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파종에 의욕이 넘치던 그 시절~메사가든에까지 씨앗주문을 넣던 그 열쩡!!!추억이네요ㅎㅎ메사표 발리스입니다남들 다 가지고 있는 돼지껍데기 스킨을 가진 아이!전 없으니까 한 포트 그득 키우고 싶었는데씨앗을 구할려니 없고 해서 메사에서 샀었지요~결과는 달랑 두 놈입니다육안으론 아무리 봐도 돼지껍다구가 아닌데사진을 찍어보니 그 스킨이 보이네요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첫댓글 오호...돼지껍질 느낌 제대로 나네요^^
글쵸느낌 있죠ㅎㅎ
욘석 한때는 다들 위시였죠~^^
발리스는 파종해서 별로 건지질 못했어요~두 넘으로 만족해야겠어요ㅎ
돼지 껍데기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갖고싶던 아이중 하나였어요~
열정 이란게 계속되면 좋으련만..저도 이젠 안달하던 시기가 저 먼 추억으로..
파종이 또 하고싶긴한데일도 바빠지고 하다보니이삼년 별로 못했어요~~~
얼굴이 제대로인것 같아요저는 선*에 있어서 10립인가 파종했는데어딘가로 다 사라지고 없어요 ^^;
저도 이 아이들 파종해서별로 재미를 못봤어요ㅎ
열쩡!!! 저도 이렇게 외쳐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ㅎ 근데 이쁘긴 징하게 이뻐용
이쁘죠ㅎㅎ두개뿐이니 잘 지켜야겠어요ㅎ
첫댓글 오호...
돼지껍질 느낌 제대로 나네요^^
글쵸
느낌 있죠ㅎㅎ
욘석 한때는 다들 위시였죠~^^
발리스는 파종해서 별로 건지질 못했어요~
두 넘으로 만족해야겠어요ㅎ
돼지 껍데기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갖고싶던 아이중 하나였어요~
열정 이란게 계속되면 좋으련만..저도 이젠 안달하던 시기가 저 먼 추억으로..
파종이 또 하고싶긴한데
일도 바빠지고 하다보니
이삼년 별로 못했어요~~~
얼굴이 제대로인것 같아요
저는 선*에 있어서 10립인가 파종했는데
어딘가로 다 사라지고 없어요 ^^;
저도 이 아이들 파종해서
별로 재미를 못봤어요ㅎ
열쩡!!! 저도 이렇게 외쳐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ㅎ
근데 이쁘긴 징하게 이뻐용
이쁘죠ㅎㅎ
두개뿐이니 잘 지켜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