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나타낸 섬유의 연대기는 화학 섬유, 화학 섬유 공업, 섬유 연구 등에서의 50년 이상에 걸 친 세계적인 개발에 대하여 그의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이 기간 중, 세계 화학 섬유 생산량은 170만톤에서 2,800만톤으로 늘었는데, 이것은 약 15배에 해 당한다.
2010년까지는 3,500만톤 가까이 되고, 섬유의 종류에서는 폴리에스터(Polyester)와
PTT(Polytrimethylene Telephtalate) 섬유가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 1950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 170만톤(셀룰로스계 160만톤, 합섬 7만톤)
◎ 1950년 - 합동 Glanzstoff Fabriken사가 Oberbruch/독일에서 'Perlon' 생산을 개시 - 독일에서 인공 견의 속명을 Reyon이라고 함
◎ 1952년 - 독일의 회사 Rhodiaceta사가 Freiburg/독일에서 Nylon의 생산 개시 - 'Perlon' 등록 상표 조직을 설립
◎ 1953년 - 고분자 화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Hermann Staudinger가 노벨상을 수상
◎ 1954년 - Bayer사(독일)가 폴리아크릴(Polyacryl) 섬유 'Dralon'의 생산 개시 - Hoechst사(독일)가 상표명 'Trevira'로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 소개
◎ 1955년 - Glanzstoff사와 Hoechst사(독일)가 ICI사(영국)의 라이센스로 상표명 'Diolen'과 'Trevira'로 폴리에스터 섬유의 생산을 개시
◎ 1956년 - 독일의 Wolfen에서 아크릴(Acryl) 섬유 생산
◎ 1959년 - DuPont사(미국)이 최초의 에라스탄 섬유 'Lycra'를 시장에 제공 - 이탈리아에서 Giulio Natta에 의하여 폴리프로필렌 Pilot Plant가 설치됨
◎ 1960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 340만톤(셀룰로스계 270만톤, 합섬 70만톤) - DuPont사가 면의 성질에 적응한 Nylon 66과 'Dacron' 폴리에스터의 생산에 성공 - 비원형 단면을 갖는 Perlon이 광택을 내는 효과를 나타냄 - Hoechst사의 섬유 부문 중역인 Ohlinger박사는 가까운 장래 새로운 합성 섬유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논술함 - Perlon으로 만든 니트 제품의 새로운 가공법은 Nyltest(Deutsche Rhodiaceta사의 등록상표)제 성공의
그늘에 가려버렸다. - 많은 섬유 메이커에 의하여 여러 가지 복합 섬유가 개발되었다 - 플루오로카본제 모노 필라멘트인 'Teflon'이 시장에 소개되었다.
◎ 1961년 - DuPont사(미국)은 유럽에서 자사의 섬유, 특히 'Lycra'의 판촉을 위하여 DuPont de Nemours
International S.A.(제네바/스위스)를 설립
◎ 1962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은 1940년 수준의 100만톤에 도달 - DuPont사(미국)는 방향족 폴리아미드의 시험생산 개시했는데 이것은 m-아라미드 섬유'Nomex'용이다.
◎ 1963년 - 화학 섬유가 텍스타일 기계 시장에 큰 자극을 주게 되었다. - 'Taslan-air jet' 프로세스와 같은 여러 가지 가공사 제조법이라던가 미세 게이지의 환편기가 '저지'
(Trevira 2000, Diolenloft, Schapira) 붐에 불을 붙였다. - Bogner사가 'Helanca'(가공사)를 포함한 최초의 스트레치 바지를 생산 - 폴리아미드에 기초하여 내고온(HT) 섬유를 시장에 출하 - DuPont사(미국)가 회사 설립 이래 최고의 경영 성적을 달성 : 3억 5,000만불
◎ 1964년 - 'Polynosic'이라고 하는 Generic Name이 프랑스어의 'Polymere non synthetic'에서인용되었다. - 인조 섬유용 이음새가 없는 초음파 용착법의 특허 신청이 있었다. - 일본의 Toyo Chemical사와 전기화학공업사(電氣化學工業社)는 공동으로 PVC와 PVA의 공중합체 섬유
‘Superenvilon’을 개발 - 미국의 American Enka사는 크레이프사인 'Crepe-Set-Nylon'을 시장에 제공하였다. - Lenzing사가 새로운 슈퍼 비스코스 섬유를 출하하였다. - 최초의 폴리올레핀 섬유가 미국에서 시장에 제공되었다.
