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史를 해야지 누가 장개 유태기독교사 엘을닮은 사학이 진보건 민중사학이건 다 매족매국노 사학이다. 最惡의 국사교과서를 쓴 박원순 역사문제연구소는 정말 문제가 드립다 많은 유태 맑스 기독교 "역사문제아"들의 진보 민중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실증주의 똥똥 가짜 고졸에 학사들의 무슨 역사학자냐? 丹國대학 국사학과 사법고시준비생이 정말 박헌영 위인전집 夢精소설 썼다고 명예 역사학 박사냐고?
아예 한민족의 시조가 "桓因天帝"로 기원전 7197년으로 현재도 한국의 하늘나라는 天宮으로 북두칠성 七星閣의 칠성님으로 7대 桓仁天帝로 大日天帝로 모셨다고 이게 미신이고 신화야 누가 뭐래? 이 바크샤 원순 겨우 건국 100주년짜리 박헌영 유태쪽발이 가랭이 생들아.
삼국유사 일연선사 보각국사의 野史리도 대단히 잘 쓴 학식의 정도가 일개 유태기독교 시온산에 똥싸러 태어난 길버트 도올 짱개 흉수 용옥에게 경주 김씨 운운당할 소설 신화집이 아니다 너나 유태쪽발년 여호와 자손이면 "길버트"로 개성 개같은 성으로 개칭하라고 구청에 가서 니 돈을 내고 말자지족이요 더러운 산돼지족 예 와[倭]이외다고 천명하고 주자교 性卽理 섹스가 진리요 하고 耶蘇敎 천주에 성당에서 섹스당에서 개당 개집에서 개신이나 도마위에 뽁아요.
유태닭대가리 도마뽁음이가 길버트가 하느님 하나님 하면서 女好媧 여호와야 이 바보야, 어디서 하늘님/하날님[天神]의 불알을 떼먹고 질엘염병 설교냐 夜事하려거든 메추리 부부사기단으로 교회당 개당 개집에서 하라고 저런 쓰레기 종교 마르크스교 혁명은 니네 집 길버트 가네다 홀랑하고 이야기해 가서 에덴동산에서 에덴동산 종교혁명을 원하라고 아브라함 석헌은 뒈져서 에덴이야, '그리스도 성도안의 씨알사상" 하니 연세대 귀신 神불알떼기 하느님 유태느님 유느님이네 너나 불알떼고 놀아라.
부여족이 있어요?? 국명족인가?
예맥(濊貊)은 고대 한민족의 종족명으로, 한반도 북부와 중국의 동북부에 살던 한민족(韓民族)의 근간이 되는 민족 중 하나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에 관한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물가 濊[예]가 아니고 더러울 예[穢]다. 어디서 개소리냐고?
예맥은 맥(貊·貉) 또는 예(濊·穢·薉)로도 불렸는데, 서쪽으로는 동호(東胡), 동쪽으로는 숙신(肅愼)과 접해 있었다.
예맥은 기원전 2~3세기 경부터 송화강, 압록강 유역과 동해안 일대(한반도의 평안도·함경도·강원도, 만주의 랴오닝 성과 지린 성)에 걸쳐 정착하며 활동한 대민족으로 추측된다. 부여(扶餘)·고구려·옥저·동예 등으로 부르는 여러 족속들은 모두 예맥에 포괄되며, 여기에 부여의 한 갈래로 한강 유역에 자리잡고 커진 백제 역시 예맥족의 나라이다.
《삼국지》〈위서〉「동이전」에 따르면 예족은 호랑이에 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곽박의 《이아(爾雅)》, 《일본서기》 등을 근거로 '맥(貊)'이 곰을 의미했고 예족과 맥족의 관계가 단군신화에 반영되었다는 주장이 있다.[2] 이로부터 단군신화(檀君神話)에는 하늘과 태양을 숭배하는 천신족(天神族)이 곰을 토템(totem)으로 하는 맥족(貊族)과 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예족(濊族)을 평정하고 복속시키는 사실을 설화로서 전해주는 신화(神話)로 남아있다고 여겨지고 있다.[1]
夫餘族= 穢貊族???
부여(扶餘)·고구려·옥저·동예 등으로 부르는 여러 족속들은 모두 예맥에 포괄되며, 여기에 부여의 한 갈래로 한강 유역에 자리잡고 커진 백제 역시 예맥족의 나라이다
가야가 있던 경상남도의 지역에서도 청동 솥을 비롯해 북방 유목민족이나 부여 계통의 유물들이 나오는데, 부여 사람들의 움직임이 한반도 남동부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가 된다. 게다가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시조 대조영도 발해는 “부여, 옥저, 변한, 조선의 땅과 바다 북쪽 여러 나라의 땅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하여 부여를 자신들의 오래 된 조상의 나라로 보았다. 중국 송나라 때의 역사책 ‘무경총요’에서도 발해가 “부여에서 떨어져 나온 집단으로 본래 예맥의 땅이었다”고 하여 발해가 고구려와 백제처럼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보았다.[4]
- 조선의 정약용은 맥은 종족 명칭, 예는 지역 또는 강의 이름이라고 보아 예맥은 맥족의 아홉 갈래(九貊) 중의 하나를 지칭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 夫餘란 북부여 즉 國名으로 원 족명=국명이 "北貊"으로 고조선[대부여]의 삼한 조선/부여에서 떨어져 나간 맥한 북맥으로 국명으로 삼한 조선/夫餘의 2자국명이 아니다 韓을 써야 북맥 맥한해야 겨우 "마한의 하나"로 볼 수 있지 한국명 대부여 아래 "삼한"명으로 국명이 뭐냐고? 북맥 夫餘면 北韓이냐 뭐냐/ 모른다/ 그러니 사이코패스 더러울 穢 貊족이다.
