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한인회가 바기오교민을 대표하는 단체야 ? 정말 ?

[바기오가니꺼야]

요사이 한인회와 관련하여 뭔 말이 저리 많을까?

바기오한인회는 뭐고 북부한인회는 또 뭐꼬?

거기에 무슨 총연합회에 통합추진위원회란 떨거지까지 등장

바기오엔 한인회보다 힘도 세고, 영향력도 좋고 , 돈도 많은 단체가 많이 있어

즉 북선연,교회협의회,학원연합회,굿핸즈, 며칠 전엔 상인회란 것도 생겼지

그런데 그 많은 단체 중 지들만이 유일하게 교민을 대표한다고 어거지를 부리는 단체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이 한인회라고 하네

모름지기 단체란 그 정관이나 규약에 그 단체의 목적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그 정관이나 규칙의 구속력도 회원된 자에게만 한정되는 것이 맞는 것이지

그런데 요상한게 한인회란 단체는 지들끼리 회의하고 놀면서

회장도 지들끼리 묵찌빠하면서 돌려 쳐 먹으면서

1만 바기오 교민을 위한, 바기오 교민을 대표하는 이런 개드립질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

바기오교민사회에 있는 어떤 단체가 교민을 위하지 않고 , 교민을 해꼬지 할려고 만들지는 않은 거쟎어

누가 바기오한인회가 전체교민의 대표라고 해 주었지

투표했어, 법에 나와 있어, 설문지에 소주 한병이라도 끼워서 물어 본 적 있어

그런데 왜 개뿔 한인회만 대표단체야-아 총연합회에서 승인해 주고 대사관에서 인준 받았다고 ,,,구라치지 마

미국놈들이 미인회 만든적 있어, 호주놈들은 호구회 만들어 ,중국놈들도 짱께회가 있긴 하지만 여러개야

일진회는 하프자파니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고

걔들은 대표단체 그런거 안 만들어 . 각자 모여서 친목단체 만들고 중요한 건 chamber(상공회의소)로

의견을 일원화 시키더라고.

느들이 전체 교민을 대표할려면 최소한 참정권 , 즉 투표할 권리는 전체 교민에게 주느게 맞는거지 

안 그래

왜 회비 낸 사람만 투표에 참가하는데

대한민국이 세금 안 내면 투표권 안 줘

국민연금,의료보험 밀리면 니들 투표권에 제한을 주던?

한인회는 친목단체라서 그런다고

그럴려면  교민대표단체란 말은 쏙 빼고 ,우리는 회원만의 권익을 대변하는 회원만의 단체라고 해야지

마치 지들이 지들 회원도 아닌 한인들의 전체 단체인 것 처럼 한인회라는 이름을 독점하는  것 부터가 맘에 안 들어

물론 교민사회의 모든 단체가 교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은 한다고.

그러나 그  단체로 전체 교민을 대표한다는 표현을 감히 쓰면 안 되느 거 아니냐구.

한인회가  왜 전체 교민 대표인지 , 그 법적 타당성이 어디에 있는 거야?
최소한 전체 교민을 대표하려면 교민 모두에게 참정권을 줘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야?

대통령 선거 하는데, 국회의원선거 하는데 시장 뽑는데 누구는 투표하고 누구는 안 되고 하는거야?
그런데 언제부터, 누군가에 의해 회비를 낸 회원만 투표권을 주는 선거권의 제한 제도가 만들어 진거야

그러니 나에게는 한인회의 행사는 그저 남의 잔치로 느낄 수 밖에 없게 되어 부럿어.

사실 나도 6-7년 전엔 한인회비 가끔 내기도 했었어

그러데 어느 날 한인회란 단체가 주식회사도 아니고 돈벌이에만 전념하더라고

들리는 말로는 말 잘 듣는 꼬봉들에겐 년봉 1억을 줬단 얘기도 있더라고--들은 얘기야 사실관계는 난 몰러

교민봉사란 말 앞에 두르고 지 포켓트 만 열심히 챙기더라고

이권사업에 끼어들은 전직회장 몇 놈은 지금 바기오에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니고,그래도 유치장 안 간 것보면

바기오 사람들 참 맘도 좋아 

얼마전엔 투표권을 안 주는 것만 해도 열불 터지는데 회원도 아닌 사람을 영구 제명시키고

인터넷에 실명공개해서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되기도 했어

“회원이 아니니 선거권이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라고 무개념 탑재한 임원이란 작자가 말 하더라고.
너무나도 당연한 말씀이고 성경보다 코란에도 나오는  합당한 진리야

그런데  그 말이 당연한 것이 될려면 그에 대치되는 의미도 당연해야 되는 거야.