◎ 1965년 - 부직포가 그의 성공적인 발전을 개시하였다.
Freundenberg사와 DuPont사는 각각, 거의 동시에 'Spunbond'를 시장에 제공하였다. - Generic Name 'Modal'(모달)이 Lenzing사의 새로운 슈퍼 비스코스 섬유로서 등록되었다. - Britisch Monsanto사의 자회사인 Polythane Fibres사가 에라스탄 섬유인 'Elura'를 개발하였다. - 다층 복합 섬유가 마이크로 섬유의 기본체로서 시장에 등장하였다.
◎ 1966년 - Bayer사의 에라스탄 섬유인 'Dorlastan'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시장에 제공되었다. - BASF사도 화학 섬유(아크릴 섬유)를 생산 - 미국의 화학 회사 W.L.Gore & Associates사가 독일에 판매사무소를 개설
◎ 1967년 - 섬유의 섬도 측정 시스템인 'Tex System'이 세계적으로 도입되었다.
◎ 1969년 - AKU사와 Glanzstoff사가 EnkaGlanzstoff사를 설립 - Bob Gore사가 기계적 인장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PFTE(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로
구성된 막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1년 후에 'Gore-Tex'라는 상표로 시장에 제공되었다.
◎ 1970년 - 화학섬유 세계 생산량 840만톤(셀룰로스계 360만톤, 합섬 480만톤) - 개섬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방사 노즐 방적에 의해서도 마이크로 파이버의 제조가 처음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 그 후, 다음과 같은 화학 섬유의 개질이 행해지게 되었다. : 대전방지라던가 내염성 타입의 실이 시장
기준으로 되었다. - 여러 회사가 탄소 섬유에 주목하게 되었다.
◎ 1972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은 1962년 이후 성장을 계속하여 1,000만톤을 초과하였다. - 폴리에스터의 생산이 비로소 폴리아미드를 추월하였다.
◎ 1973년 - 캐리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염색할 수 있는 폴리아라미드가 개발되었다. 이것은 'Kevlar'라고 하는
이름의 파라 아라미드 섬유로써 DuPont사가 시장에 1975년에 처음으로 제공한 것이다.
◎ 1976년 - Bayer사가 흡수성 미세공 아크릴 섬유를 개발 - Courtaulds사는 새로 개발한 중공 비스코스 섬유에 'Viloft'라는 명칭을 부여 - W.L.Gore사는 의류용 'Gore-Tex'막의 시판을 개시(바람이나 물은 통하지 않으나 ‘호흡’하는 막). - 방염 가공 비스코스 스테이플 파이버가 시장에 등장
◎ 1977년 - Bayer사가 상표명 'Dunova'의 흡수성 아크릴 파이버를 제공
◎ 1978년 - 공기 방적 프로세스에 의하여 저가격의 스테이플 파이버사가 제조할 수 있게 되어 특히 천연 섬유와
화학 섬유의 혼방에 사용되게 되었다.
새로운 '항 필링'타입의 화학 섬유가 이들 특별한 타입의 파이버용으로 개발되었다.
◎ 1980년 - 화학 섬유 세계 총생산량 1,430만톤(셀룰로스계 350만톤, 합섬 1,080만톤)
◎ 1983년 - 아크릴 섬유가 아스베스토스 대용품의 하나로 사용되게 되었다. 많은 신개발이 무기성, 세라믹성,
금속성 파이버 분야에서 보고되었다.
◎ 1985년 - Lenzing사가 내염, 내고온성(HT) 파이버인 P84를 방향성 폴리아미드에 기초하여 개발하였다. - Hoechst사는 파트너와 함께 100% 'Trevira finesse'와 'Trevira microfinesse'로 구성된 마이크로
파이버 패브릭을 패션 업계에 소개하였다. - Enka사는 바람이나 물을 통과시키지 않으나 ‘호흡’하는 폴리에스터 막 'Sympatex'를 시장에 소개하였다. - BASF사는 단열 등의 기술적 응용을 위하여 고내온, 내염, 내케미칼성 멜라민 파이버를 개발.
◎ 1986년 - 메타 아라미드 및 파라 아라미드 파이버가 그 응용 분야를 점차 확대하여 갔다. - 화학 섬유는 그의 인공적 배경을 은폐하기 위하여 소염제 가공을 하였다.
