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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gray style="PADDING-LEFT: 5px"><SPAN class="gray01 p11">[홀로스 2005-12-13 15:40]</SPAN> <A href="http://www.holos.co.kr/news/sponews/spo_cont.asp?num=1601" target=_blank>
<IMG height=1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news%2F2004n%2Fgo_newspaper.gif" width=86 align=absMiddle border=0></A></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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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40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133%2F2005%2F12%2F13%2F2222_4.jpg" width=600 border=0></TD></TR></TBODY></TABLE><BR>오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8명의 선수들의 조별 시드 배정이 확정됐다. <BR><BR>코마 김거천 홍보팀장은 “지난 10월 개막전에서 살아남은 4명의 선수와 와일드 카드 4인은 A조와 B조에 두 명씩 배정돼 코마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고 시드 배정에 대해 밝혔다. <BR><BR>A조에는 ‘산적’ 김신겸과 설보경, 전 스피릿MC 미들급 챔피언 나무진과 호주의 현 WMC 헤비급 챔피언 폴 스팅 슬로윈스키가 확정됐고 B조에는 ‘불사조’ 박현성과 임준수, 그리고 신공수 전일본 헤비급 챔피언 니무라 유키와 국내 헤비급 최강자 이면주가 속하게 됐다. <BR><BR>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8명의 선수의 대진은 14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BR><BR>▶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A조 시드 <BR><BR>나무진 (23, 창원 무극관) <BR>김신겸 (29, 안산 건) <BR>설보경 (27, 대구 MMA) <BR>슬로윈스키 (26, 플린더스 유니 짐)<BR><BR>▶코마 헤비급 그랑프리 파이널 B조 시드 <BR><BR>박현성 (38, 21세기 복싱) <BR>니무라 (24, 다이세이 주쿠) <BR>임준수 (24, 팀 헌터스) <BR>이면주 (28, K&B 파이트 클럽)<BR>[격투기전문월간지 홀로스(www.holos.co.kr)]<BR>
<P>최용준 기자 </FONT><BR></P></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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