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운영진 측근의 학술위원이라도.
바로잡을것은 바로 잡아야죠
정말 제가 예의가 없는건지 ...
아님 명리강의에 써야할글을 명리마당에 쓰고 이런식으로 분란 감정이 조성되는 사례가 더이상 없기를 희망하며,
관리자분께서는 확인 후 본글 삭제도 허용합니다.
또한 제가 남의 글에 딴지를 걸고 이곳에 명리마당 분위기를 저해 했다고 판단하시면. 강퇴 처리 하셔도 감사합니다.
위글 변격에 대한 고서내용에 대한 아래 제의견을 달았습니다.
----- > 👉👉👉 여기까지는 평온합니다. 감사드리구요.
다음부터 학문과 달리 기분이 안좋은것은 저만 그럴까요.
늘상 증거로 의견을 무시하시던대. 참았는데. 이번에는 아닌듯하여 확인차원에 물었습니다.
묻습니다. 명리마당에 네이버 어디나 있는 고서 내용을 올리고, 본인의견이 없기에. 올린 첫댓글에 이런식으로 말을 해도 되는지요.
회원분들과 관리자 분에게 여쭙습니다 ...
명리강의 게시판이 아닌.
명리마당 게시글에 본인글을 올리고. 댓글에 대한 규정(증거원칙주의)을 따로 만들고, 맘에 안들면 ... 감히 언제봤다고 저런 착각과 표출을 통해 ...학문 외 회원을 무시하고, 감정과 분란의 씨앗을 만들어 카페 분위기를 이따구로 만들어도 되는지요 ?
특히 관리자 분께서는 이부분 답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명리마당이라는 명리소통 공간을 위해서 말이죠. ^^
자 이제. ..
위 부분은 저분 개인의 착각의 영역입니다.
작용이 없는 반작용은 개인의 착각이지요.
함부로 타인을 착각으로 규정하고.
상대에게 의중을 묻지도 않고.
공공연히 저런 평가를 해도 되냐는 말이지요.
(정작 본인은 자기 허락없이 글을 인용해도 극도로 싫어하는데 말이죠. 남은 되고 난 안된다... 명리의 음양을 두쪽 이분법으로 나눠 배웠는지 학자로서 의심이 갑니다. )
여유가 없으면. 착각이 시작되고
누구나 착각을 할수 있지만
그것을 표출하는건 예의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아니지요.
나는 소중하고. 남은 괜찮지 않습니다.
갑진 김철주씨는 공공적으로 본인의 착각으로 확인도 없이 일방적으로 타인을 평가,모욕한만큼. 성왕탁 이름 기억하시고, 향후 역학계에서 만나면 공적으로 반드시 사과하셔야 할것을 심각하게 집고넘어갑니다. 이 부분 어찌보면 인신공격에 해당되나, 여유로우니 사적인 법적처리보다 공적인 명리마당 규정과 제제 마련 부탁드리며, 이름을 걸고 개인적으로 경고를 남깁니다.
참고로 맨 아래 첨부한 캡쳐는 제 첫의견 댓글 이후 조지부 인적사항 조사하다가 제 의견과 유사한. 2009 변격에 대한 인당님글이 역학살롱에 펌글입니다. 혹시나 제가 뭔 큰 잘못을 했나했으나... 인당님께서 이미 십년전에 고서에 대한 사유를 하신 흔적들이 돌더군요.
(누구말이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명리적사유일뿐인데 어디서 텃새 훈장질을 하시는지. 나중에 사회나와서 봅시다. 김철주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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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학문이 아닌 ... 개인적 착각의 표출로. 저렇게 기분 상해가며 어느 누가 명리토론을 하나요. 여기가 초학자 상대 훈계서당인가요??
명리학문은 고서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하는 명리의 특이점에 오히려 관점의 다양성. 철학이든 과학이든 임상이든 고서연구든 자신의 생각을 도모하며 느끼는 겁니다.
명리마당이 고서연구 마당 이라 되있습니까?
그래야 사유의 발전이 있고. 그와중 고서도 참조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게 명리마당이라 봐서. 감히! 댓글을 남겼나 봅니다.
학문적 논쟁을 떠나 무엇보다 ...
나이 귀천 학력 초보고수를 떠나 누구나 서로의 자존과 감정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는 지식보다 앞선 기본 소양입니다.
자신의 착각으로 타인을 규정하여 존중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굳이 학문적 논쟁 주고받음에 불필요한 상관 살기의 단어는 자제해야 하며. 규정으로도 명시해야 합니다.
착각은 자유이나. 절대 발설하면 안됩니다. 누구도 이곳에 와서 글들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가야지, 오늘의 기분망침을 얻어가는게 아니며, 그런것은 반드시 제제를 받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학문적 논점에 벗어난 그냥 니편 내편 됩니다.
