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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있으면 숫자[문자]가 있다는 것이요, 수가 있다는 것은 힘이 있다는 것이다.
형틀이 있다는 것은 말이 있는 것이요, 말이 있다는 것은 행함[힘]이 있다는 것이다.
말-글-힘
형-언-위
삼위일체 하나론으로 우리는 "하나"사람입니다, 이 말을 일신[하나님] 삼위일체, 상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서의 제1장 삼신개벽이ㅡ 형언위, 조교치, 대덕-대혜-대력의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상제, 황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말이라고 할 경우, 그 말[言]이 있다, 말이 있다는 것은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내는 소리와는 달리, 소리인데 말소리[語音]이란 이미 그 이름이고 형체의 말, 즉 이름을 누군가가 지어서 사용하였다는 역사가 들어간 뜻소리를 "말씀"이라고 하는 어음, 말의 소리, 말씀이라고 정의한 것이 훈민정음 서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언어라는 어음, 말의 소리는 뜻소리지, 헛소리가 아니다고 하는 "말씀"조차 우리말이 아니라고 言語를 "말씨"라고 하라고 강압한 분들이 "조선어학회' 현 "한글학회"의 주장입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그게 자유고 자아의 회복이다, 그것이 광복으로 빛/하나를 되찾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양반과 사대부, 왕족의 유교이념으로 우리는 그 말소리도 모르는 "국지어음 이호중국"이라고 말햇다고 하는 병신들이 있습니다, 이는 문자쓰고 자빠졌네입니다,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이렇게 우리말을 하고 이를 "언해-언문해"를 하여야 우리말소리다고 머음, 언어로 우리말쓰기다고 했는데, 이는 바로 한문을 쓰지 않고 몰라도 소리를 듣고 알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지어음 이호중국
천지현황 우주홍황
이를 한자라고 하는 것을 韓漢音[文音, 文字] - 왜 한문을 쓰고 지랄이냐고 합니다, 바로 뜻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어음[語音]을 말의 소리인데, 이를 말쓰임, - 말씀으로 우리가 言語[언어]와 같은 소리다, 그럼 문자[文字]라는 것은 한자[漢字]가 아니고 우리 문의 글자로 글자가 뭐냐는 이야기하지 않으면 지 멋대로, 한자[漢字]라고 합니다, 글자란, 초중종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는 다시 하나로 일체 합음이 되면 글자를 이룬다, 成字다. 그럼 무슨 소리인가? 합음, 즉 문자는 문음으로 문의 합음으로 소리라는 뜻입니다, 즉 문자란, 글소리로 글자라고 하는 것은 글의 소리, 글씀이라고 하는 글의 소리라는 뜻입니다,
소리를 우리는 리를 세움, 즉 이치를 세움, 뜻/이치를 세운 것이라는 말로, 이를 한문으로는 立日로 나를 세움, 즉 음[音]이라고 하는 한문과 한자라고 하는데, 한문은 音이고 한자는 [음]입니다, 즉 정음으로 쓴 것은 발음기호로 우리나라 사람의 발음기호 정음, 바른소리라는 고유명사, 이름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지 멋대고 "고나"라고 하는 것은 미친 놈의 창조어라고 합니다, 고유명사도 "정음"했는데 이를 외래어라고 해서, 마치 중국자로 소리로 냈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즉 우리소리로 우리 문자로 문의 소리 글소리로 이러한 것을 "정음"이라고 한다, 그럼 "바른소리"로 "바른 음소"로 음소란 소리의 최소단위인데 이를 "고나"의 늣씨라고 하는 것은 역시 바보다. 음소의 언해는 "소리바탕"이라고 언해해야 합니다, 즉 훈/가림이라고 다른 그 어느나라, 한문자를 만들었다는 중국도 훈/가림이 없습니다, 우리만 유독 한문에 훈과 음이라고 해서 훈민정음창제이래로, 천자문은 물론 훈몽자회, 어린아이 소리 자 익힘서-한자학습서라고 하는 말로 쓰고 있습니다, 이는 대단한 일로, 이미 15-6세기에 지금으로부터 500년전에 발음기호가 있어 이를 적고, 말소리를 적어서 남겼다는 것 자체가 한문의 소리에 대한 기본소양은 완료, 즉 한자의 음운론의 기본이치와 논리가 완성되었다는 놀라운 일이지, 이를 중국말소리다, 고로 들온말이다, 말이 아니고 글이겠지, 즉 말과 글을 모르는 개신개화 개글로 인해, 말은 소리로 말소리고, 글은 상형표의로, 우리글, 한글을 적어도, 외국인, 우리글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것은 "상형표의"문자라고 합니다, 배우고 알면 아하 이는 발음기호로 적은 음소조합문자구나하고 알게 됩니다.
밝 맑 붉
누가 이렇게 써놓고 외국인에게 보이면, 음, 일정한 규칙성은 있는데, 이것은 [ㅂ ㅁ ㅂ]에 ㄺ이라, 이것은 고대 원시인의 토기문양으로 "결승문자"? 즉 書契[서글]로 써서 그린 것으로 "상형문자"같다고 하고 유명한 노엄 촘스키라는 유태인 미국 언어학자가 그래 저건 원시인이 쓰던, "쐐기문자" cunification이다, 상형문자다고 하면 박수치고 난리가 납니다, 역시 유탱인이야, 똑똑해..
이 그림글자를 보고, 뭐라고 했나요? 기원전 26세기경의 수메르인이 쓴 쐐기문자,
상형문자로, 표의문자인 쐐기문자로, 원시인의 소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표음문자로, 위의 그림으 한칸이 글자 즉 "초중종성합음"의 음운어를 그림으로 그린 것이다.
이를 음절문자라고 했고 표어 문자, 음절 문자 라고 했습니다, 즉 머슥하니까, 표의문자+표음문자=표어문자라고 그런데 모든 문자는 알파벳도 상형문자에서 그 그림으로 글꼴로 만든 표의문자입니다, 이 표의문자에서 표음문자로, 발전했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모든 서글, 스크립트[문자]는 바로 그리고 새기는 것으로 뜻이 들어간 말소리를 적은 것으로 표의입니다, 착각하는 것이 한문과 한자의 뜻을 몰라서 그렇지, 바로 한문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건 표의문자, 상형문자라고 상형표의를 글월, 글의 뜻을 그림, 즉 우리말이 아주 정확합니다, 契月[글월]로 바로 글의 월은 뜻그림이라는 것으로 이를 문[문]이라고 하고, 이 쐐기문자의 소리를 알겠는가? 음.. 네 文字라는 것은 우리나라 소리로는 [문자]로 읽히고 있었고 지금도 [문자]라고 합니다, 아니, 그럼 표음문자를 가지고 있네요, 그렇지요, 바로 훈민정음은 발음기호로 음소조합문자로, 상당히 높은, 이 세상에 없는 모음, 자음 조합[성음]에 의한 문자로, 이 세상에 단 하나있는 최고의 문자입니다.
쐬개문자는 표음문자로, 음절문자가 아닌, 음운문자로 밝혀졋습니다, 음절로 자음과 모음의 결합 그리고 종성의 결합[자음]의 삼성이 합음해서 내는 소리글자로, 불완전한 음소조합문자로 밝혀졌습니다.
