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가슴속에]

광주를 뜨고 일주일만에 왔더만..

글은 몇개 없고만여..

읽고 가기엔 간단하고 좋은데.. 너무 많아서 다 못읽을정도가 되면 더 좋을거같슴돠..

참. 그리고 고급반 짱되신 그레이님 마로님 축하드리구여..

초급반짱 엘비스님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센타 분위기 화기애매? 한 분위기로~~ ^^

자~자~자~ 손 모으고.

이삼사 화이팅!!!

꼬랑쥐 : 일주일동안 전화 딱 한통왔슴돠.. 미리내님한테 ㅡ.ㅡ;;

흠~~ 생각좀~~ (허긴 다른전화도 한통도 안왔는데.. ㅋㅋ)

[징아징아☆]

전화 번호 모르는데요。ㅋㅋ。올만에 뵈서 느므 방가와써염。크크 자주 뵈욤。ㅠ_ㅠ

[원장샘]

나두 전화 할걸........ㅋㅋ 열심히 일하고 있는줄 잘 알고 있기에 기다린거예요........다른님들도 그죠?

[oO써니샘Oo]

ㅋㅋ 가슴속에님....일하시다가두 몸속에서 뜨거운 댄스의 열정이 끓어 올라서..일을 뒤로 하거~ 센터로 오셨져~~^^ 역쉬 대단해요~~!!!!!!!! 오널두 오실꺼져~~

[마티]

머시여.. 전화햇는디. ㅡㅡ;;

[마로~~]

나두 궁금해서 전화하고자왔는뎅......전화번호를 몰라서리........월욜날 물어봐야징..ㅋㅋㅋ

[가슴속에]

안아프게 물어주시오~

[가슴속에]

참 월욜부터 야간작업들어갑니다. 센타에 못갈거 같으니까 수욜날 물어주세용~ 역쉬 안아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