즉, 회원 자격이란 것을 회비를 낸 사람에게 국한한다면,

한인회의 대표성 역시 회비를 낸 회원들만을 대표하는 것으로 한정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도대체 한인회는 무슨 자격으로 회원이 아닌 사람들의 대표성까지 강탈해 가는데 ?

회원으로서 가장 기본이 되는 참정권을 제한하면서 바기오 사는 모든 교민들의 대표성은 갖고 싶다?

 이거야 말로 엄청난 모순이 아니겠어?
내가 회비조차 내지 못할 입장이라고 내가 한국교민이라는  대표성 마저 한인회에 위임한 것은 절대 아니란 말이쥐.
회비를 납부 하지 않아서 회원이 아니고 회원이 아니어서 선거도 못한다면,

 나의 주권인 교민권(?) 만큼은 제발 내게 돌리달라고.

난 누구에게도 교민주권 양도 또는 포기각서에 서명하고 날인한 적이없어

한인회비 안 내도 난 한국국민이고 대사관에서도 한인회비 안 냇다고 차별은  안 받어

한국법과 필리핀 법에 특별한 위반없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주권이지만

어떤 놈에게도 임의로 침해 당하고 싶지 않다 이 말씀이야 .

난  나를 회원으로 대접하는 단체에 내 이름을 걸고 싶다고
마치 내가 죽을 때까지 독도에 한번 갈지도 안 갈지도 모르고,

 필리핀 사는 한 부가세 외의  세금이야 낼지 못 낼지 몰라도 감히 누가 독도를 자기의 땅이라고 우기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그렇게 우기면 곤란하다고 말하고 승질내 는 것도 내가 한국국민으로서

 권리를 누리고 있고 국가가 나를 보호해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야.

국민으로서의 자격도 부여하지 않는 나라에 누가 충성하고 자신을 맡기겠어

회비 안 냇다고 회원 아니라는데 그 한인회를 내가 왜 지지해 난 호구는 아니거든

지금의 한인회는 회원은 아니지만 교민인, 즉  선거권이 없어 선거도 하지도 못하는,

회비 낸 회원보다 기 백배나  많은  나 같은 일반 교민까지도 대표하려고 드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매일 싸움질에 날 세는지 모르는 거라고

그냥 바기오 한인회 작년에 보니 13명 총회에 참석 그러면 13명을 대표하는 한인회야

북부가 생겼다는데 모 식당에 모인 사람 보니 얼추 50명 그러면 50명만의 한인회고

요즘 더 늘었다면 그 수를 더 하면 되는 것이고!
회비를 납부한 사람에게만 회원 권한을 주는 단체라면 당연히 회비 낸 사람만의 단체로 남아야 하지.

그러면 이 손바닥만 교민사회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싸울 이유는  없지 않겟어.

13명의 한인회장,50명의 한인회장 할려고 저렇게 피터지게 싸울 일은 하지 않겠지

제발 느그들의 입에 달고 다니는   “전체 교민을 위한” 이란 말은 쓰지 말라고.

회비 낸 회원만을 위한 한인회

 이것은 법률적 해석 이전에 상식적인 문제야?  

우리들이 너무나  쉽게 한인회의  지 꼴리는 대로이 운영을 용인하는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거야.

 교민의 참정권을 제한 하는 한인회는 등록된 회원들만의 사적모임으로  인식하는 것이 맞지 않겠냐고.

한인회는 자기 살기에 바빠서 또는 인터넷 댓글의 희생양이 되기 싫어서 말없이 그러나 정말 순수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나같은 수많은  교민의 이름을 꼴리는 대로 도용하지 말기를 바래.

