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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 우리들의 일상 스크랩 기타 화학 섬유의 역사 1950~2000년
원단나라 추천 0 조회 333 11.09.27 11: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화학 섬유의 역사 1950~2000년 (한국섬유기술연구소 펌)

아래에 나타낸 섬유의 연대기는 화학 섬유, 화학 섬유 공업, 섬유 연구 등에서의 50년 이상에 걸
친 세계적인 개발에 대하여 그의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이 기간 중, 세계 화학 섬유 생산량은 170만톤에서 2,800만톤으로 늘었는데, 이것은 약 15배에 해
당한다.

 

2010년까지는 3,500만톤 가까이 되고, 섬유의 종류에서는 폴리에스터(Polyester)

PTT(Polytrimethylene Telephtalate) 섬유가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 1950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 170만톤(셀룰로스계 160만톤, 합섬 7만톤)


◎ 1950년
- 합동 Glanzstoff Fabriken사가 Oberbruch/독일에서 'Perlon' 생산을 개시
- 독일에서 인공 견의 속명을 Reyon이라고 함


◎ 1952년
- 독일의 회사 Rhodiaceta사가 Freiburg/독일에서 Nylon의 생산 개시
- 'Perlon' 등록 상표 조직을 설립


◎ 1953년
- 고분자 화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Hermann Staudinger가 노벨상을 수상


◎ 1954년
- Bayer사(독일)가 폴리아크릴(Polyacryl) 섬유 'Dralon'의 생산 개시
- Hoechst사(독일)가 상표명 'Trevira'로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 소개


◎ 1955년
- Glanzstoff사와 Hoechst사(독일)가 ICI사(영국)의 라이센스로 상표명 'Diolen'과 'Trevira'로 
  폴리에스터 섬유의 생산을 개시


◎ 1956년
- 독일의 Wolfen에서 아크릴(Acryl) 섬유 생산


◎ 1959년
- DuPont사(미국)이 최초의 에라스탄 섬유 'Lycra'를 시장에 제공
- 이탈리아에서 Giulio Natta에 의하여 폴리프로필렌 Pilot Plant가 설치됨


◎ 1960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 340만톤(셀룰로스계 270만톤, 합섬 70만톤)
- DuPont사가 면의 성질에 적응한 Nylon 66과 'Dacron' 폴리에스터의 생산에 성공
- 비원형 단면을 갖는 Perlon이 광택을 내는 효과를 나타냄
- Hoechst사의 섬유 부문 중역인 Ohlinger박사는 가까운 장래 새로운 합성 섬유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논술함
- Perlon으로 만든 니트 제품의 새로운 가공법은 Nyltest(Deutsche Rhodiaceta사의 등록상표)제 성공의

  그늘에 가려버렸다.
- 많은 섬유 메이커에 의하여 여러 가지 복합 섬유가 개발되었다
- 플루오로카본제 모노 필라멘트인 'Teflon'이 시장에 소개되었다.


◎ 1961년
- DuPont사(미국)은 유럽에서 자사의 섬유, 특히 'Lycra'의 판촉을 위하여 DuPont de Nemours

   International S.A.(제네바/스위스)를 설립


◎ 1962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은 1940년 수준의 100만톤에 도달
- DuPont사(미국)는 방향족 폴리아미드의 시험생산 개시했는데 이것은 m-아라미드 섬유'Nomex'용이다.


◎ 1963년
- 화학 섬유가 텍스타일 기계 시장에 큰 자극을 주게 되었다.
- 'Taslan-air jet' 프로세스와 같은 여러 가지 가공사 제조법이라던가 미세 게이지의 환편기가 '저지'

   (Trevira 2000, Diolenloft, Schapira) 붐에 불을 붙였다.
- Bogner사가 'Helanca'(가공사)를 포함한 최초의 스트레치 바지를 생산
- 폴리아미드에 기초하여 내고온(HT) 섬유를 시장에 출하
- DuPont사(미국)가 회사 설립 이래 최고의 경영 성적을 달성 : 3억 5,000만불