濊貊은 예/동예 예하 예국 한 곳에 들어온 맥족 즉 예국안에 산 예국은 濊河=黑河로 하북성 호타하를 이름한 것이다.
족명으로 예맥 더러울 예는 반란족의 烙印으로 이는 더러울 예 와[倭]로 예족은 倭族 등으로 倭鬼 등으로 倭가 자주 북방에서 나오는 이유는 연나라내에 倭는 왜귀 예족으로 백제족은 예매족중 예족 에 와[倭]로 후에 남방의 왜족과도 상국으로 백제왜족 오월족으로 백제왜족이 일족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예국 고조선의 구주중 하나 지명이다. 濊國
우선 지몀 물가 이름 濊는 흐릴 예로 黑河로 흑 즉 검은 물로 이는 흐린 예로 河는 황하 황해로 흘러들어가는 濊河[혹 濊水]로 바다로 직접 들어가는 江]은 아니다.
예국은 하북성 호타하로 우수주/우두주, 예국으로 고기에 주로 예국으로 동쪽 끝인 滄海가 있는 예국으로 황하북부 "하북성 남쪽"으로 예/동예, 濊貊, 고구려 맥국, 신라 朔州로 "고려 춘주"로 현 조선지리지 세종지리지에서는 1개 고을로 "春川"이리고 웃기도 않는 신라 통일신라시대 구주오소경중 朔州로 삼국사기 진흥왕조 551년에 거칠부가 고구려 맥국 濊貊國 10개군 남북 800리를 일거에 정벌하고 철령[현 철원이라고 함.]의 "창해군, 삭방군, 삭군 등"은 정벌하고 신라의 溟州[고구려 철국 옥저/동옥저 현토/임둔 현 강릉]을 남북관통한 것으로 신라 朔州로 고려 춘주로 나옵니다. - 세종지리지, 조선지리지 춘천의 유래와 구주오소경의 "삭주"-
신라 통일신라 구주오소경 -溟州와 朔州 강원도 경상북도 함경도 일부로 이는 명주 고구려 철국으로 "북"이고 삭주는 동예 예로 예국으로 현 濊國 濊河 등은 전혀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濊[예]
'예'의 남쪽은 '진한'이고, 북쪽은 '고구려'와 '옥저'이다. 동쪽으로 큰 바다가 있고, '조선'의 동쪽은 모두 그 땅이다. 호수는 이만이다. 옛날 '기자'가 '조선'에 이르러 팔조의 가르침으로 가르치자 문을 닫지 않고 백성들은 도둑질 하지 않았다. 그 사십여세 후에 '조선후 준'이 참람되게 왕이라 칭하였다. '진승'등이 일어나니, 천하가 '진'을 배신하였다. '연','제', '조'나라 사람들이 난을 피하여 조선땅으로 들어오니, 수만이나 되었다. '연'인 '위만'이 있어 상투틀고 이족옷을 입어 돌아와 왕노릇하였다. '한 무제'가 조선을 벌하여 멸하니, 나누어 그 땅에 사군을 두었다.
현 주류강단사학사들의 이야기는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는 것으로 예 의 남쪽에 馬韓내 삼한중 신한 12국 즉 海=료해=황하로 신한 12국 대륙신라고 북쪽에 "고구려와 옥저"로 현토와 임둔 즉 고구려 철국으로 신라 溟州로 동부여 가섭원/분릉/차릉으로 현토는 장성남쪽 하북성 북부의 옥저 에 남부 濊[예]로 진번군한 곳으로 현토, 임둔, 濊/진번이고 낙랑 =조선은? 바로 황하북부 "하남성'이 눈에 안보이나요? 기자조선으로 기자가 조선에 봉해 팔조의 가치으로 "그 사십여세 41세"라는 이조시대 箕子朝鮮도 없다?? 로 일관하는 뭘 보고 역사를 강의하고 논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무조건 아니다, 부정으로 猶太人의 마르크스 전략전술? 닭잡아 먹고 오리발? 내밀기??
이 濊는 동예로 한사군 위치로 동예로 나오고 "동북아역사재단은 이를 예[Ye]로 마치 산동반도에 가져다 놓은 이야기로 이리저리 뭘 하는 것인지? 도대체 지명으로 진번군인지 예가 사군 전부다 인지 이도저도 아닌 것으로 위만조선은 사방 수천리 즉 사방 3000리 사방 2600리면 이는 한반도 북부 한사군일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강역 크기 문제...
마크 바잉턴의 영문판 한반도사로 "한사군"의 위치로 옥저=현토 그리고 임둔=동예로 보면 함경남북도에 걸쳐 있고 구주오소경, 신라 명주와 삭주가 "현토=옥저, 濊貊 예/동예 는 濊인데 이는 동예고 "예"는 또 한나라 강역으로 요동군?에 현 요동반도에 濊[Ye]로 예/예맥에 진번군인데 낙랑 아래 진번 젠판으로 그려놔서 뒤죽박죽 개밥그릇에 도토리 밥이냐?
