기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중간에 딱 1번 쉬던 코스가 2~3번을 쉬게 됩니다. 피로도로 느껴지고...
피로가 누적되고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4일째 되던날 부터 약간의 몸살기가 도는 듯해서...
공진단 약침 파동으로 해결을 하고 저는 넘어갔었는데,
다음날 집사람이 매우 힘들어하는 기색이 보입니다. 저보다 훨씬 건강해서 더 팔팔해야 하는데...
다음날 아침, 식탁에서 3식구가 마주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가 몸살기가 심하다고 하니까,
딸아이가 엄마의 얼굴을 보더니, 열감이 얼굴에서 많이 느껴진다고
갑짜기 "코로나 키트 검사를 해보자..."
이렇게 말합니다.
저와 집사람은 지난 3년6개월간 코로나 키트 검사를 1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얼떨결에 집사람이 코로나 키트 검사를 했는데....
2줄이 나와 버립니다. 2줄이면 양성인데,
부랴부랴.. 저와 딸아이도 검사를 했습니다. 둘다 음성.
그래서, 바로 동네의원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습니다.
역시 양성으로 나오네요.
조문객 중에서 강한 전파력의 코로나 인자를 지니고 계셨던 분이 있었나 봅니다.
2일 후에도.. 집사람의 열이 38.2도에서 떨어지지를 않아서 약 처방을 바꿔보려고
제가 의원을 방문한다고하니, 딸아이가 출근하면서 자기도 몸살 증세가 좀더 심해졌는데
"아빠도 병원가시는 길에, 신속항원검사를 해보세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이야기하고,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는데..
저도 양성으로 나옵니다. 출근한 딸아이에게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때 딸아이는 코로나 키트 검사에서 이미 양성반응으로 바뀌었고,
도저히 일을 할수 없는 상태라서 퇴근한다고 연락이 옵니다.
2일만에 식구 모두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코로나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발열과의 전쟁이었습니다.
병원처방은 증상 완화를 위한 처방입니다.
처음부터 코로나 전용 약은 처방하지 않습니다.
(해열진통제, 세균감염증 치료제, 염증억제, 기침가래)
고통스러운 병증
가족 모두가 백신 접종도 안했고, 지난 3년6개월간 외부에서 마스크를 벗은 적도 없었고
외부 모임도 참석하지 않았고, 외식 조차도 한적이 없을 정도로 방어를 했는데
허무하다는 생각에 맘을 추수릴 수가 없더군요.
코로나 양성 판정 즉시, 제 목걸이에는 파동카드를 추가로 넣었습니다.
코비드 카드에 면역의 힘, 숨편한 세상 카드를 추가로 넣었습니다.
(기존에 코비드카드와 오라정화는 1장 들어가 있는 상태)
가족은 코비드 카드만 착용한 상태였구요...
그리고, 저는 추가로 갑상선카드 Set +에너지스틱을 목에 둘렀습니다.
가족들의 목감기, 기침 증상 완화를 위해서 거실에서
MP3와 파동증폭기를 이용하여 금은화(85번) 파동을 각각 작동시켰습니다.
공통적인 코로나 증상은 1차적으로 열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집사람과 딸아이는 열이 38.3도 까지가 가장 높게 올라간 것이었는데
제 경우에는 첫날 밤에, 열이 39.0도까지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열이 올라가면서 몽롱하게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였고
어쩔수 없이 새벽에 타이레놀 1정을 추가로 복약했습니다.
그래도, 열은 38.8도 아래로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먼저 목걸이의 카드에서 오라정화 카드를 빼냈습니다.
공간정화기3에 넣어둔 오라정화 카드도 빼냈습니다.
(아무래도 오라정화 카드 자체가 열기가 있는 카드라서
열이 올라가는 상태에서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병원 처방약과는 별도로
그리고, 평소에 제가 열이 오르는 듯 하면 처방하던 박하 파동을 이용했습니다.
물 1잔에 박하 파동을 전사하여 마시고,
매직안테나에 연결하여 박하 파동을 방사시키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간신히 수면을 취한뒤, 아침에 체온을 다시 측정하니 여전히 38.8도 입니다.
평소에 박하 파동은 저에게 잘 맞는 파동이었습니다.
열을 즉시 내려주던 파동입니다.
그런데, 그 파동이 먹히질 않았습니다.
비몽사몽거리면서도 정신을 차리고 파동을 생각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그런데, 정신을 제대로 차릴수가 없으니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2일째 점심 식사후 열이 39.2도까지 다시 올라갔습니다.
몸은 극도로 나빠졌습니다.
집사람과 딸아이가 119를 부르겠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저는 잠시만 기다리라고..
