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곳엔 먹거리가 푸짐해요^*^![](//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8.gif?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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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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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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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먹는데 바빠 옷이 배꼽에 접힌것도 모르는 김홍철님 ^^
준비해 온 음식 맛나게 자알 먹었어요.
특히 누님표 묵은김치맛은 일품이었슴다.^^
내 꺼 한쪼가리만 꼬옥 싸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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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가 다 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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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조림도 일식집에서나 먹던 맛..도연오빠야~ 억수록 맛이 좋았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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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어떤 요리를 해 줄랑가몰것네요 ^^생선은 우리집 냉동고에 있응께 말만 하더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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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고소한 냄새만으로도 술을 부르는 삼겹살이 노릇노릇 잘도 구워졌네요^^
삼겹살꽃이 피었습니다~!!!^^
냉면 한 젓가락에 고기 한 범 없어서 먹는 맛은 직접 잡숴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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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55산 등산객들은 아스팔트길로 걸어가다가 앵두를 발견했슴다 ^^
완전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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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우물가에 빨래하는 순이는 어딜 가고...시뻘겋게 농익은 앵두만 주렁주렁 그리운 정으로 달렸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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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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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휴게소&버스정류장}
저 앞에 전봇대뒤에서 버스를 타고 광릉내 하차하여
삼겹살에 냉면과 콩국수,칼국수,입맛대로 주문하여 맛나게 냠냠짭짭 먹고
광역버스 And 시내버스로 각자 서식지로 귀가하였습니다.^^
7월 55산 이어가기를 기다리며......^*^건강한 여름 나십시요 .
앗,,글구 사진 볼때마다 댓글달고 ![](//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1.gif?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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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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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꾸욱 눌러주는 센쑤~~^^알쥬우 ^*^
그러면 우리 해찬솔의 인기가 올라가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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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통계는 신동환대장님 폰에서 꺼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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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엔 미리 변강쇠 해창국 한 그릇씩 먹고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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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酒님들입니다 ㅎㅎㅎ
그중에 엊그제 따 온 앵두도 있어요.
100일간 잘 숙성시켜서 9월 55산때 구경 시켜 드릴게요^*^
첫댓글 뭐가 맛잇는 것인교?? 1번 변강쇠, 2번 용대리......
전 2번할랍니다. ㅋ ^^*
@유현순 2번은 남자용 인디요 ㅎㅎㅎ
男子들은 용대리해장국 드시구요, 女子들은 변강쇠해장국을 드셔야 되는걸로 아뢰옵니다 ^*^
홍철님은 누님표 김치는 무조건 챙겨오셔야지 말입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ㄳㄳ
어쩜 그리도 감칠맛이 나던지...충청도 사람치곤 넘 맛있었어요 ^^
경상도인 저도 한식은 쬐께이 한다고들 하는데,
음식맛은 손맛이며 정성을 가득담아야 되는것인거 같아요.
옛날엔 부산의 음식점에서도 주방엔 전라도출신 아줌씨를 섭외했는데
요즘은 순한맛이 대세라 너무 맵고 짜서 인기가 없나봐유~~^^
오는게 아니고 출발해야 할 듯
해장국 먹고 출발하자는 거쥬? ^^
언제 먹으면 어때요..맛있게 먹으면 행복이지요 ^^
@신태선 아점으로 먹고가고, 점저는 포장해서 가면 되것다. ㅎㅎ
1번도먹고 2번도먹고 가는거죠~~^^
즐겁고 행복하게 7월달이 기대되는데요 신동환대장님 리딩하느라 수고하셨어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겠어요 ㅎ
태선 작가님
일석이조 사진도 즐감하고 중간중간 부연설명 정성이 가득 합니다
언제나 일요 산행에 합류할수 있을지 ㅠ
Any Time ..^^
재경님~요즘 정산도 안 나오고 사업이 바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