즉 모음 [a, e, i u], 자음 [a, b, d, g ng, k, l, m, p, r, s, sh, t, z] 으로 결합하여 음절어로 내고, 다시 자음 14자를 붙여서 하나의 음절이 아니고 음운어를 적은 음운문자로, 이는 조합형으로 음소조합문자로 불완전하다는 것은 모음이 서양의 기본 5모음체계에서 오/우가 분화되지 않고 [우]로 표기한 것이 다릅니다, 즉 이 모음부호는 없고, 자음부호로 자음음절문자가 바로 아브자드, 셈족계 문자 22자 자음음소문자라고 하는데, 아니고, 자음음절문자로, 퇴행성 문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전혀 다른 언어체계를 쓰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어족이 다르다, 즉 수메르어와 셈어는 서로 사맛디 않는 것이고 수메르는 알타이어족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즉 음운어를 쓰는 것이 알타이어의 특징이다고 굳혀지고 있습니다, 음운어? 바로 종성발음을 원시시대부터 한 종족의 말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는 이유는 완성형 음소조합문자를 쓰고 있기에 쉽게 수메르어의 기본 문양의 알파벳의 특징, 소리를 분별하면 우리글로 한글로 쓰면 쉽게 쉽게 발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기-루]
át=GÍR
어렵게 알파벳으로 GIR이라고 찾아냅니다, 그리고는 셈족 스타일로,유태인 학자들은, 이를 [기르]라고 합니다, Ur[우르]하듯이, 그런데 한국언어학자가 보더니, 이건 [기르]가 아니다, [길]이다, 뜻이 Road라면 우리말, [길]이라고 한 것과 같은 어원의 [기르]가 아닌, [길]이다, BAD [바드]라고 했는데 이는 땅, 농장 등으로 쓰는 것인데, 누가 이를 [바드]라고 했나? [받/밭]으로 해야한다.
상감
(1x: ED IIIb) wr. saĝĝa-mah "an official, the senior chief administrator of a temple household
'SANGA -MAH'..
Sangamah , 상감, 상가-마, 마는 높임말고 마고의 사람 마마, 마님, 마당, 마로, [상가-마]인데 서양인들은 이를 음운어로, [상감]일 것이다, 그런데 이게 마의 불소, 소를 그리고 [마]? 이건 알파의 알렙, Ox, Bull - Aleph/alpha로 [아]로 마/아라고 한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왜냐면 저 글자는 "수메르 아카드 왕" 왕을 뜻하는 삼감이 적혀 있기에 왕인가? 아니면 위대한 신이라는 뜻인가?
우리는 저 쐐기문자를 보지 않고, 소리로 [상감, 상감마마, 상가마]하면 무엇이 연상되나요? 상감이지요 임금, 그래서 그건 한국고유어로 상감은 임금 왕이라는 뜻이다, 王, 그랬더니, 아하 아카드 상감은 아카드 왕이라 그 부족의 최고상감, 왕이로구나, 하여 상감은 "왕" King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서, 영어로 된 수메르어를 해독하는데 기본 문형과 소리, 즉 음의 대칭만 알면 '발음"을 척척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무슨 이런 이상한 종족이 다 있냐? 동방의 쪼그만한 반도의 반도막에서 온 놈이 음운학의 귀재인가?? 쓱쓱쓱 발음기호로 적어서 발음까지 이것은 바트가 아니고 밭이라고 한다, 기르가 아니고 [길]이라고 해야하고 [우르]가 아니고 [울]이다, 으잉.. 이건 셈족어의 음절어로 [우르]가 서울의 [울]이라고??? 한울의 [울]이라고?
왜 갑자기 수메르어, 바로 쐐기문자가 세계최초의 문자라고 하니, 기원전 3,0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우리글자와는 어떠한 영향을 받은 것인가를 알아봐야, 우리말과 글에 대한 이해가 쉽기 때문입니다.
유사한 언어계통이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문자라는 것이, 잘못 알고 있었다, 즉 상형표의라는 것이 먼저 단어를 山, 川, 天, 日 이라고 먼저 나올 수가 없다. 즉 말이 있고 그리고 문자로, 말은 뜻으로 된 소리로, 말소리/말씀이 있은 다음에 상형을 하든, 그림문자를 쓰든 쓴 것이다, 즉 언어[言語]가 먼저고, 그 다음이 문자[文字]로 문자도, 소리를 적은 것이지, 뜻소리, 말을 적은 것이 자연소리를 적으려고 한 것이 아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수메르문자를 보고, 음소문자다, 표음문자네.. 상형인 줄 알고, 상형문으로 어떻게 발음을 했을까를 연구하다가, 아니다, 이는 음소로 음소조합형, 문자를 구성한 음운어를 쓰는 즉 음절은 초중성합음이고 음운은 [초중종성합음]으로 이러한 음운형태, morphological structure, - 음운형태-가 다르면 어족, Language Family가 다른 것으로 이는 세계어족, 언어의 분류에서 기이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집트문자도, 상형문자가 아닌, 표음문자로, 그 체계가 발전한 형태로 "표음"인데 음소가 아니고, 음절 표음문자로 된 표음문자다는 것이 밝혀지고 음으로 소리로, 그 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이집트문자의 발전입니다.
日하고는 수메르는, 아/안이라고 하고 이집트는?
동방의 신비, 이 그림문을 보고, 바빌로니아의 수메르 고대 점토판에서는 무낳/무낟이라고 했다, 즉 [나]라고 읽었다는 것이 피타고라스 학파의 [모나드]이고, 신입니다.
이집트는? [라]로 [Ra]라고 읽었다고 확정합니다, 즉 [라]가 해다고,
그럼 우리는 日하고, 뭐라고 읽나요? 바로 [일]이라고 정운입니다, 그럼 소리글자로는? [나]입니다, 훈이 나 日인데 쪽발이 어용학자들은 이를 해/히 일이라고 해라고 바꾸라고 합니다, 큰 일날 소리라고 펄쩍 뛰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르/누리를 똥눌, 똥색, 누를 黃[황]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다라고 해야지, 기신 신을 귀신 신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창조적 언어를 쓴 개신개화파, 그리고 주현배[주시경과 최현배]의 창조주의 소리로 말를 창조해야 한다, 우리말 창조어로, 이는 왜 있는 가림/훈, 배달어라는 우리말, 순우리말, 생우리말, 나를 해로 바꿔야 하냐고? 일반 명사로, 하이[하늘의 중요한 것, 떠 있는 것]으로 [하이], [해]라고 하는 것이고 [히]?? [ㅐ]를 발음 못하는 쪽발음으로 [헤]가 아니고 [히]라고 한 것으로 왜냐고? 하이의 ㅎ에 ㅣ를 붙여 [히]라고 발음한 것이다, 즉 해가 아니고 [하이]로 하늘의 이, 중요한 것, 놈 者로, 이는 일이다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의 발음으로 [히]라고 한 것이다는 것을 가르치지도 않고, 우리말은 그냥 쪽발이 2음절 한자어가, 본음이라고 하는 것으로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자 표음문자인 수메르어로 상감, 이를 우리는 한자어로 알고 上監[상감]에서 왔다고 했는데 아니고 우 감으로 우에 있는 감이다, 황당한 이야기가 감을/가물 玄[현]하니, 이를 가물/감 현을 검을 혀 거물 현이라고도 한 천자문의 훈민정음 훈을 보고는 이를 검다, 검은 현이다, 즉 다시 한문으로 黑 玄이다, 黑 玄, 이건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바로 짱골라 자전에 玄: 黑이라고 하니, 흑 현, 즉 우리는 미개한 민족이니, 중국어로, 黑이라고 하는 검다, 검은 玄이다고 중국어 자전으로 역으로 검을 현, 거물 현을 검을 현해서는 전부 명사를 동사로, 감을 현, 거물 현을 검을 현으로 黑이라고 해놨습니다, 옛날에요? 그럴 수도 있고, 더욱 공고해진 것은 대일항쟁기에 쪽발이가 한자, 즉 한국의 한문자, 소리를 이미 1447년 동국정운으로 정해서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를 두음법칙, 구개음화,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속음이 정운을 앞선다, 즉 중국어, 말소리로 보고, 전부 고쳐라는 것이 일제 조선총독부의 국호까지도 [됴션]< 죠션<조션<조선 -1933년 확정으로 이렇게 변화하였습니다, 조선, 초센, 초즌이라고 아는 멍청이는 일제식민어용학자들, 특히 조선어학회의 한자전폐론에 의해, 우리나라 문자가 없어져 버렸다는 생각은 전부 못하고, 그냥 문자는 한자여, 다 없애버리고 창조해야혀.. 웃긴 개신한글론으로 문자, 즉 고유문자, 고조선문자, 문과 소리를 전부 없앤다고 "창조주"의 라고 창조주, 하나님의 글로 유태인만 창조하냐? 우리도 창조해야 서구문명과 같이 될 수 있다, 고로 중국어인 한자어를 말살하고, 전폐하고 "우리말 다듬기'하자, 그게 최현배의 우리말 다대기로 만든 일입니다.