◎ 1987년 - Permalight사(Laatzen)와 마무리 가공업자인 TAG사(Krefeld/독일)는 협동하여 Riedel de Haan사의
광 피그먼트를 함유한 장시간의 잔광을 가지는 실을 개발하였다. - AKZO사는 파라 아라미드 파이버 'Twaron'을 시장에 제공
◎ 1990년 - 화학섬유 세계 총생산량 1,940만톤(셀룰로스계 320만톤, 합섬 1,620만톤)
◎ 1991년 - BASF사의 멜라민 파이버가 'Basofil'이란 명으로 텍스타일용 파이버로써 소개되었는데,
1992년부터 1997년 사이에 Ludwigshafen/독일에서 Pilot Plant로 생산되었다.
◎ 1992년 - 세계의 화학섬유 생산은 과거 20년간 배로 늘어 2,000만톤(유리섬유를 제외) 이상이 되었다. - Courtaulds사는 그의 최초의 Lyocell 파이버를 미국 시장에 제공하였으나, 그 상표명은 1년 후에
'Tencel'이라고 명명되었다.
◎ 1993년 - 'Dunova'의 라이센스가 Spinnerei Lampertmuhle(독일)에 주어졌으나 이 회사는 현재,
DuPont사의 폴리에스터 'Dacron'으로 스프사를 생산하고 있다.
◎ 1994년 -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아미드 폴리머가 Bayer사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 1997년 - Celanese사가 항미생물 아세테이트 파이버를 시장에 제공 - Shell Chemical사가 미국에서 PTT 폴리머 생산을 개시
◎ 1998년 - Courtaulds사가 Lyocell 스프(Tencel)를 영국에서 생산 개시
◎ 2000년 - 화학섬유 세계 총생산량 2,800만톤(셀룰로스계 270만톤, 합섬 2,530만톤)
아래에 나타낸 섬유의 연대기는 화학 섬유, 화학 섬유 공업, 섬유 연구 등에서의 50년 이상에 걸 친 세계적인 개발에 대하여 그의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이 기간 중, 세계 화학 섬유 생산량은 170만톤에서 2,800만톤으로 늘었는데, 이것은 약 15배에 해 당한다.
2010년까지는 3,500만톤 가까이 되고, 섬유의 종류에서는 폴리에스터(Polyester)와
PTT(Polytrimethylene Telephtalate) 섬유가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 1950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 170만톤(셀룰로스계 160만톤, 합섬 7만톤)
◎ 1950년 - 합동 Glanzstoff Fabriken사가 Oberbruch/독일에서 'Perlon' 생산을 개시 - 독일에서 인공 견의 속명을 Reyon이라고 함
◎ 1952년 - 독일의 회사 Rhodiaceta사가 Freiburg/독일에서 Nylon의 생산 개시 - 'Perlon' 등록 상표 조직을 설립
◎ 1953년 - 고분자 화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Hermann Staudinger가 노벨상을 수상
◎ 1954년 - Bayer사(독일)가 폴리아크릴(Polyacryl) 섬유 'Dralon'의 생산 개시 - Hoechst사(독일)가 상표명 'Trevira'로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 소개
◎ 1955년 - Glanzstoff사와 Hoechst사(독일)가 ICI사(영국)의 라이센스로 상표명 'Diolen'과 'Trevira'로 폴리에스터 섬유의 생산을 개시
◎ 1956년 - 독일의 Wolfen에서 아크릴(Acryl) 섬유 생산
◎ 1959년 - DuPont사(미국)이 최초의 에라스탄 섬유 'Lycra'를 시장에 제공 - 이탈리아에서 Giulio Natta에 의하여 폴리프로필렌 Pilot Plant가 설치됨
◎ 1960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 340만톤(셀룰로스계 270만톤, 합섬 70만톤) - DuPont사가 면의 성질에 적응한 Nylon 66과 'Dacron' 폴리에스터의 생산에 성공 - 비원형 단면을 갖는 Perlon이 광택을 내는 효과를 나타냄 - Hoechst사의 섬유 부문 중역인 Ohlinger박사는 가까운 장래 새로운 합성 섬유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논술함 - Perlon으로 만든 니트 제품의 새로운 가공법은 Nyltest(Deutsche Rhodiaceta사의 등록상표)제 성공의
그늘에 가려버렸다. - 많은 섬유 메이커에 의하여 여러 가지 복합 섬유가 개발되었다 - 플루오로카본제 모노 필라멘트인 'Teflon'이 시장에 소개되었다.