문득, 내가 원인 치료를 놓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기로 불을 끄려고 할때, 불꽃을 향해서 소화기를 분무하는 것이 아니라
불의 중심점인 발화점에 소화기를 뿌려야 하는 이치인데...
코로나의 감염증상에서 열이 발생하는 것은,
몸안에서 염증이 일어나고있고, 면역체계가 그 염증과 싸우는 과정에서 체온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망각했던거죠..
비몽사몽간에 정신을 차리고, 염증을 제거하기 위한 파동 리스트를 다시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정권에 들어온 파동이 아래의 5개 파동입니다.
- 천심련 추출물(11번)
- 시오3(14번)
- Alpha-Xyl(57번)
- 골인환(78번)
- 브로멜라인(139번)
... 이중에서 천심련, 골인환, 브로멜라인은 파동카드로 가지고 있어서
MP3와 파동증폭기에서 Alpha-Xyl와 시오3 파동을 각각 작동시키고
파동카드 2종(브로멜라인, 천심련)을 목걸이에 추가 했습니다.
골인환 카드는 집사람에게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잘 넘어가지 않는 물이지만 억지로 자꾸 마셨습니다.
3시간여 지난후 열이 38.8도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다시 잠을 청해보았지만, 그냥 가수면 상태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는 도중에 갑짜기 오각질이 올라옵니다.
급하게 화장실로 이동을 했지만, 구토는 없고.. 계속 오각질만 생깁니다.
이때, 갑짜기 온 몸에서 땀이 비오듯이 흘러 내립니다.
얼굴에서 빗방울 떨어지듯이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러더니, 속도 편해지면서.. 열이 쑥~ 빠져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좌정을 한후에, 다시 체온을 재보았더니....
38.2도로 열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때부터 좀 살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몇달전에 후배가 코로나19로 입원한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그후로 부터 2주후에 부고를 알리는 카톡을 받았었는데...
정말 코로나 방역을 해제한 이 시점에도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로는 병원약을 복약하면서
가족을 위해서 계속 염증관련 파동카드와 파동을 매직안테나를
이용해서 하루종일 거실과 침실에 틀어놓았습니다.
가족들도 복약만 했을때 보다, 회복속도가 훨씬 좋아지는 것이 보입니다.
3일째 점심에, 드디어 체온이 37.8도로 추가로 떨어졌습니다.
조금 정신이 들다보니, 이제는 고열로 인해서 온몸이 쑤신것을 느끼는데
정말 고통스럽네요.
그래도 파동의 도움으로 체온이 조금씩 내려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후 늦게 체온이 37.2도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몸이 쑤시는 것은 여전하고...
이제는 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살이 터지는 듯한 통증까지 나타납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전화로 문의를 한 결과
. 몸이 쑤시는 것은 체온이 올라가서 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고
--- 이것은 37도 이하로 떨어지면 사라집니다.
. 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은 코로나 감염증세로 인한 근육통이라고 합니다.
--- 이것은 정상체온으로 내려가도 계속 나타난다고 합니다.
다시 파동리스트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분명히 뭔가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있을꺼야...
문득 예전에 오십견용으로 사용했던 아로마오일 파동이 생각나서 다시 뒤졌습니다.
209번-에센셜오일-윈터그린... 이 있었습니다.
즉시 매직안테나를 통해서 이 파동을 틀었습니다.
약 2시간여 지나서, 살을 찢는 듯한 통증, 등을 가르는 듯한 통증이 상당부분 완화되었습니다.
4일째, 체온이 37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에센셜오일-윈터그린 파동의 효과는 더욱 더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감염증세로 인한 근육통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때부터 매직안테나를 통해서 솔페지오복합 528+432Hz(476번)을
틀었습니다. 몸의 상태가 점점 좋아짐이 느껴집니다.
5일째, 코로나 감염증의 후유증 때문인지...
가족들이 잦은 기침과 객담(가래)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금은화(85번)를 매직안테나를 통해서 거실에 방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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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집사람,딸아이.. 이렇게 3사람의 증세가 약간 다릅니다.
* 인후통과 목감기, 기침 증세
저는 위에서 적은 것 처럼, 처음부터 갑상선카드 Set +에너지스틱을 사용해서 그런지
감염 5일 내내 위 증세가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집사람과 딸아이는 위 증세로 인해 상당히 고생 많았습니다.
* 체온
저는 최고 39.2도, 집사람과 딸은 최고 38.3도
* 체온이 내리는 과정
저와 집사람이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 오각질이 나고 땀이 비오듯 쏟아지면서 열이 내림.
** 저는 원래 체중이 기준 체중에서 300g 이상의 변동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를 앓은 후에 무려 4Kg 이나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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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로나 감염서부터 치료까지 장황하게 글을 적은 이유는
지금 코로나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안좋다는 것을 느껴서 입니다.
