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2일간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즐겼다. 어제 모래바닥을 발을 저으며 무엇인가 찾는걸 봤다.
안전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백합이라는 이쁜 조개가 많다고 한다.
잠자리를 제공한 지인한테 뜰채를 빌려 우리도 조개잡이에 동참했다.
조개 삶아 칼국수로 저녁식사 ↓
2017년 07월 23일(일)
내 맘 야
출처: 슈가보이~요리연구가 백종원 팬 카페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내맘야
첫댓글 wow 한여름 동해에선 발가락으로 꼼지락 꼼지라조개잡기 좋아요 보통 많이 잡으면 양동이로 가득잡아요동해가 그립기만 합니당 ㅎ
정말 재미있더군요.물이 깨끗해서 다보이고재미가 솔솔해요.
즐거운 여행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입니다
도랑 치구 가제잡구ㅡㅡㅡㅡ많이두 잡으셨네요~~
그러내요.피서하고 조개잡고...
일석이조네요 해수욕과 찬거리 까지~
서울까지 가지고 왔어요.
시원하니 보기좋네요
네,감사합니다.션했습니다.
첫댓글 wow 한여름
동해에선 발가락으로
꼼지락 꼼지라
조개잡기 좋아요
보통 많이 잡으면
양동이로 가득잡아요
동해가 그립기만 합니당 ㅎ
정말 재미있더군요.
물이 깨끗해서 다보이고
재미가 솔솔해요.
즐거운 여행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여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랑 치구 가제잡구ㅡㅡㅡㅡ
많이두 잡으셨네요~~
그러내요.
피서하고 조개잡고...
일석이조네요 해수욕과 찬거리 까지~
서울까지 가지고 왔어요.
시원하니 보기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