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강 자 연
2. 성별 : 여
3. 생년월일 : 1980년 6월 13일
4. 지역 : 강원도 춘천
5. e-mail : kjy8613@hanmail.net
6. 성격 : 보는 사람마다 틀려서 겪어 보아야지 알수 있음
단기간에 알기엔 넘 복잡한 성격임
7. 취미 : 요즘엔 책보기
예전에는 만들기
8. 닉네임 : 용기 ^^
9. 발크기 : 240
10. 신장 : 165
11. 몸무게 : 적당한 몸무게임...
근데 보기 나름임....
12. 혈액형 : AB형
13. 직업 : 춘천에서 보육사로 일함
14. 시력 : 둘다 0.1입니다.
렌즈를 끼면 까만 눈동자에 염증이 생겨서 안경을 씀
15. 잠버릇 : 그냥 조용히 이불을 뒤집어쓰고 잔다
16. 최종학력 : 고졸
17. 교회 : 양덕원 감리교회
18. 직분 : 집떠나 생활해서 직분이 없는데.....
새삼 챙피해 지네여
19. 가족관계 : 울엄마. 울아빠 글구 남동생에 나....
20. 좋아하는 타입 : 믿음이 좋으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 넘 많이 바라는건가?
21. 싫어하는 타입 : 글쎄여... 책임감 없는 사람...
22. 좋아하는 음식 : 모든 음식 다 좋아해여
23. 좋아하는 계절 : 봄
24. 좋아하는 색깔 : 빨강색
25. 좋아하는 과일 : 모든 과일을 다 좋아함
과일의 여왕이라고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말함.
26. 둘이 가고 싶은곳 :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을거 같은데....
27. 요즘 최대 관심사 : 나의 믿음과, 내게 주신 달란트가 뭔가?
28. 100만원이 생긴다면 : 십일조하구 나머지는 교회에 헌금...
큰 맘먹구 하고 싶네여... 아직까지는
29. 이상형의 직업은 : 자신이 잘하는것이면 좋겠네여
무조건 일요일엔 휴일인 직장............
30. 사랑의 고백을 말로 표현하라면 : 부끄러워서 못할거 같은데......
31. 외모 어디를 제일먼저 보나 : 전체적인 분위기
32. 앤에게 제일 먼저 주고 싶은 선물 : 내 맘이 담긴거...
구체적으로는 생각안해봤는데..
33.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가 있다면 : 현재가 중요한거지...
다시 과거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사랑하는데
뭐가 맘에 걸릴게 있어 서로 좋으면 되는거지......
34. 앞으로의 비전 및 진로에 대한 생각 :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알아서 사명을 다하고 싶어여... 그냥 열심히 주님을 믿고 싶네여. 지금은
35. 근래에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부분 : 직업때문에 교회를 옮겨야 했던 일... 그래서 새로운 교회에 적응 안되어서 믿음이 흔들렸던 일.
36. 미래의 배우자에게 하고픈 한마디 : 너무 보고싶었네여
글쎄여. 이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여....
지금 말한다고 그때도 하는거 아니니깐 .....
조금은 신중히 생각하고 싶네여....
37. 당신을 위한 기도제목 :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이루게 하소서.....
38.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 글쎄여..... 잘 모르겠는데여....
어... 그냥 여유있는 모습...
39. 혼전순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중요한거죠... 지켜야 되는 거구.
40. 엠티 장소로 꼭 추천할 곳이 있다면 : 어.. 여행을 많이 안해보아
41. 데이트 장소로 꼭 좋은 곳이 있다면 : 모르겠네여
42. 이성교제 정팅에 참가했다면 느낌에 대하여 : 안해보았는데여..
낯가림이 심해서 사람과 친해지는데 오래 걸려서.....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고 싶네여
43. '크리스챤의 이성교제'에 하고싶은 얘기 :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를
이해하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좋은 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44. 이글 보는 분에게 한마디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승리하는 삶을 이루시길 바라구여, 저두
여기를 통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네여.....
주님이 허락하는 가운데서 이루어지고 싶네여.....
자매님, 형제님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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