漢四郡은 설치될 수가 없었다는 소리다. 즉 군으로 사군으로 주군현으로 도량형으로 1개 현 즉 소읍은? 78국의 예로 사방 50리-100리를 邑=縣으로 3개현이 1개군이면 사방 150리-300리로 평균 사방 200리고 10개군이 1州면 사방 2000리-3000리급이다. 이에 사방 200-300리로 봐도 한사군의 크기는 "사방 800리-1200리"로 이는 현토군, 임둔군, 낙랑군, 진번군으로 한 것은 어불성설이다, 즉 현토/임둔 =옥저 동옥저로 사방 1800리로 낙랑 조선은 황하북부 하남성으로 최소 사방 1000리급 國급이고 진번군이라는 진번은 濊로 동예로 사방 1000-1500리로 고구려 철국 신라 삭주로 전혀 군급명칭이 아닙니다.
예국으로 濊 을 지명으로 濊河=黑河로 하북성 호타하로 지명으로 "창해" 삭군 삭방군 등 삭주로 이는 "우수주 우두주, 濊貊, 濊/東濊로 예국으로 고구려 맥국으로 신라 삭주로 고려 춘주로 현 강원도 춘천으로 보면, 강원도 춘천이 한사군 설치로 아예 다 주지 왜?
환단고기 단군세기, 단서대강 등등의 내용으로 본 지명 예국은 창해는 항상 고조선의 동쪽 끝의 지명이 바로 "滄海"로 濊河=黑河로 호타하로 하북성 남단 즉 황하북부 료하=황하의 변한조선의 1개주로 나오는 곳으로 우수주 혹은 제후국명으로 濊國으로 자주 등장하는 곳이 바로 예국입니다 참고로 "단군세기 단서대강"의 내용 지명으로 나온 몇 곳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9년 대홍수 황하 범람 즉 료하다.
壬子四十五年. 始自甲辰歲, 天下有九年之水, 遼瀋之水漲溢, 平壤沉潜, 帝遣皇子四人相土地之宜卜居于阿斯達下唐莊坪, 而結㢚盡濟平壤之民. 命彭吳治國內高山大川, 以奠民居至于牛首州【今之春州】有彭吳碑.
壬子(임자, BC2289) 45년. 처음 甲辰(갑진, BC2297)년으로부터 천하에 9년의 홍수가 있어서 遼瀋(료심)의 물들이 불어 넘쳐 평양은 가라앉아 버렸다.[28] 帝(제)는 皇子(황자)와 4명을 보내 토지를 살펴보고 마땅히 거할 땅을 점치어 阿斯達(아사달) 아래 唐莊坪(당장평)에 에 살게 하였고 곁채를 지어서 평양의 백성을 다[29] 구제하였다. 彭吳(팽오)에게 명하여 나라 안의 높은 산과 큰 하천을 다스리고 백성들로 牛首州(우수주)【지금의 춘주春州】에 거하게 하였는데 여기에 彭吳碑(팽오비)가 있다.
우수주 =우두주로 예국을으로 고려의 춘주다.
戊午(무오, BC2283) 51년. 홍수가 이미 평정되고 교화가 사방을 덮었다. 북쪽은 大荒(대황)에 미치고 동쪽은 滄海(창해)에 닿으며 남쪽은 海岱(해대)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獗猶(궐유)[32]를 다스렸으니 동서 5000여리이고 남북으로 6000여리이다. 천하의 땅을 나누었는데 군신은 공적에 따라 제후로 임명하였다.
동쪽은 滄海로 "동서 5000여리 남북 6000여리로 사방 전무 3만리로 이를 나눠서 제후.. 이중 예국과 발해 등 료하의 근처만 보면?
余守己(여수기)를 봉하여 濊國(예국) 君(군)이 되게 하였고 黑河흑하 근처에 있으며 濊城(예성)에서 다스렸다. 緋天生(비천생)을 南海(남해) 長(장)에 봉하였고 渤海(발해) 위에 있는데 바다의 관문을 지킨다. 夫餘(부여)를 봉하여 餘州(여주) 侯(후)가 되게 하였고 濊(예)의 땅 남쪽에 있다.[34] 夫宇(부우)를 봉하여 眞蕃(진번) 侯(후)가 되게 하였다. 夫蘇(부소)를 봉하여 句麗(구려) 侯(후)가 되게 하였다.
黑河로 濊河로 하북성 호타하라는 곳으로 예국이 발해 위로 황하북부 하북성이다는 것과 부소를 분하의 句麗에 봉함으로 료하의 동쪽 료동으로 이는 황하 료하의 남북의 구주의 하나로 그 제후를 봉한 사실로 "지명" 위주입니다.
乙巳五年. 西鄙藍國隣接之地, 舜復置幽州于遼西營州于遼東, 帝遣兵征之盡逐其衆定界于碣石西北之地盡爲朝鮮版圖. 自是遼東遼西更不置虞國州郡, 而諸侯來貢者數十. 於是封道羅爲沸流王東武爲卒本王, 旭成爲沃沮侯以表征遼之功.
乙巳(을사, BC2236) 5년. 西鄙(서비)는 藍國(람국)과 이웃하여 접한 땅이다. 舜(순)이 다시 遼西(료서)에 幽州(유주)를 설치하고 遼東(료동)에 營州(영주)를 설치하였으므로, 帝(제)는 병사를 보내 이들을 정벌하고 그 무리를 모두 쫓아 국경을 碣石(갈석)의 서북에 정하였는데 모두 朝鮮(조선)의 版圖(판도)가 되었다. 이때부터 료동과 료서는 다시는 虞國(우국)의 주와 군이 설치되지 않았고 諸侯(제후)들이 와서 조공하는 자가 수십이었다. 이때에 道羅(도라)를 봉하여 불류왕(沸流王)이 되게 하였고 東武(동무)를 봉하여 卒本王(졸본왕)이 되게 하였으며 旭成(욱성)을 봉하여 沃沮侯(옥저후)가 되게 하였는데 이는 遼(료)를 정벌한 공로를 表(표)한 것이다.[6]
료하[遼河]는 황하로 "료서=섬서성"으로 료동= 산서성과 하북성으로 이에 국경을 갈석 즉 료서 섬서성에 위치한 갈석을 말합니다.