물론 왜한자, 倭字로 이는 자란, 글자란 소리로 音입니다, 제발 한문을 제대로 읽어라는 것이 산의 이야기입니다, 즉 字는 글자 자로, 한문의 자는 정운이라고 하고 이는 "초중종성합음"으로 음운글자형태로된 모아쓰기 모아발음하는 1자로 1음운어지, 2음절어는 그릇된 소리다, 그래서 吳音[오음]은 정말 그릇된 것으로 그릇될 誤[오]로 正誤, 바름과 욈으로 우리는 정음, 정운, 정자를 왜놈은 오음, 오운, 오자를 쓰니, 이를 왜라고 한다, 외인데 왜놈이 쓴 것은 왜이다, 歪曲[외곡]인데 이를 [왜곡]이라고 16세기 임진왜란이후에 엿같은 쪽발이 왜놈[와노, 倭奴]의 일은 전부 여 와[倭]의 와/외는 전부 [왜]로 정운을 바꿔놨다, 세종대왕께 혼나더라도, 이는 전부 와/외를 왜로 정운을 바꿔서 하라, 그것이 국정으로 국법으로 정한 특명이다.
와/외음이 전부 [왜]다, 이는 왜놈과 관련되 한자다, 倭歪矮娃媧, 여신 와도 여와도 여왜로 읽어라고 강요해놨습니다, 女媧로 이는 중국음도 그렇고 16세기전까지는 전부 [여와]입니다, 8세기 이후, 도교를 신봉하는 덴노가가 득세하고 신교에 도교를 신도습합이라고 하는데, 마치 이를 신불습합으로 불교라고 하나, 일제 불교는 신교로, 韓神 불교입니다, 착각하는 것이, 우리는 佛敎하면 붓다에서 불이라고 하는데 아니고, 불은 천신불로 대오각성하신 분이라는 우리말로는 부처이고 佛로 仁으로 궁, 하늘의 二, 이치를 깨달으신 분으로 倧과 같이 佛입니다, 궁궁의 도를 이루신 분이다는 뜻입니다, 붓다는 부처가 아니고 음역으로 불타[佛陀]입니다.
음운 변화시키지 마세요, 제발, 南無를 우리는 [남무]라고 하지 않고 [나무]라고 합니다, 이유는 나무 木이 聖人이라는 우리말이기에 실담어 南無는 원 음이 [나무]로 이는 聖으로 세인트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이라고 합니다.
우리국호에 나무 木을 쓰니, 수목신앙, 신단수를 상징한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 나무, 트리는 바로 셋으로 숫, 웅이라고 하는 성인, 천신불, 성인 성입니다, 셋/숫이 聖이라는 뜻이고, 이름, 함자에는 이를 聖하지 않고 우두머리, 천신불의 雄으로 새라고 알지만 숫/스님, 스승님, 師의 神이라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소리에서 문자가 나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기원전 3,897년의 녹도문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나무 木? 山山, 三人三 삼지창?
셋, 원 중세국어는 [셓, 셋ㅎ]으로 셋입니다, 숫/섯/석/셋이니다, 정운은? 세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정운이라는 말을 모르니, 정운은 한문의 소리로 문자로, 즉 저 문의 소리자로 한문으로 된 소리.. 서/세입니다.
하나둘셋은 소리였다, 즉 마고의 진리/뜻은/ 마의 ㄹ로 [말]이라고 한다, 그러니, 삼신의 소리, 언[言]이라고 후에 만든 것이 문이고 그 문에 1자로 붙인 것이 음운어를 쓰는 민족이 의도적으로 땅족, 천신, 선인이 아닌, 땅사람의 편리를 위해 지어준 地文으로 땅글이다는 것을 왜 안가르치냐고? 따집니다, 즉 언문이라고 하는 가림/훈이 天文이고 天音이고 한문의 한자, 문자인 정운이 바로 地音으로 이는 한쌍이지, 두개가 아니다. 즉 궐문이 하나이지, 두개의 다른 것이 아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둘을 다 사용한 민족을 찾아라, 그것이 한문을 만들고 한자로 정운을 지정하여 쓴 민족이 있다, 그게 짱골라라고 말하는 개신 사대주의 사유주의 사요나라를 좋아하는 개신한글학자들은 자신의 문자, 즉 고지전자에서 본 떠서 만들었다, 고지 전문이 있었다고 하는 古를 꼭 전서체? 전서란, 서체이지, 문이 아니다, 그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 어문학을 전공하지, 이건 뭐 전부 한자어라고 조선문자를 쓰면 중국사대주의자라고 몰아부치니, 도리어 주현배가 사유주의 창조주 신봉자의 개신 사대로 개신식민주의다, 자신의 역사를 파먹고는 뿌리어가 없다, 그러니, 쪽발이 고유어? 固有語, 이는 굳어있는 말, 固有名詞나, 固有를 쓰지 들온말, 외래어에 대한 말은 고래어, 고유어로 古來語, 古由語라고 초딩이 한자 천자문 떼도 아는 한문이다, 어디서 속이고 지랄지랄하는지, 쪽발이는 고대가 없다, 어디 고조선시대가 있냐고? 옛, 옛날의 한자는 昔, 舊, 故라고 하나, 이 故는 古에서 나온, 즉 古은 고유명사로 우리는 "고조선' 麻古의 고로, 하도 오래전 이야기는 이를 옛 고라고 하나, 우리나라 고유명사로, 이게 고유명사다, 十口로 열 십, 천부를 말씀한 분, 땅으로 구를 쓴 것으로 이 정운은 [고]로 마고의 고다, 왜 중국에는 없는 설화, 신화를 전부 도교라고 해서, 가장 싫어하는 당나라 이씨 개새끼들 후손의 이야기를 가지고 신라는 없엇어야 할 나라고 민족의 배반자국이다, 우봉이가지 어째서 신라 이가는 싹 없었어야 할 씨족이냐고?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개새끼 이가 완용, 윤용, 병도, 이 쌍놈의 새끼들이 신라 이씨라고하는 개소리는 누가 잡당소리를 하고 있냐고? 고려시대에 귀화하여 우봉 이가면 당나라 망하고, 왠 잡놈들이 이씨라고 들어와서, 귀화햇으면 귀화지, 1,000년전에 왕검씨 신한조선의 유민의 부족장, 신라 이씨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족보에 이름도 없다, 그럼 딴파고 딴씨지, 당나라 주주사 한씨가 이씨도 주나라에서 주사나불랭이 한 노자의 자손이지, 한씨라 동이족이다, 역천자를 다시 받으라?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한번 역천자는 역천자지, 다시 한국이 좋아요하고 왓냐? 군림하려고, 지배하려고, 와서는 중국가라, 금, 거란, 아하 원나라 몽골때문에, 숨었다고.. 알아서 놀아라.. 지네 족보는 드럽게 일본 이가에요, 하고는 무슨 뿌리씨를 완전 말살한 우뽕 이가가 한국의 명문가? 