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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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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간-바다 호숫길 ♣내 이름은 바다~
테라(강릉) 추천 0 조회 223 23.11.12 18: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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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이런 배경에
    단체사진이라니 ㅋㅋ
    완전 멋져요~~!!!

    이 사진에서 행복하지 않은 얼굴
    과연 있을까요 ^^

    바다곁에 섰던 우리 모두는 테라님처럼
    추억소환도 하고,
    초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끽 하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덕분입니다 !!

    늘 감사합니다
    담주에 또 뵈어요~^^♡

  • 작성자 23.11.12 22:08

    바다호숫길에서
    바다를 배경으로한 단체사진은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단체사진을 찍어드리면 흐뭇한것이
    바우님들의 모습을 다 담지 못하는데
    단체사진을 찍으면 함께하신 바우님들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어
    좋아요~
    늘,응원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무서울 정도로 거센파도가 멋지게 보이던날 즐거운 걷기였어요

  • 작성자 23.11.12 22:10

    사천해변에 도착 했을때
    바다는 은빛바다~
    참 아름다웠어요~
    거북이님 포함 어젠 정말 반가운 분들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23.11.12 20:49

    덕분에 보고 싶었던 바우님들 한번 더 보고 갑니다
    함께여서 넘 즐거웠습니다 _()_

  • 작성자 23.11.12 22:12

    잠깐 얘기를 나누었지요~
    잊혀지지 않는 바우님~
    뱅기옵빠님으로 남아 주실거죠...?ㅋ
    안 오시면 전화드려서 떼를 쓸거예요~ㅋㅋ
    정말 반가웠고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했어요..^^

  • 23.11.12 20:57

    전 사실 서울 토박이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힐링하고 싶을 땐 늘 훌쩍 동해로 떠나 바닷길을 걷고 싶어했었죠.
    "고래 사냥" 노래 가사처럼요.
    그런 의미에서 바다 호숫길은 딱 그런 길입니다.

    어제 아침엔 날씨가 제법 쌀쌀했는데도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젠 저도 제법 바우님들 얼굴을 익혔나 봅니다. ^^

    테라님의 사진과 글을 읽다보니 다시 바다 호숫길이 생각나네요.
    넘실대는 파도를 보며 아름다운 소나무 길을 걷는 즐거움.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3.11.12 22:18

    구름님에게 바다는
    제2의 고향이 될거같은 느낌..ㅋ
    농담처럼
    아~5구간에서 쏴야지~~~~
    진짜 장난이었는데
    우짜지건 바다호숫길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릉이 고향인 저도
    바다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구름님~
    말씀처럼 바우길과 더 친숙해지시고
    여유로운 시선으로
    바우길의 아름다움을 즐겨 보시길 바래요..
    고맙구요..^^

  • 23.11.12 22:15

    바우길의 관객에서 사라졌다 다시 가끔씩 참석해 걸으면서 느끼게 되는 건.....
    바우길이라는 연극속에서...
    사랑과 열정을 쏟았던 배우들과 관객들은 왔다 가 사라지곤 하지만....
    바우길에 여전히 열정과 사랑으로 헌신하고 있는 갸날픈 테라님 모습에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올 만에 걸었던 바닷길.....참으로 좋았습니다.

  • 작성자 23.11.12 22:25

    저는 배우도,관객도 아닌
    의자 나르는 스텝이 체질인거 같습니다..
    그게 더 편하거든요..ㅋ
    이제는 갸날픈 테라라고 하지 마세요~
    약2년전 보다 5키로가 살이 쪄서..ㅠ..ㅋ

    응원~감사합니다..^^

  • 23.11.13 00:01

    테라님, 멋진 글과 아름다운 사진 감상 잘했어요~^^
    바우길 입문전에 혼자 많이 걷던 솔밭길에 바우님들과 함께 걸으니 더 좋네요.
    실물보다 더 멋지게 사진을 찍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몇장 퍼가겠습니다.
    아,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3 08:14

    구간지기,강릉 사람을 떠나
    그 솔밭길은 참 아름다운 길이다 생각되요~
    완주후에도 이렇게 꾸준히 함께 하시니
    너무 좋으네요~
    신나는 한 주 되세요~뽜이팅~!^^

  • 23.11.13 11:55

    바다 배경으로 단체사진~
    넘 멋지네요^^
    저 따라 나오신 새내기 바우님들이
    사진 이쁘게 나왔다고 다들
    좋아합니다^^~
    예쁜 풍경 듬뿍 담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 작성자 23.11.13 13:03

    오~새내기바우님들~
    스카이블루님따라 나오셨구나~
    스카이블루님~최고예요~!^^
    파도치는 바다를 뒷배경으로
    서 계신 바우님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고마워요~스카이블루^^♡

  • 23.11.13 14:33

    테라님~^^
    저도 귀한선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 테라님의
    예쁜모습이
    찍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 가지고있습니다
    올려주신 바닷가에 추억 몇장퍼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되소서~♡

  • 작성자 23.11.13 19:23

    다음에 퀴즈 낼때는
    포스팅 2일후 몇 시부터 선착순~
    이렇게 해야겠어요~ㅋㅋ
    저는 카메라 뒤가 편하답니다~
    사라언니의 고운 마음에 감사드려요~^^

    제가 그린 솟대와 글이예요
    늘 좋은 날 되소서~~^^♡

  • 23.11.14 07:30

    @테라(강릉) 예쁜글 이예요~^^
    만능재주꾼
    이시구요~!

  • 작성자 23.11.14 08:35

    @사라(동해)

  • 23.11.13 17:36

    사진속에 없어 아쉽네요
    사진과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1.13 19:25

    그러게나 말이여~
    감사한 총무님의 모습이 음써
    저도 아쉬워요..ㅠ
    평온한 저녁 되시와요...♡

  • 23.11.14 21:43

    역쉬나! 이번주도 멋쪄요! 여러장퍼가야될것같습니다!

  • 작성자 23.11.14 22:42

    11이 얘기 안하셔두 되요~ㅋ
    기냥 막 팍 퍼가셔두~ㅋㅋ
    피로 삭~가시는 꿀밤되셔요~^^♡

  • 23.11.15 17:00

    지난 5구간 주말걷기는 아주 풍성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 아흙...!

  • 작성자 23.11.15 18:29

    아흙~~
    팀장님만 안 보이셔서
    어데 일이 있으신가 했습니다~
    11월11일에 11가래떡 11빼빼로~
    그랬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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