졸본왕으로 졸본주 =료심주로 句麗라는 산서성이고 옥저후로 옥저는 현토임둔의 하북성 지명이다.
己酉九年. 命定全國版圖境界. 東窮滄海, 南曁閻洋, 西接碣石, 北至島拉列【今西伯利亞也】. 分封諸侯, 大民族九部, 小民族十四部, 總地域全三萬餘里.
己酉(기유, BC2232) 9년. 전국의 版圖(판도) 境界(경계)를 정하도록 명령하였다. 동쪽으로는 滄海(창해)에서 끝나고 남쪽으로는 閻洋(염양)에 미쳤으며 서쪽으로는 碣石(갈석)과 접하고 북쪽으로는 島拉列(도랍렬)【지금의 시베리아이다.】에 이른다. 제후를 分封(분봉)하였는데 큰 민족은 9部(부)이고 작은 민족은 14部(부)인데 총 영역이 전무 3,0000여리이다.
"동쪽 끝이 滄海"다 즉 예국지에 滄海로 흑하 濊河로 호타하로 봐야만 할 이유입니다.
戊申十年. 帝東巡至于滄海, 望見山川曰.., 美㢤奇㢤山河之佳麗㢤. 朕將欲遷都于東方. 濊邑叛, 帝命余守己斬其酋素尸毛犁, 自此稱其地曰素尸毛犁, 今牛首州【春州】也. 其子孫逃于海上僭稱天王.
戊申(무신, 2173) 10년. 帝(제)는 동쪽으로 巡行(순행)하여 滄海(창해)에 이르러 산과 강들을 보고 말하기를 “아름답고 기이한 산과 강들의 佳麗(가려)함이여”라고 말하고 “나는 장차 도읍을 동쪽으로 옮기려고 한다”고 하였다. 濊(예)의 마을이 반란을 일으키자 帝(제)는 余守己(여수기)를 명하여 그 추장 素尸毛犁(소시모리)의 목을 베라고 하였다. 이대부터 그 땅을 素尸毛犁(소시모리)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牛首州(우수주)【春州(춘주)】이다. 그 자손은 해상으로 달아나서 天王(천왕)이라 참칭하였다.
예가 더러울 예로 반란족에게 예 와[倭]로 소시모리라는 이름으로 천왕은 참칭하는 역시 백제왜족의 천황을 칭하는 버릇은 倭의 특징 즉 백제 예맥족은 반란족인 낙인 더러울 穢[예] 와[倭] 倭鬼 위[魏] 등이 나오는 것입니다.
滄海 등은 수도 없이 지명으로 나오고 이는 료하의 변한 조선으로 료하의 변한촌으로 "진나라" 진시황을 암살하려던 滄海이 力士의 이야기 등도 그 곳에 나옵니다.
아한 단군 2년 기원전 1833년
八月. 帝巡國中, 至遼河之弁韓村, 立巡狩碑, 且下詔天下立石碑于國之四境. 碑面以本國文字刻歷代帝王名號. 傳之後世是爲金石之始也. 長白山興安嶺九月山馬韓村松花江邊遼河之弁韓村平壤之法首橋【朝鮮宣祖 十六年癸未 碑發掘】 沿海州各有古代國文石碑文似梵文【滄海力士黎洪星過遼河題一詩曰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云云】.
8월. 帝(제)는 나라 안을 순행하여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에 이르러 巡狩碑(순수비)를 세우고, 또한 천하에 조서를 내려 나라 땅 사방의 경계에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다. 비석에는 본국의 문자로 역대 제왕의 이름과 호칭을 새기었다. 후세에 전하여지니 이것이 금석의 시초가 되었다. 長白山(장백산)과 興安嶺(흥안령)과 九月山(구월산)의 馬韓村(마한촌)과 松花江(송화강) 주변과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과 平壤(평양)의 法首橋(법수교)【朝鮮(조선) 宣祖(선조) 16년 癸未(계미)년에 비석을 발굴하였다.】와 沿海州(연해주) 각지에 고대의 국문으로 되어 있는 비석이 있는데 글자는 梵文(범문)과 비슷하였다【滄海力士(창해역사) 黎洪星(여홍성)이 료하를 지나다가 시를 한 수 기록하였는데 “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라고 하였다】.
신한[辰韓]으로 나오지는 않으나 단군조선으로 삼한중 료하의 弁韓촌 "장백산, 흥안령, 구월산 만주 북방고지역 내외몽고리 지역 등 재서가 馬韓으로 장성북부 아사달 주=료녕성, 간주=간도 =송화강 주변, 연해주 한반도=강동주로 이는 단군조선 단군천자 직영지 단군조선 =신한이다.
예국 濊河=黑河로 하북성 호타하로 滄海는? 삭주 삭군 삭방군 등등은 "滄海"만 알면 동해끝으로 어디인가요? 몰라요/ 바로 하북성 천진 남쪽에 滄海 시가 존재합니다 즉 현재는 삭제된 지명이나 대명여지도 대청곤여도에 나오고 예하=黑河는 하북성 호타하다.