아예 그 뿌리를 짤라버렸어야 할, 가라, 니네 나라로, 해야지,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가건국의 공로자?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우리는 우리말 하고는 우리말 자체를 모르게 한 사람이 최현배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문자의 역사를 없애고, 창조주의 말로 다시 써야 한다는 개신교도의 改宗者의 말이 민족주의라고 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孫, 이 훈은 한문으로 쓰지 않습니다, 孫子라고 다시 손을 손자라고 2글자로 쓰는 것을 쪽발이식 한자어로, 우리는 손주 손입니다, 손주가 우리말, 순우리말로 손주에서 손을 따서, 정운으로 손한 것이다고 가르쳐야 한다, 그게 배달문자고, 우리의 정운법이라고 1447년 동국정운에서 "정운'이라고 해놨는데 무슨 개소리로 개새끼 후쿠자와 유키치가 무슨 한문의 도통자라고, 지가 무슨 문명?? 엿소리하고 자바졌다, 문자지교가 어디 쌍놈의 쪽발이 문자의 가르침으로 어떤 개새끼가 원숭이말을 가르침 敎라고 이게 윤상도학이냐고? 원숭이 엉덩이 똥눌 황소리지, 어디서 한문가지고 장난질을 사랑이 어째서 思朗이라고 하는 천지창조한자? 엿소리 개소리, 개쉰소리나 찍찍하고는 별 미친 선비들이 다 한학자라고 어문학자라고 이 승만이 한문의 천재냐? 그래서 낙방을 수도 없이 했냐고? 어디서 영어발음도 어눌해서, 그게 무슨 영어라고, 한국말이나 제대로 하지.
孫은 우리말의 인체의 [손]이다, 머리-어깨- 손이다, 약손에 약지, 약손가락 등 다 우리밀이다, 왜 우리말이 500년밖에 안되었다고 하는 왜놈, 개신놈들의 소리를 들어서 이 꼬락서니가 되냐 말이다, 왜 중국발음이냐고? 한자냐고? 정운이라고 그리도 강조하여, 전 한자교습소에는 가림/훈과 음을 정확하게 1음운자로 아예 정운이라고 해서 명했는데 어떤 잡새끼가 이 따위식으로 배달어, 고유어를 다 바꾸고는 잘났다고 비실비실 웃으면서, 단군, 국조가 아니고, 신격화하는 우상화의 말이다, 엿소리, 그게 역사학자가 말한 민족주의 민중의 소리냐? 개소리지. 이 만열의 개신 쪽발이 말로 한자를 안단다, 웃겨서, 지랄 떨지 말고 옥성득이처럼, 미국에서 콩글리쉬로 놀아라, 한국에서 떠들지 좀 말고, 그게 영어냐? 한국어냐? 옥황상제 아들이냐? 어디서 개쉰소리하고는...
손은 손주의 손을 정운으로 한 것이다, 이런 한자, 정운의 유래가 있는가? 바로 허신의 설문해자에 해자, 소리를 풀어서 써놨다, 제발 믿어라, 일은 알[●]로 알이 一이다, 이 알이 識이 된 것이다, 그럼 식이냐? 훈으로 알 식이다, 즉 알[●]의 다, 알다가 한문으로는 알 識이다, 즉 一이 알다로 무식으로 하늘 무의 앎, 알다는 것이다, 이게 해석이 안되면 어떡하냐고?
우리말 배달말이고 우리가 늘상 쓰는 알 식, 알 지, 뭘 알아? 알긴, 알만 나오면 계란족이라고,신라는 계란이란다, 계란, 겨란도 아니고 쪽발이 응운으로 본음이 [게란]이라고 어디서 거이자이, 게이자이 소리하고 있냐고/ 지금..
孫주는 우리말, 줄의 주다, 絲, 하나 一의 줄이 바로 [주]다, 하늘 자손 하나의 실로 한실이 줄이고 주다, 손주라고 우리는 고래로 그리 불렀다, 그 손주의 한문을 孫으로 알줄이다, 자가 알이다, 태양알 一
아무리 보여주도 알 丸, 알이 뭐예요? 아리는 알이지요, 그래 알이가 아리지, 아이고.. 아이,지 누가 아들 子냐고, 아들만 알이냐고, 여자 아이는 아이가 아니고? 어디서 남녀차별한다고, 여자가 이 땅의 주인이라니까? 남자는 하늘에서 와서, 바깥에서 노닥거리다 가는 것이고 이 땅의 도는? 생명의 잉태고, 생생지생, 그 어미의 일이 바로 사람의 도라니까? 그럼 이 땅의 주인은 姓, 여성 성이지, 그래서 女生, 여자가 생명이다, 생명을 알라. 知命이고, 이 땅의 주인은 여자다, 여성이라니까, 셈족같이 흙인형 아담의 갈비뼈의 종년이 아니라니까, 도리어 아담이 여자의 육신에 알/령주가 들어와 된 짐승이 아지인데 그 영, 즉 성명정의 성이 진짜 제대로 들어온 아지만을 아이라고 하고 아기라니까, 여자가 제대로 되어야, 세이레 제대로 되어야 땅의 정기는 물론, 하늘 삼신 [성명정, 삼진]을 제대로 받은 아이, 아가가 나온다, 그게 삼신이다, 삼신을 받지 못한 떨거지 유다족은 삼신이라고 안한다, 리트로 엘리트라고 한다, 우리는 아기/아가 아이다, 하늘의 아로 아의 이, 중요한 핵심 알 子다, 그래 알짜를 말해야지 쭉쟁이는 무슨 히브리, 헤브루의 노에족이 아니다니까.. 수메르인이 셈족에게 망하고 셈족계나라로 흩어져 사마리안 수메리안, 등 소머리족이든 아니든 그 자체가 멸족이 되었다, 멸족? 수메르어가 없어졋다는 것이 멸족이다, 자신의 언어, 말을 잃으면 아무리 고대 문명이라도, 그 문명은 사라진 것이다, 주체가 없는데, 그러니 도적놈, 노예족이 수메르 경전을 가져다 난도질을 해놨다, 그게 창세기다, 웃긴 이야기로, 천지창조, 기원전 3,761년. 그 천지는 바로 개천이다, 개천건국으로 하늘과 땅을 열어서 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지, 그게 우주, 궁창?? 궁창은 푸른하늘이란, 창공으로 저 대기권이다, 이게 하늘이냐? 아니라고 기원전 3,897년에 이미 창창비천이다, 창공은 우리가 말하는 하늘이 아니다, 그럼 뭐냐고? 현공도 아니고 우주의 우주, 무형의 하늘 무하늘 무시무종의 무, 일자무식의 무, 무궁화의 무, 무지게의 무, 무당, 천당의 무궁화 무궁?무당이 하늘 무지, 무슨 미개하다고 우리말, "무"다, 그냥 모르면 외워라, 무하늘 무, 우리가 우리말로 된 무하르 무, 하는데 지네가 뭐라고 无를 無의 간자체라고, 왜곡이라고 한다, 無와 无를 동일하게 "없을 무"하라고 간자체로 만들어서 쓴 것이 아니다, 이 똘아이, 개신한글학자들아, 无는 자형애서도 보듯이 바로 无天으로 "무하늘" 무다, 우리말 "무"를 그대로 정운으로 쓴 것이다, "무하늘" 무[无]다 삼일신고 천훈이 무훈이다, 무천 무하늘 무라고 해도 믿는 이가 없지만, 무당은 하늘당으로 무하늘당이지 집에 무슨 무녀가 산다고 무당이라고 했는가? 무당집은 신당이고 천왕당/천신당이고 이 무당은 바로 하늘 무로 다시 한번 새겨준다, 无堂이다, 무궁화당이다, 그래 무궁당으로 궁은 천궁으로 하늘 중계는 전, 이 땅에 강림처, 모신 곳/집은 堂이다 상토로 상은 삼신강림터로, 삼신이 니네집 애이름이냐?