◎ 1964년
- 'Polynosic'이라고 하는 Generic Name이 프랑스어의 'Polymere non synthetic'에서 인용되었다.
- 인조 섬유용 이음새가 없는 초음파 용착법의 특허 신청이 있었다.
- 일본의 Toyo Chemical사와 전기화학공업사(電氣化學工業社)는 공동으로 PVC와 PVA의 공중합체 섬유

   ‘Superenvilon’을 개발
- 미국의 American Enka사는 크레이프사인 'Crepe-Set-Nylon'을 시장에 제공하였다.
- Lenzing사가 새로운 슈퍼 비스코스 섬유를 출하하였다.
- 최초의 폴리올레핀 섬유가 미국에서 시장에 제공되었다.


◎ 1965년
- 부직포가 그의 성공적인 발전을 개시하였다.

   Freundenberg사와 DuPont사는 각각, 거의 동시에 'Spunbond'를 시장에 제공하였다.
- Generic Name 'Modal'(모달)이 Lenzing사의 새로운 슈퍼 비스코스 섬유로서 등록되었다.
- Britisch Monsanto사의 자회사인 Polythane Fibres사가 에라스탄 섬유인 'Elura'를 개발하였다.
- 다층 복합 섬유가 마이크로 섬유의 기본체로서 시장에 등장하였다.


◎ 1966년
- Bayer사의 에라스탄 섬유인 'Dorlastan'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시장에 제공되었다.
- BASF사도 화학 섬유(아크릴 섬유)를 생산
- 미국의 화학 회사 W.L.Gore & Associates사가 독일에 판매사무소를 개설


◎ 1967년
- 섬유의 섬도 측정 시스템인 'Tex System'이 세계적으로 도입되었다.


◎ 1969년
- AKU사와 Glanzstoff사가 EnkaGlanzstoff사를 설립
- Bob Gore사가 기계적 인장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PFTE(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

   구성된 막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1년 후에 'Gore-Tex'라는 상표로 시장에 제공되었다.


◎ 1970년
- 화학섬유 세계 생산량 840만톤(셀룰로스계 360만톤, 합섬 480만톤)
- 개섬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방사 노즐 방적에 의해서도 마이크로 파이버의 제조가 처음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 그 후, 다음과 같은 화학 섬유의 개질이 행해지게 되었다. : 대전방지라던가 내염성 타입의 실이 시장

  기준으로 되었다.
- 여러 회사가 탄소 섬유에 주목하게 되었다.


◎ 1972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은 1962년 이후 성장을 계속하여 1,000만톤을 초과하였다.
- 폴리에스터의 생산이 비로소 폴리아미드를 추월하였다.


◎ 1973년
- 캐리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염색할 수 있는 폴리아라미드가 개발되었다. 이것은 'Kevlar'라고 하는

   이름의 파라 아라미드 섬유로써 DuPont사가 시장에 1975년에 처음으로 제공한 것이다.


◎ 1976년
- Bayer사가 흡수성 미세공 아크릴 섬유를 개발
- Courtaulds사는 새로 개발한 중공 비스코스 섬유에 'Viloft'라는 명칭을 부여
- W.L.Gore사는 의류용 'Gore-Tex'막의 시판을 개시(바람이나 물은 통하지 않으나 ‘호흡’하는 막).
- 방염 가공 비스코스 스테이플 파이버가 시장에 등장


◎ 1977년
- Bayer사가 상표명 'Dunova'의 흡수성 아크릴 파이버를 제공


◎ 1978년
- 공기 방적 프로세스에 의하여 저가격의 스테이플 파이버사가 제조할 수 있게 되어 특히 천연 섬유와

  화학 섬유의 혼방에 사용되게 되었다.

  새로운 '항 필링'타입의 화학 섬유가 이들 특별한 타입의  파이버용으로 개발되었다.


◎ 1980년
- 화학 섬유 세계 총생산량 1,430만톤(셀룰로스계 350만톤, 합섬 1,080만톤)


◎ 1983년
- 아크릴 섬유가 아스베스토스 대용품의 하나로 사용되게 되었다. 많은 신개발이 무기성, 세라믹성,

   금속성 파이버 분야에서 보고되었다.