滄海를 말하는 여러 고지명 중국지도로. 이는 하북성 황하북부에 창해 창해군 등으로 삭방 삭군 등으로 여실히 예하=흑하가 현 하북성 호타하지역임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대명여지도 대청곤여도 등에 滄海는 바로 "하북성의 천진아래"입니다.
이 滄海가 예/동예로 한사군이 설치되었다고 하니 하북성이 유주라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 "낙랑=조선은 "항하북부 하남성으로 "유주"는 "산서성 남단"올 浿水 고구려 남단이면 산서성에서 하남성으로 "제원시 추하"로 료택 황하습지로 沛水로 제원시 추하로 그 위치가 상당히 먼곳으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예가 한사군"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한사군 자체가 성립하지 못하는 "한군 대참패"로 6장군 전부 시기형 극형"에 쳐해진 것이 승전이라는 강단주류사학자는 유태교 주자교 짱개교도들로 참으로 요상한 목자 병신도교 사이코패스 광신교같다.
어이 되었든 동북아역사재단의 예 동예 등 횡설수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삭주가 고구려 맥국이 우수주과 우두주가 고려 춘주가 춘천이라고 한 세종지리지면 그곳에 한사군 최소한 진번군 하지 왜 질엘하고 예가 또 한나라 요동군의 예? 예하냐? 예국 예맥이 료동반도냐고? 이게 뭐냐??? 정말 마크 바잉똥에게 15억원 용역 그림이 저꼬라지???
2. 예국 예/동예 濊貊, 지명말고 민족칭으로 穢貊
浿水와 낙랑군의 위치는 산서성 남단에서 하남성으로 진장성도 黃河를 최북방경계로 전부 요상한 이야기로 덮여있습니다. 濊/東濊로 우선 황하북부 하북성으로 남으로 신한[辰韓]으로 마한 기준이 건국한 국명 馬韓내 海의 재동 대륙신라가 된 신한 12국은 "대륙 황하남쪽 산동성과 강휘, 안소성 등이다. 동서 1000리 남북 3000리 사방 3000리의 신한 12국과 변한 12국 소읍들로 사방 3000리 대륙신라입니다.
예맥족으로 현재는 무슨족? 한민족인가? 대한민국 하나겨레인가? 아니다 바로 蒙古族으로 몽고리는 "내외몽고지역"으로 고조선의 구주중 제일 마지막으로 마한의 일원으로 편입 복속된 몽고리 지명이다, 그 몽고리 토착민의 이름이 민족명이 설유족/궐유족 험윤족으로 맥족 즉 北貊으로 중국은 이를 구맥으로 구이=구맥으로 하나, 우리는 원 구환족 桓은 천국으로 九天族 64민으로 천손씨족을 구환족으로 천손씨 9환 지신성 百姓으로 64민 온성으로 지신성의 혼인 결합으로 구극지도로 삼천리 삼천삼지 三三 九天地로 구국 구주 구이 구한으로 "九韓"으로 한나겨레로 하나 韓민족은 기본 '광명'족으로 하나겨레 韓民族이라고 합니다 구환=九韓으로 한민족을 아홉 九國族으로 九韓이다 즉 예맥은 아홉번째로 가장 후에 마한 조선으로 "여진 +말갈 = 만주족 퉁구스족'으로 만주원류고에서 예맥 고구려가 제외된 것과 거란족 대료제국도 제외된 이유는 이미 몽고리의 민족으로 蒙古族 몽골족으로 이는 만주원류족이 아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맥족 + 거란족" 일부 말갈족 [발해 대진국]은 몽고족으로 언어적으로 언어계통으로 몽고어 만주어[퉁구스어]로 알타이어족으로 "우리는? 신라어=한어"로 바로 고조선어로 고어로 단군 조선으로 신한[辰韓]으로 일명 "삼한족"으로 마고지나가 삼천리로 삼한으로 이는 마고지나=삼한 전 고조선 강역을 삼한 조선으로 삼한인 삼한족으로 三韓은 고구려 백제 신라중 신라가 신한으로 단군천자국으로 삼한족이라고 합니다.
하나겨레는 수천년전 문자발명후 기원전 3897년후에 하나 韓으로 十日十으로 大日 韓으로 이는 이미 천부경 하나경 하나의 一말고 나라이름으로 韓으로 十日十 =大日 하나 나라 韋로 하나나라 겨레로 하나겨레 韓族으로 그 아래 구한으로 신라는 日本族으로 신족 皇族인 白族으로 이명 白衣民族으로 白族으로 '白木"으로 신한 신라의 상징 북극성 알자로 太子다. 마고지나지자 마의 태자는 삼한의 알자 小昊가 삼천리 三天里=三韓 마고지나다.
《해동안홍기(海東安弘記)》[94]에 이르기를 구한(九韓)의 첫째는 일본(日夲), 둘째는 중화(中華), 셋째는 오월(吳越), 넷째는 탐라(乇[95]羅), 다섯째는 응유(鷹逰), 여섯째는 말갈(靺鞨), 일곱째는 단국(丹國), 여덟째는 여진(女真)[96], 아홉째는 예맥(穢貊)이라고 하였다.
이는 중국의 구맥 예맥 九夷등등은 전부 짱개이야기로 우리는 고리적부터 '하나겨레"로 일체 韓族으로 구환 즉 구천족으로 하나겨레 韓族으로 크게 아홉으로 九韓으로 예맥은 마한 조선의 말갈 +여진 = 만주족[퉁구스족]과 거란+예맥으로 맥족으로 이는 설유/궐유 험윤족으로 맥족 "북맥"으로 일명 후에 "몽고리" 토착 유목민으로 고조선의 마한내 맥한으로 예맥족은 현재 몽고족이다.