그럼 무녀, 무격, 무인을 왜 무당이라고 하나요? 아니 이런 얼빠지 놈을 보았나, 무당, 하늘 신당을 모시는 사람을 무당 巫라고 한다, 그럼 무당은? 사람이냐? 저건 집, 천신강림터, 곳이니, 모신 집이고, 그럼, 너희의 당은? 무리 다이지 무슨 지가 신이라고 방방거려, 눈깔라니까, 巫黨, 무인의 무리, 무당이지, 이런 한문을 모르고 무당집도 아닌 것이 聖堂을 쓰고는, 성인은 집, 천신이 성인이 되어 강림하신 천군/천신의 집, 성당, 아니 이게 왜, 처치냐고? 삼신의 부명 받아 이땅에 오신 성인, 숫님당이네, 신당이 성당이지, 무슨, 불교 산속의 중계의 집은 대시전, 대웅전, 그럼 성전이 아니냐, 聖殿이지, 성전 그럼 사람의 천신의 육신이 아니고, 하늘나라, 무하늘의 하나님 계신곳은? 天宮이지, 궁전당도 몰라서 천지인의 삼신도도 모르니, 황다앟여서 어이할 줄 모른다, 堂은 밥 당이 아니다, 朝堂인 아침밥 제공하는 식당이라고?? 천군계신곳, 인군이 계신 집을, 아니 아침밥집이라고?? 아침 朝라고 해서 아침 하니, 아예 아침이구나, 아사라고, 쪽발이 말로 범벅을 하고 지랄이다.
아침이 우리말이고 아짐/아침이라고 한다, 아, 하늘, 침, 지고 나옴, 해가 치고 나옴을 아침이라고 한다, 그런데 朝는 원래가 아침이 아니다, 하늘의 침은 바로 빛, 하는 비고 ㅊ는 ㅊ이다, 즉 빛이 시작 하나로 하나가 바로 朝다, 하나땅으로 천군이 하나로 나를 모르니, 이게 아침 모닝이라고 하는 괘변, 모닝캄이라고 하는 조용하다 조, 선은 땅 나라니, 조용한 아침의 나라, 아시아가 어째서 갑지기 아침의 땅으로 일본이 되냐고? 아시 朝日, 아사히, 아시의 땅 아?? 미친 놈들이 아예 쪽발이하고 살아라, 취음어라고 한 개쪽발이 이가병도..
阿斯達의 지명으로 수도라고 해도, 왕검성, 평양, 부여 라고 했던 지명으로 수도, 서울, 수도, 캐피탈을 몰라? 그래 수도 이름 아사달을 취음해서 한자로 朝鮮이라고 중국놈이 만들어주셨어? 이씨조선때 저 이가 병도가 미친 소리로, 아침의 해, 일본입니다하면 대역죄인, 헌법우롱죄로 참수형, 능지처참형을 면키 어려웠을 쪽발이 신민, 왜놈의 이야기다,
경국대전에 標語[푯말, 桓]으로, "大明天地" - 대광명천지라고 떡 표어로 적어놨고 그게 뜻이다, 광명이 朝고 천지가 鮮이다, 예헤 또 똥눌 천지로 현황이라, 누리는 똥누리, 동눌곳이라고 하니, 이런 개신잡스러움이 있나...
朝日鮮明: 이게 조선이다고 하니, 쪽발이 해석으로 "아침해가 떳씁니다, 아사히가 뜨고 이스므니다. 선명하니, 고기양의 싱싱한 바닷가 삼면이 바닷가 반도국이야요." 모닝 캄! 조용히 해 조선아! 이게 해석이니, 똥구녁 똥누다, 말아먹는 소리지.
조는 日, 나 일이고, 선은 라 明이다, 日明 나라가 조선이라는 대광명천지가 광명천지라는 한문이다,
十
日
十
이 대광명[광명]이라는 하나다, 하나가 大日이기도 한 우리나라 말로 하나는 十十日, 十日十으로 표상한 문으로 "하나"가 대광명, 광명 그 자체다, 桓은 환으로 하나로 全一로 광명 그 자체를 이야기한다.
우뢰, 뢰, 우박 박 , 전부 우리말이 정운이 된 것으로 순은 우리말로 순수할 純은 순을 우리말이다, 실이 屯, 진을 쳐? 무슨 소리? 순 순으로 실 絲는 실도 있지만, 시작이다, 줄이다, 하늘의 시작, 천으로 감, 신으로 玄으로 요라고 하는 幺 작을 요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 子와 같은 것으로, 시작, 무시의 시작, 시로, 바로 순수하다는 것은 純이라고 한문으로 하고, 이 소리, 정운을 우리말 순수의 순으로 쓰고, 이는 바로 깨끗함, 썩임이 없다, 즉 이는 無紙로, 하양백색으 실이 시작, 무시의 시작과 같이 아무 티가 없는 것으로 섞밍이 없는 태초, 무시의 순이라는 뜻으로 실 사는 시작이고 줄로 손주로 주로 실 絲로 이야기하는 우리말이다, 100% 순우리말이 순이다, 아무리 지랄해도 한문으로 純이라고 썼다고 그게 순참말인지는 한자음과 자형 그리뜻이 일체인 우리말에서 걸린다, 생, 날, 반, 초, 약, 독 등 훈과 음이 같은 경우 100% 우리말이다.
우리말소리가 먼저라니까.. 참 내, 사람들이 중국어라서 초승달, 하니, 꼭 초생월이라고, 우사 말씀으로 짐승이 중생에서? 웃겨도, 너는 중생이지 짐승이 되지 말그레이, 그래도 생은 사람 생, 삶이면 그래도 살아숨쉬는 사람을 말하고 모든 살아있는 것으로 중생은 광의로는 모든 생물체, 협의로는 인간중, 일반 무릇 모든 인간들이라는 뜻인데, 꼭 이걸 짐승, 이 승의 짐으로 삼진중 덜 가지고 태어났다고 짐승햇건만, 승을 이 승이 아니고, 생이라고.. 참으로 황당한 일도 다 있다.