◎ 1961년 - DuPont사(미국)은 유럽에서 자사의 섬유, 특히 'Lycra'의 판촉을 위하여 DuPont de Nemours
International S.A.(제네바/스위스)를 설립
◎ 1962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은 1940년 수준의 100만톤에 도달 - DuPont사(미국)는 방향족 폴리아미드의 시험생산 개시했는데 이것은 m-아라미드 섬유'Nomex'용이다.
◎ 1963년 - 화학 섬유가 텍스타일 기계 시장에 큰 자극을 주게 되었다. - 'Taslan-air jet' 프로세스와 같은 여러 가지 가공사 제조법이라던가 미세 게이지의 환편기가 '저지'
(Trevira 2000, Diolenloft, Schapira) 붐에 불을 붙였다. - Bogner사가 'Helanca'(가공사)를 포함한 최초의 스트레치 바지를 생산 - 폴리아미드에 기초하여 내고온(HT) 섬유를 시장에 출하 - DuPont사(미국)가 회사 설립 이래 최고의 경영 성적을 달성 : 3억 5,000만불
◎ 1964년 - 'Polynosic'이라고 하는 Generic Name이 프랑스어의 'Polymere non synthetic'에서인용되었다. - 인조 섬유용 이음새가 없는 초음파 용착법의 특허 신청이 있었다. - 일본의 Toyo Chemical사와 전기화학공업사(電氣化學工業社)는 공동으로 PVC와 PVA의 공중합체 섬유
‘Superenvilon’을 개발 - 미국의 American Enka사는 크레이프사인 'Crepe-Set-Nylon'을 시장에 제공하였다. - Lenzing사가 새로운 슈퍼 비스코스 섬유를 출하하였다. - 최초의 폴리올레핀 섬유가 미국에서 시장에 제공되었다.
◎ 1965년 - 부직포가 그의 성공적인 발전을 개시하였다.
Freundenberg사와 DuPont사는 각각, 거의 동시에 'Spunbond'를 시장에 제공하였다. - Generic Name 'Modal'(모달)이 Lenzing사의 새로운 슈퍼 비스코스 섬유로서 등록되었다. - Britisch Monsanto사의 자회사인 Polythane Fibres사가 에라스탄 섬유인 'Elura'를 개발하였다. - 다층 복합 섬유가 마이크로 섬유의 기본체로서 시장에 등장하였다.
◎ 1966년 - Bayer사의 에라스탄 섬유인 'Dorlastan'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시장에 제공되었다. - BASF사도 화학 섬유(아크릴 섬유)를 생산 - 미국의 화학 회사 W.L.Gore & Associates사가 독일에 판매사무소를 개설
◎ 1967년 - 섬유의 섬도 측정 시스템인 'Tex System'이 세계적으로 도입되었다.
◎ 1969년 - AKU사와 Glanzstoff사가 EnkaGlanzstoff사를 설립 - Bob Gore사가 기계적 인장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PFTE(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로
구성된 막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1년 후에 'Gore-Tex'라는 상표로 시장에 제공되었다.
◎ 1970년 - 화학섬유 세계 생산량 840만톤(셀룰로스계 360만톤, 합섬 480만톤) - 개섬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방사 노즐 방적에 의해서도 마이크로 파이버의 제조가 처음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 그 후, 다음과 같은 화학 섬유의 개질이 행해지게 되었다. : 대전방지라던가 내염성 타입의 실이 시장
기준으로 되었다. - 여러 회사가 탄소 섬유에 주목하게 되었다.
◎ 1972년 - 화학 섬유 세계 생산량은 1962년 이후 성장을 계속하여 1,000만톤을 초과하였다. - 폴리에스터의 생산이 비로소 폴리아미드를 추월하였다.
◎ 1973년 - 캐리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염색할 수 있는 폴리아라미드가 개발되었다. 이것은 'Kevlar'라고 하는
이름의 파라 아라미드 섬유로써 DuPont사가 시장에 1975년에 처음으로 제공한 것이다.
◎ 1976년 - Bayer사가 흡수성 미세공 아크릴 섬유를 개발 - Courtaulds사는 새로 개발한 중공 비스코스 섬유에 'Viloft'라는 명칭을 부여 - W.L.Gore사는 의류용 'Gore-Tex'막의 시판을 개시(바람이나 물은 통하지 않으나 ‘호흡’하는 막). - 방염 가공 비스코스 스테이플 파이버가 시장에 등장
◎ 1977년 - Bayer사가 상표명 'Dunova'의 흡수성 아크릴 파이버를 제공
◎ 1978년 - 공기 방적 프로세스에 의하여 저가격의 스테이플 파이버사가 제조할 수 있게 되어 특히 천연 섬유와
화학 섬유의 혼방에 사용되게 되었다.