어째서 이 예맥족이 자꾸 고구려가 고조선/대부여의 국통맥이고 "주족"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병도와 백제왜족 전주 木子씨이 백제 예맥+왜족 백제왜족의 농간이다, 한민족은 신한 단군조선 즉 단군천자국 군자국으로 군왕으로 이민 기원전 2333년부터 환웅천왕 王=雄으로 천자로 천제의 손 천손으로 배달임검으로 임금 君으로 이를 干이라고 했다는데 대진국? 대조영이 동생 대야발의 발해문이 돌아다니면서 전부 황제국으로 칭제건원으로 제로 특이한 것이 예맥족이 몽고족 즉 발해 고구려 북부여로 그 정통을 하려고 했는지 몽고족 =예맥족 이야기에는 화을 그어 아예 皇으로 웃긴 것이 단군왕검은 "聖帝"인데 4대 단군 오사구의 동생 오사달을 몽고리 汗[제후]로 명한 것을 皇弟 항의 아우면 이게 족보상 서열로 맞냐고? 단군왕검은 제고 오사구 단군은 황이면 뒤죽박죽 후례민족이냐???
안경전 등 좀 너무 심하다. 아무리 돼지새끼 꿀꿀이족 貊族 안승의 자손이라서 안경전이라서 종교사업한다지만 좀 심해 매족노에 매국질하니 좋냐고 똥돈 쳐먹었으니 쪽팔린 줄도 알고 미안하지도 않니?
단군천자 군자로 군왕으로 檀君으로 檀干 干으로 한 것을 알면서도 무슨 북맥족장 해모수가 북부여로 北夫餘로 했고 天帝로 이게 대반란 쿠데타지 단군 干위에 단제 해도 天帝로 이게 桓因天帝 환웅천왕 그리고 단군천자 군자로 干인데 돼지새끼하늘 상제 天帝라고 아이고 하늘님 수혈신 동굴신 반자이로 한쪽다리 쭉 뻣고 절하고 절풍하여 뒷머리 바짝밀고 고깔모자 쓰면? 몽고리 추나라이름 鄒에 우두머리 꼬갈모자 牟=弁이 정말 한민족 상투요? 고깔모자가? 아니잖아 우리나라 시조가 해모수요? 제곡 고신씨냐 고양씨냐? 아니잖아요 몰라서 물어보고 질엘하냐고? 高登神이 누구야? 백제이 시조라는 해모수는 북맥으로 맥한 융안 우화충의대반란 후 겨우 188년만에 또 수 2096년 고조선을 폐관케 한 원흉으로 天帝라니 이게 대반란족 대역처자 烙印으로 더러울 穢족 돼지새끼족 예맥족이지 이게 우리나라 삼한족 마고지나의 민족 백의민족이냐고?
甲申元年. 冊長子丘乙爲太子. 封皇弟烏斯達爲蒙古里汗【王也】. 其後孫繁衍爲內外蒙古族, 卽元皇之祖也
甲申(갑신, BC2137) 원년. 큰아들 丘乙(구을)을 책봉하여 태자로 삼았다. 皇(황)의 아우 烏斯達(오사달)을 책봉하여 蒙古里(몽고리)의 汗(한)【왕이다】으로 삼았다. 그 후손은 크게 번성하여 내외 몽골족이 되었는데 즉 元帝國(원제국)의 황제의 조상이다.
즉 몽고리는 족명이 아니고 고조서의 구국 구주의 하나 지명으로 蒙古里로 고조선 고리중 하나라는 몽고리로 이는 고조선 강역중 내외몽고리 족은 바로 예맥족-거란족이다.
우선 우리는 현재 몽고족은 내외몽고지역으로 결코 작은 곳도 아니고 대종족으로 몽고제국 당시 인구조사로 해도 최소 15억명 중 20% 3억명인데 적게 잡아도 2억명으로 다 한족이라고 하니 그렇지만 실제는 구한의 말단 "몽고족"으로 북맥은 예맥+거란족 즉 현재 몽고족이고 北狄은 돌궐족으로 현재 투르크족으로 고조선에 복속되지 않았던 북방제족면 대종족의 이름이 돌궐족 北狄이다.
만주족 퉁구스족 즉 만주 흑수만주와 속말수와 겹치는 곳이 말갈 속말말갈 발헤 대진국으로 이는 마한 의 "4족"으로 말갈+여진 =만주족 퉁구스족이고 거란+예맥=몽고족이다.