―학문과 우리 말글 문화 정책―
김석득 ․ 연세대학교 명예 교수
다) 우리말 순화의 원리론(말다듬기, 말짓기 이론)―합리주의 철학관과 창조주의 언어관
(산) 최현배, 외솔의 순화, 말다듬기, 말짓기 이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언어관과 문자관, 즉 언어와 문자의 발달사에 대한 고찰도 없이, 지 멋대로, 정의한 것으로 우리말과 글이 마치 개신개화파의 도래로 인해, 이루어졌다고 하는 개소리 역사관, 즉 역사를 전혀 인정하지도 않았고, 말의 짓기라고 해서 창조하자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새끼 이론으로 도리어 "우리말"을 파괴하는 이론으로 일제철학을 공부한 일제신민의 "합리주의 철학관"과 개신교의 "창조주의" 언어관이라고 해서, 배달말과 배달글의 역사, 그 역사가 히브리어나 히브리문자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개신언어관으로 "창조주"의 언어관으로 우리나라 고유어, 즉 고조선에서 유래한 언어 자체를 인정하지도 않았다, 그것이 바로 개신한글이고 개신역사관으로 참혹한 쪽발이 개신한글로 전락하게 된 이유다, 다시 찾아야 하고, 단 500년 사용했더라도 한문의 소리, 정운은 영국어보다 더 오래된 순우리말이고 정운이며, 훈, 가림은 배달어로, 우리말의 근본이 되기에 향찰, 언문으로 그리도 소중하게 지켜온 우리말이다, 어줍잖은 일제 신민이 독선으로 개신한글이 창조적인 새로운 하나님, 여호와의 글이라고 말이라고 해도 개소리 개신말이고 개신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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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순화란 말을 깨끗하게 하기, 곧 ‘말다듬기’(말짓기)이다. 500여 년의 사대적 한자 문화와, 36년 동안의 식민 문화로 말미암아 우리 겨레의 고유한 정신문화는 헐벗은 빈칸의 현상 그대로였다. 이 고유 문화의 빈칸 메우기의 기본적 작업이 우리말 순화 곧 말다듬기이다. 말은 사람의 이성의 발전과 문화 발전의 구실을 하기 때문에 헐벗은 말을 그냥 버려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말에 손을 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손을 대는 문제는 언어관의 대립을 불러온다. 손을 댈 수 있다는 것은 ‘말의 힘’론을 바탕으로 한 ‘창조주의 언어관’이고,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은 ‘자연생성주의 언어관’이다.
(산) 말의 醇化[순화] : 일제 쪽발이 한자어입니다. ~화[化]라는 말은 전부 쪽발이 한자어로 보면 됩니다.
순화(醇化)는 잡스러운 것을 걸러내 순수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醇, 술의 걸러서 진액으로 한다는 "진할 "순, 찐하게 한다는 말로, 잡스러운 것을 걸러내서 순수[純粹]가 아니고, 원액으로 "진[眞]"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國語醇化로, 이는 국어의 잡스러운 섞임말, 외국어 등의 비어나 비문을 걸러내서 순우리말로 쓴다는 것을 말합니다.
"국어순화는 외래어를 가능한 한 토박이 말로 재정리하는 것이며, 비속한 말과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어 및 올바른 말로 바꾸는 것, 즉 우리말을 다듬는 일을 뜻한다.[1] 언어의 변화는 사회적 현상이어서 함부로 손을 댈 수 없으므로 국어순화는 언어의 사회성에 위배되는 문제점이 있지만 말의 역기능을 막고 순기능을 살린다는 장점이 있다."
"깨끗하게 하기" 이는 순화라도 純化[순화]로 순수할 순, 즉 깨끗하게 하기로, 진액화라는 醇化와는 다른 말입니다, 여기에서 문제는 최현배의 이야기는 한문을 외래어로 한자어로 보면서, 일제한자어로 ~化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즉 외래어를 빼고 가능한 한 토박이말, 순우리말이라는 것으로 純이 우리나라 말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쓸 말도 없고, 섞임인지, 깨끗함인지, 원액으로 찐한 말, 된장말로 순화하는 것인지, 순하게 하는 것[順化]인지 등의 구분이 전체적으로 한문자의 구분도 전혀 하지 못한 사람의 국어 순화라는 용어로, 이는 일제한자어입니다, 순화를 우리말로, "다듬기"라고 하였는데, 다듬기란, '우리말 다듬기'는 주로 외국어나 외래어를 대상으로 하는데 '배추 다듬기', '무 다듬기'처럼 '우리말'을 다듬는 것이 되므로 용어에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무슨 이야기인가? 다듬다는 것은 있는 물건이나 현상, 글 등을 어법에 맞도록 요리를 할 경우에, 요리에 들어갈 재료로 만든 것으로 헝클어진 머리른 단정하게 하는 것으로 다듬는다는 말로, 국어의 무엇을 다듬기인가?가 중요하지, 자신의 말이 옳기에 자신의 말로, 써야 한다는 것은 국어순화도 아니고, 말의 다듬기도 아닙니다, 즉 다듬기란, 외래어라도, 그것이 순화와 같이, 일제 쪽발이 잡스러운 말을 쓴 경우, 이를 걸러서 빼내고 우리말/토박이말로 다듬는 것으로 말의 용법이 작은 쪽발이 왜소한 용어입니다, 국어순화는 "말짓기"이다, 마치 다듬기는 한국어 토박이말로 다듬어, 말짓기다고 하는 造語[조어]다, 이것은 한문이 외래어라서, 한국 언해로 썼다고 하는데 그 뜻이 전혀 맞지 않은 말로, 창조어가 국어순화다고 하는 개똥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말짓기와 글짓기, 창작이라는 말을 만들기, 글을 만들기로 짓지는 창조/창작이라는 새로운 말을 만들어내기, 글을 만들어내기로 이는 글짓기는 창작활동에 해당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마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을, 글로 지어낸다는 것이 글짓기입니다, 국어국문학자라는 사람이 말씀, 용어의 정의도 없이, 아니면 자유스럽게 지 멋대로 쓴다고 그게 국어 순화라고 하는 것은 자유개신한글로 국어순화가 아니고, 창작한글, 개신창작한글이 "우리말"이라는 소리입니다.
