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지요.
모내기 풍경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훌쩍 키자란 벼이삭이
금방이라도 툭툭 팰것 같으네요.
푸르른 들녘에 서면
괜히 부자 된것 같습니다. ^*^
첫댓글 눈과 마음이 시원~~하고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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