알아야 할 점은 만주족으로 청나라 건국 1616년후 인구조사로 1:5로 만주족 20% 기타 한족으로 80%로 이를 현재 15억명이면 만주족은 3억명은 되어야 하는데 현재 2천만명으로 이는 한족으로 동화흡수 즉 만주어 만주문자 등을 잃어 자신이 구한족인지도 모르고 "漢族"으로 객가족의 지배아래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객가족은 6천5백만명으로 현재 대한민족은 8천 5백만명으로 재외동포 조선족 등을 다 하면 약 1억명입니다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백제족은 현 한반도내 없습니다 8대성 등 백제족 성씨는 전부 중국대륙내 살고 이들은 절대로 韓民族이 아니고 漢族으로 강경합니다. 단 백제왜족으로 쪽발이가 동조동근하는데 웃긴 빨갱이 원숭이가 음절언어로 족발찍발 하고 있는 片語로 절대 같은 언어사용족이 아니다. 교육에 의한 것이라도 현재 민족 국족으로는 왜족일 뿐이다 백제왜족 하든 말든 征韓論으로 한은 바로 삼한=신라로 신한으로 단군조선 성골계 소호 금천씨다, 이를 잊고 백제왜족 예맥족 돼지국밥집 전주 木子씨의 개소리에 넘어가면 멸족 된다, 즉 엘을닮은 족 군면제 3대 4대라는 재벌 족벌 거믄머리 왜국인 학교 학부모, 조부모가 마치 한국의 주족 유태맑스에 유태기독교 아브라함족이 욕단족 좃단 좃가 족이 되어 알이 빠져서 엘족으로 엘리트시장아래 엘라리 쩔라리 하는 丙申六甲 이병도네 이 어녕이 된다.
3.부여족이란 없다, 나라 夫餘로 朝鮮은 나라라는 정체국호 단군천자 북두 상두 夫의 천지/누리 나라다.
부여족이라고 해도 대부여의 단군조선=부여는 신한[辰韓]夫餘로 바로 신라다. 이는 변함없는 단군천자국으로 군자국으로 그 실증은 국호 왕호 년호로 왕호로 단군으로 군왕으로 居西干 麻立干으로 干이 君으로 儉인데 雄=王으로 천자로 전혀 쪽팔린 일이 아니다.
사론(史論)하자면, 신라는 거서간(居西干)이라 칭하는데, 차차웅이 그 하나요, 이사금이 열여섯이요, 마립간이 넷이다. 신라말의 유명한 유학자 최치원이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을 지었는데, 모두 어느 왕(王)이라고 칭하였지, 거서간 등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어찌 그 말이 천박하다 하여 이를 칭하기에 부족하다 하는가? 이제 신라의 일을 기록하는 것이니, 방언을 갖춘 것은 또한 마땅하다.
삼국유사 기이편 일연선사의 일갈로 정말 왜 그래요?
누가 황제국이라도 다 천황에 천제에 황제칭으로 해야 그게 고등국인가? 아니다 이게 왜 미개하냐고? 대통령으로 한다고 미개하고 部處로 행정부처로 部處라고 부족국가냐? 우리가? 뭘 이야기하냐고?
왜 소호 금천씨는 단군왕검도 치우천왕의 牛加로 쇠부족으로 절대 쪽팔린 이유도 없다, 白帝로 한국의 오제의 백제지 누가 황제헌원이 黃帝냐? 바보 질엘염병 순서도 몰라서 흑제-적제-청제-백제-황제지 누가 아무렇게나 추존했냐고? 고려사 팔관회 잡기에 오제론으로 한국의 오제로 백제는 누구인가? 日 4. 白帝 9. 太金으로 티우씨 좌오지천왕이시다 제14대 환웅천왕으로 소호 금천씨의 世祖로 시조가 아니고 즉 한민족의 시조는 환인천제고 금천씨 세계의 시조로 世祖다 누구도 부정한 적도 없고 신라는 한민족 삼성조에 대한 일말의 동요도 없이 삼성각 삼성사 삼성조로 삼성기 등 전부 환단고조선의 개국-개천-건국 조로 시조-교조 국조로 조교치조로 군사부일체로 종교도로 일체로 하나로 일사분란한 치우천독의 후손 쇠부족은 천지화랑 일편단심의 국자랑으로 主刑의 티우씨에서 主毋 軍神족으로 毒夫로 독애비 도깨비는 武神으로 독도[毒島]는 한문으로 武陵島로 무신의 릉이다 천독섬으로 천독신사 뚝섬이 바로 티우천왕으로 소호 금천씨의 世祖로 太上天子로 천왕가다 당당하다. 뭘 그리 놀래. 이 쓰레기 전주 목자 백제왜소족아. 박혁거세 박씨는 고열가 단군의 후손 고두막한 동명 부여 聖王의 외손자로 천자로 바로 居西干이 干이 단군천자의 후손으로 천왕-대왕 그다음 太王이지 뭐냐고 그게 동방예의지국 예법이다 군자국이야 군국이다 그래 그래서 어쩔래?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夫餘는 부여 6가는 신한 6부지 뭐냐? 君王이다 단군천자 거서간이야 차차웅 雄=王이고 버금버금 천대 태 손으로 태왕이다 그래서 어쩔래 이게 단군천자조선 군자의 나라 군자국이지 뭐냐고? 우리가 단군천자의 조선 신한[辰韓]으로 북신이야 북극성 별 신이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부여란 북두 상두로 역시 북극성의 천지/누리로 나라=조선을 夫餘다 누가 대부여아래 국명으로 신부여는 신한이고 마부여는 마한이다 번부여는 번한이다 나라이름 韓으로 삼한 조선으로 마조선=마한이고 변조선은 변한이고 신조선은 신한으로 단군천자의 조선도 신한 2자로 하란 말이다 나라=부여로 신한 夫餘로 안해도 이는 신부여로 대부여의 단군조선=夫餘다. 동명이 국명이고 국호 나라=부여다 동명 부여다 신한 부여야 단군천자로 干으로 시호로 황제가 아니고 聖王이시다 고구려 고추모가 언제 뭘 다물을 했어? 고두막한 동명 국명을 한군을 곳곳에서 대승하신 다물하셨지 누가 누구에게 영광이야 동명성제로 동명제 이건 도둑놈이다 도둑질이야 완전 더러운 산돼지족 천제냐? 누가 그럼 아이고 산돼지 더러운 산돼지족 천제 반자이야 뭐야? 대진국 황제칭으로 고조선 국호 국명을 버리고 황제요 너나 말자지족 말자지 하늘나라 황제해 어디서 해동성국이면 해동이 청해성 청해이 동쪽 속말말갈 몽고족 예맥족에 복속된 말자지족이 왜 간도와한반도?에 들어와 있냐고 이 미친 길버트 도올 문맹자야. 국호도 몰라 국호 조선이다 나라를 달리불러 朝鮮으로 2자로 문자 좀 썼다 그게 그렇게 미개하고 비천한 일이야 아짐[我朕]으로 천자 朝[됴/조]다 아짐으 아침 旦도 모른르니? 정말 왜 그래.