두번째가 500년 한자어생활과 35년 일제 쪽발이 왜자를 쓴 것으로 "한국의 고유한 정신"이 헐벗은 빈 칸으로 개신개화 개신한글의 창조어로 채워야 한다를 위해, "창조주의 언어관"을 들이밀고 있는데,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조건절이 틀렸습니다, 즉 "우리말" 국어라는 하나말씀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 완존 쪽발이 생각으로 이에 개신 창조과학? 창조언어관으로 개신교도가 만들어, 우리의 잃어버린 정신문화를 우해, 쓸데없는 개신한글조어로, 창조로 만들어내는 것이 창조주의 언어관이다고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틀렸다는 것은 우리말은 문자와는 달리, 문자전에 이미 우리말은 유다어보다 더 오래된 말로, 그 말의 쓰임이 정치하여, 최현배의 말본에 의한 조어, 조문이 아니고, 이미 있었다, 그 역사, 말의 역사를 전면 부정하고 연세대 신학대학의 개신 개소리말로 빈텅머리, 쪽발이 미개한 조센진의 말을 새롭게 조어하여 말짓기하자는 언어관이 바로 창조주의 언어관으로 개소리 개신한글 창조론입니다, 그러한 적이 없다, 최현배 정도의 머리로, 무슨 합리주의철학에, 하리의 이치가 무엇인가? 천지창조 창조과학론이 진리라고 하는 개똥철학논리로, 자신의 말과 글자에 대한 말과 글도 모르는 생초자,초딩수준의 독선과 독재의 개신교의 개신이 창조주로 지가 그 창조주의 사도로 정의의 사또인 척하는 미친 선비의 미친 소리로, 기존이 안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기본, 우리나라 자아, 나란 누구인가? 우리말의 뿌리는 고조선어인가? 배달어인가, 아니면 더 오래된 말인가에 대한 고민도 없이, 건방지게, 한자어에 일제 족발이어로 황폐화된 우리말을 순화하여 다듬어서 말짓기를 하는 것이 "창조주'의 언어관으로 예수님 처럼 외솔이 한국의 한국말짓기의 구세주다는 과대망상환자의 헛소리를 듣고, 나라말씀을 말씨라고 하고 문법을 말본? 갈/깔, 등 어디서 있지도 않는 말을 가져다 거지봉양하듯이 찬양봉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 창조주의 언어로, 주시경의 말소리와 주현배의 개신성서 창조의 한글로 하는 것이 말짓기, 말다듬기로 순화다?? 왜곡된 우리말로, 국어는 순화하자면, 우리나라 순우리말을 찾자가 먼저고, 언해로 하자, 즉 한문이 아닌, 가능한 한 언문으로 언문해로 언문이 순우리말로, 언문은 향어로, 즉 시골말로, 우리말의 보고는 훈/가림이라고 하는 한문의 훈과 음은 그 자체가 우리말이지, 넘의 말이 아니다,
우리말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 개신한글창조주로, 엿소리다, 즉 기리사독이 왜문화어 개화어로 당연히 이는 우리말, 외래어로 된 우리말이라고 하는데, 이는 가장 순화하여, 찌꺼기로, 갖다 버려야 할 왜래어 倭字입니다, 기리사독, 기독, 이는 거지 개새끼 순화대상 제1호 임진왜란시 "어비 코베어간다"는 기리시단, 크리스챤 부대의 고시니 조총, 개새끼 천주교 예수회 소속의 선교사 일제한자입니다, 역사를 부정하니, 전부 쪽발이 한자어가 순화대상이 아니고 순수한 무슨 우리말이라고 하는 개소리 개신한글로 가장 먼저 순화했어야 할 용어가 바로 성서번역에 쓰인 일제 한자어다는 것, 즉 우리말에 대한 개념도 없는 사림이 개소리, 창조주의 언어관이라고 일제 쪽발이 언어관, 후쿠자와 유키치의 창조어로 가나로 쓰자, 고로 한글천용론으로 한자전폐하라는 개소리론이 나옵니다, 한자어라도 우리는 쪽발이 한자가 아닌, 정운으로 되어 있고 조선어학회의 개소리 두음법칙, 구개음화, 속음이 정눈을 앞선다는 것은 국어순화가 아닌, 국어말살론으로 정운의 한자어가 외래어라 정화대상이라고 한 것이 개소리론이다는 것으로 이러한 잡스러운 개신잡론은 국어에 대한 우리말의 개념조차 없는 개쪽발이 신조어, 창조어가 고유어를 없애는 결과는 초래했습니다.
그리스도? 기라사독의 음역? 아니 크리스트/크라이스크를 아직도 못하냐? 그게 어떻게 국어순화고 기리사독이 우리말, 한자어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 최현배가 정말 한글창제자로, 그리 음운학과 우리나라 민족주의자로 애국자냐? 전부 어디서 쪽발이 음운에 쪽발 조어가지고, 왈왈 하고 있었다, 정말 연세대 신학대의 개소리 한글론, 창조어 허공을 "빈텅"으로 하라? 풍류도는 개신교 토착화어로, "한멋삶"으로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된 성도로 멋은 ? 사과열매 멋을 폼생폼사로, 유대교의 폼으로 기리사단의 삶을 살자는 개소리로 이는 국어순화가 아니고 한국 전동사상과 문화를 전부 기리사독교에 이야기로 전부쳐서 먹은 전붙이기, 다듬기가 아니고 전붙여 엘리트, 개화, 개새끼가 되자는 왜한자에, 법벅 닭도리탕이 아니고 닭조림탕이 우리말이라고 하는 소리와 같다, 이런 법벅어를 최현배가 다듬어어서 조어로 말짓기한 것이 "창조주의 언어관"에 의한 국어 다듬기[말짓기]론이다, 웃기지 않는가? 개신? 한문을 쓰더라도 개혁, 경장 등이 있는데도 새로움을 변화시킨, 개신, 개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한문을 모르는 병신족으로 생각한 개신우월주의, 500년 이조시대가 그래 한학자가 지보다 못하다고 개병신 개화개신파들, 지들이 무슨 퇴계 이 황선생보다, 학식이 높았니, 한문을 아니, 한자를 아니, 언해록을 봐도 언문도 실력이 낮아서는 어디서, 영어와 영문법 알아. 난 알아, 이 승만의 갑쪽됨은 경망스럽기까지 한, 우월주의, 이씨왕조의 왕자야? 누가 왕자야/ 이 승만, 이 승룡이.. ㅋㅋㅋ 웃기로 있다..
우리말은 鄕語/諺語로 古語로 고조선어/배달어로, 이 말을 적기 위해, 챵찰/이두로 그리고 훈민정음으로 적은 언문이 우리말의 기본입니다, 이는 가림어로, 바로 諺語[언어]로 훈/가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쓰는 것이 가림어/훈어로, 이것이 배달어의 기본으로 고조선어로, 배달의 기본 말소리를 국자, 글자로 적어서 선인이 선별한 우리나라 天文이고 또한 地文으로 1문/1자로, 정운, 즉 초중종성음으로 합음된 성음의 이치로 글소리, 글자로, 바로 정운, 한문의 소리도 우리말입니다. 하나나라이름 韓, 나라이름 한[韓]으로 나라 는 國이고 이름은 名으로 국명 韓[한]이라고 하나, 순우리말은 나라, 이름이고 정운은 [국명]이고, 그 한문은 韓이고 한자, 하나글자, 소리는 [한]으로 정운[초중종성합음자]로 된 것은 전부 우리말입니다, 한국은 우리말입니다,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즉 한국은 언해로는 "하나나라"입니다, 한이 우리나라이름 한으로 "하나"의 정운으로 [한]이 된 것이지, 중국말소리를 적은 것도, 특히 쪽발이 한자조어, 말짓기말이 아닙니다, 조작어로, 이는 없는 쪽발이 조어로, 전부, 기리사독, 덴부라, 덴노, 도우코우, 쓰시마, 전부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로, 우리말이 아닙니다, 기리시도우를 정운으로 마치 [기리사독]으로 한문자라고 하나 이는 倭字[왜의 소리글]로 우리말이 아닙니다, 국어순화 제1번 대상이 짭소리, 쪽소리, 왜의 한자는 전부 없애버려야 합니다, 그게 국어순화의 제1번으로 "쪽발이 한자, 왜자의 소리는 없애버려라." 그래야 우리말의 순기능, 순우리말이 나온다.