감히 나라에 큰 충성하진 못했으나 그래도 최소한 소총 들고 전방을  지켰고,

 나도 국민의 한사람인데  단지 회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회원대우를 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제발 내 이름 석자를 대표하는 듯한 바기오 교민을 대표하는 단체라는 말은 쓰지 말아  줄것을 바란다고.

구바기오한인회는 망했다고 하니 새로 생기는 한인회에서 나의 이런 문제 제기를 받아 주기를 바라지만

~~ 어느 세월에~~.

그러면 나도 다른 교민도 한인회 운영에 돈이 필요하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 줄 수도 있겠지

아니면 산토토마스와 암보꾸라우댐이 마르고 닳도록 회비 낸 사람만의 한인회로 계속 가시던지

[산따라]

님의 주장이 일견 맞는것 같지만 모순이 있죠. 왜냐구요?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에 누구나 투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세금을 내야하는 의무를 다 하는 사람이 투표를 해야하는 것이고 국가에서는 그런사람이라고 인정하기때문에 참정권을 주는거아닐까요?

[산따라]

또는 앞으로 낼사람 또는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그 부모가 세금을 내는 국민이기에 자격이 주어지은거지요. 떠한 그런사람의 자식이기에 주는 것이지요 아무나 주는 것이 아니구요. 이곳은 필리핀으로 우리나라가 아니죠. 그리고 한인회는 한인 모두를 통제하는 단체가 아니고 임이단체로 누구나 결성이 가능하므로.

[산따라]

참여하고싶으면 하고 싫으면 안하면되는 것이죠. 단 한인회라는 것이 왜 필요하냐면 이곳은 우리나라가 아니고 다른나라죠. 이곳에서 우리 한인의 권익을 주장하고 우리릐 목소리를 내야하는 누군가가 필요하죠 그런데 개인이 하면 힘이 별로 없어 말발이 안먹혀요. 그래서 단체의 힘을 만들고 의견을 모으자는 것이죠.

[바기오가니꺼야]

녜 참여 하든 안 하든 그건 내 자유죠
단 나의 동의도 물어 보지 않고 모든 교민을 대표한다 이건 아니죠
난 동의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 회원도 아닌 사람을 영구제명시켜 망신주기도 나오는 거고
국가 외엔 동의 없이 강제로 대표성을 가질 수 없단 얘깁니다

[바기오가니꺼야]

그러니까 세금 안 낸 사람은 투표권 안 줘요 대한민국이 ..
제 말이 투표권 달란 얘기가 아니고 회비 안 내서 투표 못 하는 나 같은 사람까지도 지들이 대표하냐고요
바기오교민 대표단체가 아니고 회비 내고 투표한 사람만을 대표하는 것이 맞지요
이치가?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고 태어 났으니 투표권을 주는 것이 맞죠
단 대표단체는 아니다. 내 말은 이런 말이죠

[산따라]

그럴려면 운영자금도 필요하고 누군가가 나서는 사람도 있어야죠. 그 단체를 꾸려나갈려면 돈이 필요한건 당연해요. 근데 돈은 안내면서 단체가 만들어주는 이익만 몰래 취하는건 도리가아니죠? 그러니 십시일반 조금씩내서 서로 힘을합하자는거죠. 난 돈 안냈으니 그냥 숨어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살겠다면 그렇게 사시면되지만.

[산따라]

일년에 천페소도 안내면서 다른 교민들과 동등한 권리를 주장하시는건 모순이죠. 한인회가 일년에 천페소 안낸 님의 대표라는 것이아니고 작은 정성을 모으시는 분들의 대표지요...

[바기오가니꺼야]

글이 너무 길어 이해를 잘 못 하신것 같아서요
전엔 저도 한인회비 냈지만 어느 날 부터 바기오한인회가 하는 짓에 염증을 느끼고 한인회에 가입 안 했어요
즉 바기오한인회를 거부한 나 같은 사람이 대다수의 바기오 교민이죠
그래서 한인회원이 기십명인데도 지들이 교민대표단체라고 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말입니다.
잘하면 천페소 아니 만페소도 기꺼이 내지만 재들의 용돈으론 단 1페소도 못 주지요
그러니 회비 안 내서 회원 아닌 나 같은 놈들도 대표한다는 개수작은 하지 말란 얘깁니다.
새한인회가 생겼다니 지켜는 봅니다. 그 놈이 그 놈인지
아니면 대표소리 들을 단체인지 판단은 내 몫이고요

[산따라]

이해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교민대표로 활동하세요.