대명제국 =明帝라면서 대청제국=淸國이라면서 또 천자국이야 제국이라면서 황제국이라면서 무슨 또 천자국호야 누가 천자가 王으로 천자국호면? 뭐야 왕국이지 대명천자국호로 대명왕국 해, 아니 그 다음 천자라도 단군천자로 군자국호로 군자지, 천자로 일체 제왕군으로 일체 나로 천자다. 우리만 아니?
대명제국=明帝면 족하기 조선? 단군천자국호? 대명조선? 明朝 ? 조는 단군천자라면서 군자라면서 군자국으로 군국호잖아 완전 짱골라 개새끼 유태인이다 다 지네야? 다 가져도 모지라니? 황제국이 제국이 더 높은데 단군천자국호 조선도 지네가? 유태짱개족이다.
우린 한놈도 이 조선=大明天地로 단군천자 표상이 大明으로 군자국호네 뭘 쪽팔려 우리가 만들어서 단군 천자 군자지 군자의 도 군도로 군사부일체로 乾이니 세울 건이고 건국이지 아잉고 정말 환장한다 고나라를 고 조선으로 환조선 단조선으로 해도 이는 국으로 환국 단국 배달나라는 나라로 조선전에 나라다. 배달나라로 배달 조선으로 배달나라 이름으로 단으로 단조선으로 2자로 檀朝면 상고냐 고대 고조선이야? 조선은 고조선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다 檀朝는 바로 고조선 천자이 조정이다 단군조선으로 단조네.. 이를 삼한명으로 신한이야 신한[辰韓]이고 신한 오가/육부가 바로 공화정으로 신라로 이어지는 국통맥이다.
부여어는 古語로 고조선어다, 즉 대부여는 고조선의 후기로 수 188년 안해도 고조선이다 이는는 고조선후기 국호 대부여로 개칭한 것으로 부여는 나라야 국명으로 1문으로 하라니까? 이해를 못하는 바보 三龍이 사납기만 한 더러운 산돼지족 꿀꿀꿀 안경제 상제 천제냐?
韓民族이면 동이나라 東方족으로 東方禮儀之國 에법을 지켜라 제발 좀....
부여어는 古語로 신라어가 韓語다 諺語로 상고선인말은 倍達語다 뭘 그리 한참을 봐? 우리가 삼한족으로 마고지나 삼신의 나라 三天里 소호 三韓의 일본족으로 백족이야 나 일이야 북극성이야 해를 포함한 모든 태양들의 마루 종 북극성 북신=북두칠성 일월성신 단군천자지표가 삼신일체 辰이고 夫다 제발 좀 매족노 송나라 쥐새끼 마크 바잉똥의 개소리 부여가 국명이야? 웃기고 질엘한다 어째서 夫餘와 扶餘가 같냐고 상국과 하국 대국 삼한 扶餘라는 것으로 이렇게 2자국명법을 깨면 고구려면 下句麗다 구려면 구려 고려면 고려라고 해야지 고신씨의 구려? 이게 下句麗지 싸 句麗로 똥싸구려야?
신라는 신한 조선=夫餘로 단군조선의 성골계다,그게 진실이고 국호가 夫餘지 大=韓/三韓 부여다 삼한은 천지인한으로 셋이 아니고 바로 신라다 고려다 삼한 마고지나 우리나라 강역을 삼천리 화려강산 마고지나 삼신의 나라이름 한으로 삼한이다.
얼마를 더 해야 알아들으려나, 너무 썩어서 도려내야만 하나? 우리문자사용법 우리뜻 사사응로 문을 만들어 쓴 위대한 민족이 하나겨레 韓民族 하나겨레인데 이건 뭐 엘을닮은 족에 아브라함족에 욕단족에 단지파에 예맥족에 백제왜족에 말자지족까지 다 들어붙여서 백제족이 한민족이야 에맥+왜족 예맥왜족 왜소족 오월족이야? 어디 백제가 한반도의 토종성씨야? 아이고 돌아버린다.
이건 매족매국노 가짜역사사학자의 종교사업 유태마르크스교냐 기독교냐? 엘닮교 유태무종교냐? 도대체 이게 뭐냐고? 부여족 예맥족으로 한민족의 골간? 부여어로 한어는 신라어로 흉노어로 퉁구스어 만주어내 남퉁구스 하인족이야? 이런 개쌍년 유태쪽발년 女好媧 때문일껄? 이 목자 승만 더러운 산돼지족 대역적자에 윤치호 이똥치워 3처2첩 로맨스가이야 이 미친 改宗者 선비족 쪽발이 개새끼 이윤의 개새끼 강아지 이윤복현도 개정치하냐 역사종교정치냐?
-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