약국에서 약처방을 위해 기다리던중,
한 아이의 엄마가 약사에게 휴지를 요청하면서
"아이가 여기서 약을 먹으면서 흘렸어요.. 휴지좀 주세요" 라는 말을 하는데...
약사가 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아니, 미쳤어요? 지금 이 안에 코로나 환자 투성인데, 아이에게 마스크를 벗기고
약을 먹입니까? 당장, 마스크 씌우고.. 여기서 나가세요."
이 소리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이 저 포함 2명 밖에 없었습니다. 대략 10명 정도가 마스크를 안쓰고 있네요.
코로나 약을 타러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인데, 마스크를 쓴 사람이 하나도 안보인겁니다.
지금의 현상을 적랄하게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약사에게 슬쩍 물었습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약타러 오는 환자가 많나요?"
"말도 못합 정도로 엄청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 가족이 백신을 안맞은 상태에서 코로나에 걸렸기 때문에 그 고생을 하는 것이라...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의 코로나 역시 변형에 변형을 거쳐서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결코 그 증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걸린 사람도, 보건소에서 체크 오는 문자에.. "나는 격리 안하겠다"하면 끝입니다.
그사람들 그냥 자택 격리도 안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그냥 돌아다닙니다.
"나도 걸렸는데, 너도 걸려봐라" 하는 심뽀로 밖에 안보입니다.
원래, 감염된 사람이 마스크를 써야 확산이 줄어드는데... ㅠㅠ
이제 이런 선한 마음을 기대하는 것은 틀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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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에...
1. 코로나 양성 반응시 초기부터 착용 및 적용(염증 제거, 완화에 최우선)
- 오라정화 카드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일단 모두 제거해 주세요.
- 파동카드 추가 (숨편한 세상, 면역의 힘 / 염증제거는 브로멜라인, 천심련, 골인환 중)
- 매직안테나로 파동 파일 이용 (시오3(14번), Alpha-Xyl(57번))
2. 체온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의 해열관련 파동
- 박하(114번) 시호(176번) 형개(293번) ... 자기 자신에 맞는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3. 코로나 감염증 초기에 "갑상선카드 Set +에너지스틱"을 목에 두르세요.
인후염, 목감기, 기침으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됩니다.
... 목감기 셋트가 없으시면 금은화(85번)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4. 체온이 38도 이상인 경우에는 모든 노력을 염증 제거에 최우선
5. 체온이 38도 밑으로 떨어진 경우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한 근육통 해소 (에센셜오일-윈터그린,209번) 사용
6. 체온이 36.5도 정상으로 내려온 경우
솔페지오복합 528+432Hz , 476번 사용
---> 코로나로 인해 피폐해진 몸을 추수려줍니다.
7. 격리기간 이후 코로나 감염증의 휴유증으로 잦은 기침과 객담(가래)가 나오는 경우
매직안테나로 파동파일 이용-- 금은화(85번), 길경(86번) 중에서 선택)
*** 추가분 입니다 (코로나 후유증 치료) ***
목걸이에 파동카드
. 코비드 힐링카드
. 숨편한 세상
. 면역의 힘
. 오라 정화카드 또는 오라 힐링카드
기침, 가래의 해결 (빠르게 해소 됩니다.)
용각산 복용 (하루 3번)
길경 파동 (용각산 복용후 1시간씩) 이용(매직안테나 또는 매직 힐러 이용)
--- 길경 파동은 1시간 이상 사용하지 마세요.
* 이렇게 정리를 해놓는 이유는,
코로나가 자신에게 닦쳤을때는 그때 대응책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더군요.
저도 재감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비해서,
힐링툴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 기억이 흐려지기전에 정리를 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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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8일째인데,
저도 객담(가래)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후유증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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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저 장인 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 모두 크게 고생하셨군요.
이제 회복중이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4만명이 넘습니다.
방역당국은 남의 일처럼 방관만 하고 있고 현재 무료인 신속 항원검사비는 8월부터 약 5만원 개인이 부담을 해야 합니다. 그럼 통계상 확진자는 대폭 감소할겁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닌데도 마치 무정부 상태와 같이 느껴집니다.
코비드 힐링카드를 지금 새롭게 제작중인데 다음주중 발표예정입니다.
확진자가 대량 증가하는 시점이라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아직 힘드실텐데 여러 파동을 잘 활용하신 내용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족 어서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비드 힐링카드 업그레이드 소식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객담은, 보통은 감염 이후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이때 폐 기능을 돕기 위해 다시 오라정화 카드를 숨편한세상과 함께 사용해보세요.