◎ 1985년
- Lenzing사가 내염, 내고온성(HT) 파이버인 P84를 방향성 폴리아미드에 기초하여 개발하였다.
- Hoechst사는 파트너와 함께 100% 'Trevira finesse'와 'Trevira microfinesse'로 구성된 마이크로

   파이버 패브릭을 패션 업계에 소개하였다.
- Enka사는 바람이나 물을 통과시키지 않으나 ‘호흡’하는 폴리에스터 막 'Sympatex'를 시장에 소개하였다.
- BASF사는 단열 등의 기술적 응용을 위하여 고내온, 내염, 내케미칼성 멜라민 파이버를 개발.


◎ 1986년
- 메타 아라미드 및 파라 아라미드 파이버가 그 응용 분야를 점차 확대하여 갔다.
- 화학 섬유는 그의 인공적 배경을 은폐하기 위하여 소염제 가공을 하였다.


◎ 1987년
- Permalight사(Laatzen)와 마무리 가공업자인 TAG사(Krefeld/독일)는 협동하여 Riedel de Haan사의

   광 피그먼트를 함유한 장시간의 잔광을 가지는 실을 개발하였다.
- AKZO사는 파라 아라미드 파이버 'Twaron'을 시장에 제공


◎ 1990년
- 화학섬유 세계 총생산량 1,940만톤(셀룰로스계 320만톤, 합섬 1,620만톤)


◎ 1991년
- BASF사의 멜라민 파이버가 'Basofil'이란 명으로 텍스타일용 파이버로써 소개되었는데,

   1992년부터 1997년 사이에 Ludwigshafen/독일에서 Pilot Plant로 생산되었다.


◎ 1992년
- 세계의 화학섬유 생산은 과거 20년간 배로 늘어 2,000만톤(유리섬유를 제외) 이상이 되었다.
- Courtaulds사는 그의 최초의 Lyocell 파이버를 미국 시장에 제공하였으나, 그 상표명은 1년 후에

  'Tencel'이라고 명명되었다.


◎ 1993년
- 'Dunova'의 라이센스가 Spinnerei Lampertmuhle(독일)에 주어졌으나 이 회사는 현재,

    DuPont사의 폴리에스터 'Dacron'으로 스프사를 생산하고 있다.


◎ 1994년
-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아미드 폴리머가 Bayer사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 1997년
- Celanese사가 항미생물 아세테이트 파이버를 시장에 제공
- Shell Chemical사가 미국에서 PTT 폴리머 생산을 개시


◎ 1998년
- Courtaulds사가 Lyocell 스프(Tencel)를 영국에서 생산 개시


◎ 2000년
- 화학섬유 세계 총생산량 2,800만톤(셀룰로스계 270만톤, 합섬 2,530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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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7 11:40

    첫댓글 그렇군요..... 근데 안읽었어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9.27 11:41

    감사합니다.^*^

  • 11.09.27 11:47

    좀...어렵네요.....ㅎ

  • 11.09.27 12:24

    ㅋㅋㅋ 저.기억력.....

  • 11.09.27 11:56

    70년대 개발된 고어텍스는 왜 아직도 비싼겨...공정이나 원가절감 못하나요??ㅋㅋ

  • 작성자 11.09.27 12:26

    마진이 100%이상....

    고가라서 잘 팔리죠..

  • 11.09.27 12:31

    이런~~~쓰글.....ㅋㅋㅋㅋ

  • 11.09.27 12:03

    1997년 갑을방직 무너짐.....ㅜㅜ

  • 작성자 11.09.27 12:26

    ㅠ.ㅠ

  • 11.09.27 13:00

    멍~~

  • 11.09.27 13:03

    고어택스... 저도 왜 아직도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성능은 정말 뛰어나긴한데...예전에 서바이벌한다고 까불면서 미군복 알아보다가 깜놀했습니다..ㅠ.ㅠ
    미군들이 버린걸 대체 왜 그리 비싸게 파는지.ㅠ.ㅠ;;

  • 11.09.27 19:27

    이게 갑자기 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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