[바기오한인회장]

바기오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바기오한인회는 명칭은 최초에

바기오한인회 를 시작으로
baguio korean association

필리핀 북부루손 한인회
korean association in northern luzon philippines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
korean association in baguio philippines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 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고 하십시요.
United Korean Community Association in Northern Luzon Philippines

[바기오가니꺼야]

뭔 놈의 한인회 명칭을 1년에 한번씩 바꾸었구나
그 이름이나 저 이름이나..
만약에 통합하면 그떈 뭐라고 할까 ?
바기오 썩어탕 한인회라고 할거나
어느 단체가 회장 바꿀떄 마다 이름을 바꾸나
어차피법인도 없는 단체니 이름은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바기오지회로 가면 되지

[바기오한인회장]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는 바기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가 맞습니다.
이유는 바기오시에 처음으로 생긴 한인회가 현재의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이며
이후 주재 필리핀 한국 대사관과 협의하에 탄생한 필리핀 한인 총연합회가 인정하는 바기오시내 유일한 한인회입니다.

이러한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의 지위는 스스로 만들어진 지위가 아니라 오랜세월 역사와 전통 그리고 교민여러분과 함께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지위입니다.

부적한 설명이지만 이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잘못 인식되어진 부분에 대하여 설명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궁금하시고 알고 싶으신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화]

그렇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 멋진단체를 잘 이끌어야하눈데 회장의 옥새를 도둑맞았지요. 그리고는 그 도둑놈이 지가 회장이라고 설쳐대니 결국은 이사도 고문도 임원도 몇안되고 회원도 없고 회원모을려고 회비 백패소로 기를쓰다가 마지막에는 통합하자고하며 쓰레기되버린 그단체를 팔아먹으려하니 천인공로할 일이죠.

[바기오가니꺼야]

서너명이 모여서 한인사회를 대표한단다.
처음 생겨서 대표란다
총연합회가 인정한 유일한 한인회래
그러면 주구장창 총연합회,대사관 팔아가면서 광팔이나 하면 되지 무신 통합은 ???
내가 말했지 . 난 나의 교민권 포기각서에 서명한 적 없다고
단체등록도 안 된 불법단체에 내 이름 석자를 제발 뺴달라고
한인회가 국가야 한인회장이 국왕이야
너들이 뭔데 교민을 대표해
제발 사기꾼양아치 집합체인 바기오한인회에서 주장하는 교민에 나는 좀 빼주라

[아엠다크]

누가요 강마담이요?

[바기오가니꺼야]

몇번 얘기해야 돼
바기오한인회 대표단체 맞어 밎디고
단 회비낸 5명 회원들을 대표하는 대표단체라고

[아엠다크]

언제 1000페소로 했죠
회원 5명이 한인회 운영할려면 십만은 걷어여죠
슬쩍 올려둔 명단에 보니 한국 철수한 사람, 마닐라 내려 간 사람에 뭔 학생들까지 임원으로 채우고
더 웃긴건 북부한인회 관계자들도 실명으로 명단에 올라와 있어요
저걸 믿으랍니다

[바기오가니꺼야]

그래요
언제는 100페소라더니 , 공지도 없이 1,000페소
내 비록 디스트로이 한인회 회원은 아니지만
바기오 교민으로서 지랄 좀 그만하라고 경고한다.
이사는 달랑 두명, 고문들은 강회장한테 더 이상 고문 받기 싫다고 전원 사퇴
임원은 모 학교 학생들 이름으로 도배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

[아엠다크]

그 소설의 제목은 빨간 능금 오늘 밤 치를 떨었다
저자 한인회의 야동화
이러케 되나요

[기러기보호협회]

백두 졸개들 욕들본다.

[glodz]

합심, 일치단결,화합,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