열이 많이 오를때는 오라정화를 잠시 사용 안하다, 일단 열이 떨어지고 나서 회복기에는 오라정화가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솔페지오 복합 파동 추천도 동감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회복기부터 오라정화 카드를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객담 증상이 회복과정에서 나오는 것이었군요. 솔페지오 복합파동은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아기땜에 외출도 자제하는 편인데 상 치르면서 수백명의 사람을 접하니 코로나 감염되지 않아도 쉐딩 자체 만으로 심장까지 통증이 오더라고요 ㅜㅜ
족욕&재퍼하면서 저는 mms1을 마시니까 가래가 확 줄었어요 .쾌유하시길 빌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장례를 치를때 각오는 했었는데, 그래도 히탈하더군요
그간 여러가지 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전보다 더 건강 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부터 오한이 느껴지고 체온이 38.2도 까지 올라가고 심박수가 100을 넘어가길래 코로나걸린것 같아 병원가서 간이키트 검사했는데 음성이 나와서 황당(?)했습니다. 오라정화카드를 세장다 깔고 자서 부작용이 생긴건지.... 이 복날에 감기몸살이 웬일인지 몰겄네요. 겨울에도 잘 안걸리는데요
오라정화를 무리하게 사용하시면 체온이 많이 올라갑니다. 항상 넘치지않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장인분의 명복을 빕니다.(_ _)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리를 해놔야, 저도 그렇고 힐링툴 회원분들에게도 유용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힐링음악님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암 투병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려고 체온을 올리는 온열요법을 하는 경우에는 오라정화가 중요한 역할을 할 거라 생각됩니다.
예, 맞습니다. 면역을 위해서 체온을 올려야 하는 경우에는 오라정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경험 후기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가족은 매일 쉐딩 정화 목적으로 훌다 재핑을 합니다!
여름에 에어컨 때문에 코로나가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실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에어컨 세개 틀은 곳에 다녀오면 저는 쉐딩 증상으로 두통이 오고 몸이 무겁더라구요 ㅠㅜ
아이들도 매일 재퍼를 30분 이상 재피케이팅 주파수나 복합모드로 해주고 있어요
저주파 패드를 등쪽 신장 위치니 간위치에 붙여주면 아이들도 불편해 하지 않았어요
후유증도 어여 나으시고 회복하시기를 응원드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휴...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
코로나 극복과정을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참고하기 쉽게 올려주신 마음이 너무 고맙네요.
빠른 쾌유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와우 ~~고생 하셨네요~~ 몸이 조금만 아파도 정신이 없는데 온가족이 다 걸린상태에서 그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제대로 대처하시고
이런 고마운 글까지 남겨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나도 예방접종 안했고 내가 지내는 지역의 모든 분들 다 한두번씩 다 걸렸는데
유일하게 나만 아직 안 걸렸네요 ㅋㅋ
저희 가족도 무슨 슈퍼 면역자들이냐고 했었는데,
어느날 한순간에 감염되더군요. 정리해 둔 글을 꼭 메모해 두셔요..
정말 꼼꼼하게 정리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는 이제 감기정도로 지나가는건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아픈와중에도 정리해주시고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소에 메모를 자주하는 습관이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치유를 받는지를 적어놓고 싶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고통의 경험을 고마운 후기로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조심하고 힐링툴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코로나는 결코 끝나지 않은 전쟁이네요.. 조심 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대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사시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되겠네요
요즘 코로나 정말 무섭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코로나 걸렸는데 주변에서 7명이 걸렸는데 그중 1명은 사망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2주 정도를 죽다 살았다 합니다. 다 나았는데도 휴유증으로 30미터 걷는 것도 힘들어서 쉬어 가
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 합니다. 모두들 조심해야겠습니다.
장황한 글 가운데, 마지막에 정리해 놓은 글은 힐링툴 회원분들을 위한 정리내역 입니다.
꼭 메모해 두셨다가, 필요하실때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 유행도 무사히 잘 지나가길 ...
체험담 나눠주셔서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극복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참고하기 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휴유증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 빠른 쾌유바랍니다.
아직도 후유증이 시달리고 있는데, 쉽게 낫지 않을 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힐링이 있는 음악 지난해 11월에 코로나 걸렸던 60대 중반의 제 지인은 2주간은 심하게 고생하고, 회복하는데는 4개월이 걸려 올 봄이 되니까 좋아졌습니다.
회복에 시간이 제법 걸리더라고요.
요즘 시기에 중요하고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지방이라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다녓는데 정말 조심해야겟네요. 귀한 글 메모해놓겟습니다.감사합니다^___^*
소중한 체험담에 정리까지, 넘넘 감사합니다! 평소라면 괜찮으셨을텐데 큰일을 치루시면서 신경쓰실 일도 많고 몸도 피곤하여 코로나가 다녀갔다 생각해요. 저는 후유증으로 무기력증이 심하게 와서 힘들었어요. 부디 후유증까지 하루빨리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경험을 알려주셨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북마크 해놓고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