새로운 '항 필링'타입의 화학 섬유가 이들 특별한 타입의 파이버용으로 개발되었다.
◎ 1980년 - 화학 섬유 세계 총생산량 1,430만톤(셀룰로스계 350만톤, 합섬 1,080만톤)
◎ 1983년 - 아크릴 섬유가 아스베스토스 대용품의 하나로 사용되게 되었다. 많은 신개발이 무기성, 세라믹성,
금속성 파이버 분야에서 보고되었다.
◎ 1985년 - Lenzing사가 내염, 내고온성(HT) 파이버인 P84를 방향성 폴리아미드에 기초하여 개발하였다. - Hoechst사는 파트너와 함께 100% 'Trevira finesse'와 'Trevira microfinesse'로 구성된 마이크로
파이버 패브릭을 패션 업계에 소개하였다. - Enka사는 바람이나 물을 통과시키지 않으나 ‘호흡’하는 폴리에스터 막 'Sympatex'를 시장에 소개하였다. - BASF사는 단열 등의 기술적 응용을 위하여 고내온, 내염, 내케미칼성 멜라민 파이버를 개발.
◎ 1986년 - 메타 아라미드 및 파라 아라미드 파이버가 그 응용 분야를 점차 확대하여 갔다. - 화학 섬유는 그의 인공적 배경을 은폐하기 위하여 소염제 가공을 하였다.
◎ 1987년 - Permalight사(Laatzen)와 마무리 가공업자인 TAG사(Krefeld/독일)는 협동하여 Riedel de Haan사의
광 피그먼트를 함유한 장시간의 잔광을 가지는 실을 개발하였다. - AKZO사는 파라 아라미드 파이버 'Twaron'을 시장에 제공
◎ 1990년 - 화학섬유 세계 총생산량 1,940만톤(셀룰로스계 320만톤, 합섬 1,620만톤)
◎ 1991년 - BASF사의 멜라민 파이버가 'Basofil'이란 명으로 텍스타일용 파이버로써 소개되었는데,
1992년부터 1997년 사이에 Ludwigshafen/독일에서 Pilot Plant로 생산되었다.
◎ 1992년 - 세계의 화학섬유 생산은 과거 20년간 배로 늘어 2,000만톤(유리섬유를 제외) 이상이 되었다. - Courtaulds사는 그의 최초의 Lyocell 파이버를 미국 시장에 제공하였으나, 그 상표명은 1년 후에
'Tencel'이라고 명명되었다.
◎ 1993년 - 'Dunova'의 라이센스가 Spinnerei Lampertmuhle(독일)에 주어졌으나 이 회사는 현재,
DuPont사의 폴리에스터 'Dacron'으로 스프사를 생산하고 있다.
◎ 1994년 - 생분해성 폴리에스터 아미드 폴리머가 Bayer사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 1997년 - Celanese사가 항미생물 아세테이트 파이버를 시장에 제공 - Shell Chemical사가 미국에서 PTT 폴리머 생산을 개시
◎ 1998년 - Courtaulds사가 Lyocell 스프(Tencel)를 영국에서 생산 개시
◎ 2000년 - 화학섬유 세계 총생산량 2,800만톤(셀룰로스계 270만톤, 합섬 2,530만톤)
첫댓글 그렇군요..... 근데 안읽었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좀...어렵네요.....ㅎ
ㅋㅋㅋ 저.기억력.....
70년대 개발된 고어텍스는 왜 아직도 비싼겨...공정이나 원가절감 못하나요??ㅋㅋ
마진이 100%이상....
고가라서 잘 팔리죠..
이런~~~쓰글.....ㅋㅋㅋㅋ
1997년 갑을방직 무너짐.....ㅜㅜ
ㅠ.ㅠ
멍~~
고어택스... 저도 왜 아직도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성능은 정말 뛰어나긴한데...예전에 서바이벌한다고 까불면서 미군복 알아보다가 깜놀했습니다..ㅠ.ㅠ
미군들이 버린걸 대체 왜 그리 비싸게 파는지.ㅠ.ㅠ;;
이게 갑자기 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