부디. 글쓸때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 그런 제제 규정이 없는 자유카페이라면.
그냥 자신을 콘트롤하고, 타인을 배려할 자신없으면 어차피 고상한 학문이 아닌 못난 사람으로 결국 다투게 되오니. 애초부터 서로에게 글을 자제를 부탁합니다. (사실 이게 안되기에 규정제제가 있는법. 관! )
그리고 자유로윤 의견과 토론을 [음양 : 다름의 배움]이 아닌. 예민하게 이분법적(음vs양)으로 규정하여 댓글을 가려받거나. 예민하신분들은 제발 명리강의실에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학문을 갈구함이지 맘카페쌈구경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쌈을 거는게
다음 역학동 학술위원의 수준이라니 ...
어디나 고서빠순이들이 문제군요.
네이버 카페도 그렇고...
고서가 무슨죄인가 ... 늘 사람이 문제지.
- 한달남짓 어느 회원의 후기.
첫댓글 댓글 달지 말라고 하면서
아예 게시글을 올리시네요
이러니 규칙 위반이라는 겁니다
하지 않겠다고 먼저 약속해 놓고
대놓고 남의 이름을 인용하니...ㅉㅉ
@왕탁 내 글을 인용하엿는데
허락받고 옮겨 온 겁니까
무단 복제 아니요
공론화하기전에 허럭부터 받으셔야 할 게 아니요
@왕탁 갑진이름을 인용한 이상
이건 도발이므로
댓글이 삭제되지 않으면 그 약속은 무효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역학동에 첨 발디딜때 부터 느꼈던 감정들을 대변해주신듯 합니다.
제 지난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방치 아니냐고 운영자님한테 따지고 들었던 글도 있지요.
아마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그럼에도 시간과 기력을 쏟아 문제를 지적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모습들이 그들 중 일부인 것이겠죠.
당신의 글엔 명분이 있고, 패기가 있으며 진솔함이 있습니다.
@갑진 웅얼거리지 말고 말을 해요 말을.
@갑진 맞춤법이 +1 상승하셨습니다?
한번에 고쳐지진 않더니만 ㅋㅋ
@갑진 98% 부족한 사람의 웅얼거림.
@왕탁 넵~
성심을 다해 써주신글 잘 보았습니다
사람의 감정 과 태도라는것이 법이던 설득이던 강제성 이던 있어야 겠죠
운영자 의 운인가 합니다.
뭘요.
운영자님은 긴 운이지만
저는 오늘의 짧은 운입니다. ^^
즐거웠습니다. 👌
왕탁님이 댓글을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afe.daum.net/2040/IQZ/15044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만...... 명리고서를 연구하다보면 그것도 탐독하여 연구하다보면
문제점을 알게되는데........
갑진님은 뭔가 명리 공부에 문제점이 있어 보입니다.
어느 학파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의 제자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문제점 자평진전은 반은 맞고 반은 쓰레기다. 즉 앞부분만 비기이고 뒷편은 잡쓰레기
그리고 이쪽 공부를 하다보면 서락오가 명리 이해를 잘못하여 후계 명리페단에 일조한 인물임을 많이들 아는데......
아직도 서락오 평주를 가지고 자평진전을 논하는 자체가 명리초급자를 탈피 못한 듯 합니다.
자평진전은 자평수록 39편외는 그냥 뒤사람들에게 혼선을 주기 위해 만든 쓰레기 책임을 연구하면서 알게됨
자평진전의 변격을 논하는 자체가 자평진전 앞쪽에 나와있는 비기를 이해 못한 상태로 보입니다.
자 이제. ..
위 부분은 저분 개인의 착각의 영역입니다.
작용이 없는 반작용은 개인의 착각이지요.
함부로 타인을 착각으로 규정하고.
상대에게 의중을 묻지도 않고.
공공연히 저런 평가를 해도 되냐는 말이지요.
(정작 본인은 자기 허락없이 글을 인용해도 극도로 싫어하는데 말이죠. 남은 되고 난 안된다... 명리의 음양을 두쪽 이분법으로 나눠 배웠는지 학자로서 의심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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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쾌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내가 당신의 질문들은 도발의 느낌을 받아 불쾌감을 느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나 개인의 착각이라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겁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성토글을 올리지 않았다고 하면 나의 개인적인 착각이 맞을 수 잇습니다만
이처럼 나를 성토하기 위해 올린 이 글들은 명백한 도발이 아닙니까
그럼 내가 당신에 대한 도발 느낌을 정확히 예언한 것이 아닙니까
이건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비방할 목적으로 남의 이름과 정보를 함께 올려 비난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따라서 여기 나를 비방할 목적으로 성토글을 올리는 행위가 명예훼손법에 저촉이 되는데 ...
이런 도발 글을 올려 집단 성토하는 것 자체가 명예 훼손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