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시,고향집 출발, 10시20분 집 도착!
잠은 조금 부족했지만 그래도 정신은 맑았다.
조반 먹고,쉬었다 가라는 모친의 성화도 뿌리치고
일찌감치 차를 몰았다.
밀리는 구간없이 한산하고 편하게 4시간이 조금
넘게 달려 집에 도착했다.앞으로는 일찍 출발해
가고 오는 방법을 적극 검토해 봐야겠다.
오후,16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동네한바퀴
러닝을 하고자 집을 나섰다.코스는 다음과 같다.
율하 >> 관동공원 >> 팔판 >> 덕정사거리
계동초 >> 갑오마을 >> 대청고 >> 일동미라주 쌍용예가 >> 장유고 >> 롯데아울렛 >> 외식1번가 율하 (11km)
48분,11km 장유복귀 후, 동네한바퀴!
첫댓글 요새 운동을 안해서 올릴 이야기가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