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세우지 못할 정도의 경사는 없을 듯, 산에 있는 도서관도 많은데....
절 성토도 아주 미미함. 도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절, 성토를 표현하는 소단표시도 거의 없음
첫댓글 guns님 짱입니다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봤는데 자전거도로(보행로 포함)가 도서관옆을 지나 도로 밑으로 해서저류지쪽으로 연결되더군요.그리고 처음부터 계획된것으로 설계시 그런면을 다 고려해서 위치를 결정한것 같습니다.이제와서 그것때문에 녹지의 폭이 협소하다고하는건 핑계를 대는 것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LH가 꺼리를 찾고있네요 ㅋㅋ
그리고 만약 같은 부지면적으로 이전한다면 레저형 자전거도로의 선형이 옆에 그림처럼 수정되어서자전거도로가 너무 긴거리에 걸쳐 붙어서 조성된다는 문제점도 있을듯하고 녹지폭도 많이 좁아질것같네요 ㅡㅡ;; 이전에 있던자리가 뭐로보나 더 좋을듯
첫댓글 guns님 짱입니다 ^^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봤는데 자전거도로(보행로 포함)가 도서관옆을 지나 도로 밑으로 해서
저류지쪽으로 연결되더군요.
그리고 처음부터 계획된것으로 설계시 그런면을 다 고려해서 위치를 결정한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그것때문에 녹지의 폭이 협소하다고하는건 핑계를 대는 것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LH가 꺼리를 찾고있네요 ㅋㅋ
그리고 만약 같은 부지면적으로 이전한다면 레저형 자전거도로의 선형이 옆에 그림처럼 수정되어서
자전거도로가 너무 긴거리에 걸쳐 붙어서 조성된다는 문제점도 있을듯하고 녹지폭도 많이 좁아질것
같네요 ㅡㅡ;; 이전에 있던자리가 뭐로보나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