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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지입사기 사례 오랜만에 접속
지입지입신 추천 0 조회 500 13.08.01 11: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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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1 11:52

    첫댓글 영등포점으로출근하여
    일을하면서 차를 파는것이
    좋을것같은데요.....1번이네요.
    가장하기싫은방법이
    가장효과적일수있습니다.

  • 13.08.01 12:38

    아니면 수원에서 본인이 일자리를 찾아서
    일을 하는방법이 있는데...본인이직접화주를
    찾아서 들어가면 좋지만 알선소를거칠경우
    지입료를 2중으로내게될수도 있습니다
    어떤방법이 손해를줄일수있는지
    잘검토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3.08.01 13:20

    질문있습니다.
    영업용 넘버를 띄어주고 자가용 넘버를 달아도 무관한지요..??

  • 13.08.01 13:31

    무관하지만....
    손해가엄청니죠.
    들어간돈은2400인데
    자가용넘버달면팔아도
    400만원정도뿐이안될텐데
    2000만원을그냥버릴생각이라면
    자가용넘버달아도됩니다

  • 13.08.01 13:32

    자가용넘버달고는
    일을못합니다.

  • 작성자 13.08.02 11:41

    답변정말 감사합니다.

  • 13.08.01 16:41

    - 제 기억으로는 삼촌이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이라서 민·형사상 소송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영업용 넘버를 반납하고 자가용으로 소유권이전등록을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손해가 크므로 되도록이면 차량을 팔고 나오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 계약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금 500만 원 차용했는데 금 1,000만 원 차용한 것으로 공증이 되어있다면 형사책임을 물을 수도 있습니다.(입증자료 중요합니다)

  • 작성자 13.08.02 11:41

    이번 사건으로인한 삼촌과에 관계또한 정말 안보고살겠다 라는 마인드로 뿌리치고 나왔으며
    정말로 답답하고 재정신이 아닌것같습니다.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은 신혼인데 불구하고
    와이프하고에 불화도 생기며 집에 캐피탈채권? 직원이라며 왓다갔다하는게 거의 하루 일과이며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와이프 역시 너무 힘들어합니다. 해결을 볼려고 하는데
    카페지기님말씀으론 차량을 팔고 나오라고하시는데 운수회사측에서 알아서 하게끔 차량을 줘버리라는건가요??

  • 13.08.01 20:10

    정말 골치 아프시겠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위한 선택을 이용하는 사람들 결국 큰 벌 받게 될 겁니다.

  • 작성자 13.08.02 11:41

    골치아픈정도가아니라 정말 죽을둥살둥 아둥바둥대고있습니다.

  • 13.08.01 21:41

    10년이넘었군요. 제가저렇게당하고 넘버띠고 차세워났더니 차까지 집어감.
    전벌써떠남.

  • 작성자 13.08.02 11:42

    세월이지난일이긴합니다만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13.08.02 11:55


    일딴신용불량자됬구요.

    현대차할부금남아있었구요.
    법으로 해볼려구 했으나 그땐물류가 유리했던시기였구요.
    근거자료불충분으로
    해결된건없구요.
    그후 폐인된후 파산면책받고 지금뭐하는지
    아는사람만 압니다.

  • 작성자 13.08.02 15:19

    그럼 사건은 해결보신건가요??
    저역시 개인프리님처럼 되겠군요...안타깝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미리 알아보니
    참 막막하네요

  • 13.08.02 15:29

    카페지기님한테 자문구하는게 최선입니다.

  • 13.08.01 23:24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일부 사기꾼 업자들 반성들 좀하세요!1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해서 돈 벌어서 뭐하려고 그러나요?
    그렇게 번돈 뒈질 때 지옥행 급행열차의 차비로 쓰려고 하나요?
    제발 도덕적으로 인간답게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보람차게 인생을 즐깁시다. 네? 썩을......

    힘내시고, 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08.02 11:42

    ..원하는방향으로 잘되었으면 제발 제발 잘되었으면 합니다

  • 13.08.03 19:58

    진짜 갑갑한 상황이네요..글 읽는데 내가 다 가슴이 답답해지네요..인감하고 인감도장은 동의서 받아 넘버띠려고 그러는거같네요..저역시 현재 물류회사랑 넘버 안 떼주고 대치 상태인데..저는 그래도 몇년 벌어먹었지만..
    조금 양보하시고 일단 일자리를 들어갈수 있음 들어가서 좀 견디다 분양하시는건 어떨까요?..
    님 상태에서 넘버떼주면 저것들 바로 버릴테고 손해가 너무 큽니다.
    정말 해결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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