누를 황이 아니고 누리/누르 황이고 가물/감을 현으로 가물이 감이고 검으로 이는 신, 현무가 신무라는 우리말입니다, 천지는 신누리로 감누리다는 뜻을 왜곡하는 것이 창조한글, 개신한글입니다.
거믈 - '현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검색해도 믿을 만한 근거를 가진 글이 없다. 다 태왕사신기의 거믈촌만 나온다. 아무래도 태왕사신기의 거믈촌에서 거믈만 따로 떼어 순우리말이라며 퍼진 것으로 보인다. 한때, 나무위키 순우리말 문서에 예시로서 쓰여 있었다. 다만, 현무와의 연관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玄'자는 '검을 현'이다. 흑색을 의미하는 '검다'에서 '검을' -> '거믈'로 바뀐 것으로 볼 수는 있다.
거믈, 거물 현으로 현무, 신무로, 그 자체가 검/감은 神이고 물/믈은 것이라는 것으로 거믈촌, 신촌으로 우리가 신촌하여 新村-새마을인데, 거믈촌은 신무촌, 현무촌으로 신이 사는 촌으로 神村, 이를 한문으로는 玄村이라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믈은 우리말로, 검/감이 신이라는 것을 새기면 쉽게 우리말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마도 [오랜비]라는 뜻으로 애교스럽게 [오란비]로 오란비 림[霖] 장마 림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조어력으로 오랜비 보다는 오란비로 오래내리는 비를 오랜비보다는 오란비로, 검촌, 거믈촌 거믈 현 마을 촌으로 거믈마을, 즉 거믈촌으로 훈과 음으로 고유어와 한자어의 결합이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는데, 무슨 이를 한자어라서, 거믈로 현이고, 촌이라고 玄村으로 하는 것이 도리어 국어순화가 아니고, 역행입니다. 즉 내용과 뜻보다는 지들 마음대로 이야기하면 창조개신한글이 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합리주의사고가 아니고 독선적인 독대 개신언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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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은, 말글은 말의 힘이 올바르게 작용하는 것으로 손질할 수 있다는 창조주의 언어관(주시경, 훔볼트 등과 같이 사람에게 주어진 창조능력과 합리주의를 긍정)을 세운다.
(산) 자고 일어나니, 외솔이라는 자가, 말글이라고 국어, 나라말씀을 나라말글이라고 바꾸어놨다. 이는 뿌리없는 것으로 末契이라는 한자어로, 전혀 우리말, 토박이말이 아니다, 어리둥절 저리둥절 왔다갔다 어리벙벙 저리벙벙, 창조주의 언어관으로 자신이 말하면 창조고 합리라는 쪽잽이과의 쪽과의 말이다, 말글을 말과 글이라는 말로 합성어로, 말글을 말과 글이다, 언어가 아닌, 언문으로 言文一致[언문일치] 쪽잽이 잡아 맴맴하는 것이다, 말은 말이고 글은 글이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말이 왜 말인고? 말이 본디 말이라고 하니 말이라고 하는데, 말이 왜 말이냐고 물으신다면 말은 본디 말이니 말이라고 합니다. 글은? 글은 본디 서글이라고 써서그림이라는 말로, 표의문자로, 글이라고 하는데, 이를 말씀 어를 말글이라고 하면 이건 창조주의 언어가 아니고, 창작주의 개신의 한글창작 개신한글관이옵니다.
말은 마고의 진리로, 구전의 서로 입으로 전하는 서[글]은 바로 글이온데 서는 새기다는 뜻이옵니다, 말은 말소리로, 소리의 세움이란, 바로 진리의 소리를 새기는 것이 구전의 서로, 이는 머리에 그 소리의 파장을 기록하는 것이 말소리입니다, 말은 체로, 몸이고, 씀은 용으로 쓰임입니다, 소리쓰임이고 이를 言은 말로, 삼신의 진리, 입으로 고래도 마고지나의 마고의 말로 소리를 세움이니, 立音이니, 이를 書라고 나를 새김으로 나란 진리로 "말"을 씀이라는 새김이라는 뜻의 한국의 기본 사상의 틀로 신기[神機]로 신의 소리가 말이니, 진리라고 하고 이를 말이라고 합니다, 이는 본체로, 만고불변의 진리를 "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語는 言吾로 말로 다섯입이란, 말로 밝힘이라는 것으로 말을 써서 밝히니 체용의 용, 쓰임입니다, 즉 '말씀"으로 말씀에는 말의 소리, 어음[語音], 語用[어법], 언어로 언어는 말의 쓰임이니,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글은 조작되었다기 보다는 그 본과 체를 모르는 아이가 헛소리로 말과 글이 말글로, 言文의 언해라고 합니다.
말씀은 말소리로, 말소리로 그 쓰임이니, 신이 쓰는 것이 아니고 그 말을 쓰는 사람을 위해 적은 것이 글입니다, 즉 말씀은 진리로 천지조화로 천지본음이 체고, 사람은 이를 가지고 용하는 것이니, 쓰는 것으로 사람이 태극으로 셋입니다, 인일 삼, 셋이니, 태극이니, 무한창조자로 그 말과 말소리로 능히 편하게 써서 널리 창조하여 재세이화하라, 이것이 한국의 하나사상으로 창조란, 천지본음, 뿌리아래, 셋으로 그 셋이 창조하려면 천지의 이치, 천리와 지리의 이치를 알고 창조, 비로소 지어냄, "비로지어" 할 수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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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본뜨는 기계가 아니요, 자유스러이 창조하는 정신을 가진 이이다.” (《우리말 존중의 근본 뜻》, 1951:81)
(산) 사람은 원래 본뜬 생명체로, 그 자체가 기계가 아니고 신기에 의한 신의 모습이니, 삼신의 성명정, 형언위로, 성명정이 온전히 따고나니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고의 능력, 생각의 능력이 있으니, 말을 하는 것이고 말이 있다는 거은 수가 있음이고 수가 있다는 것은 힘이 있는것입니다, 창조는 부모, 천지가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내가 있음이고 사람이 있음이니, 천짖간, 만물지중에 사람이 최귀한 것은 오륜, 윤상도학을 알기 때문입니다, 깨달을 느낌이 있고 이를 홀로 독재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심리, 마음의 이치를 자유로이 펼치라는 것이 삼진의 이치입니다, 인일, 사람의 도가 사랑이니, 이것이 삼이고 셋이니, 세가 바로 목의 도로, 나무란 하늘의 이치를 알고, 땅에 뿌리내려, 무한창조의 움직임과 사고의 틀이 있으니, 인중천지일로, 사람은 천지의 도, 천리, 지리가 마음에 있어 이를 알고, 인리, 사람의 이치를 펼치니, 그것이 창조입니다, 직선의 창조주와 피조물의 직선의 개념은 서양사상이고, 우리는 합일, 혼연일체 하나됨으로 하나가 일체로 이 일체속에 창조가 나온다는 태극이 셋으로 바로 태극이 창조의 정신입니다, 이는 천일, 지일이 없이는 홀로 나올 수 없으니, 잘났다고 하는 유태사상 유선악을 안다는 아이들은 창조가 아니고 파괴의 사상이니, 창조적 파괴의 정신으로는 이 대기권 시[穹蒼]로 창조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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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씨는 근본 개인의 자유스러운 애지음(창조)으로 말미암아 생겨나고, 다시 사회의 무리 떼의 실제스런 의지스런 부닥질(연마)로 말미암아 피어나는(발달하는) 것이다.” (위의 책:93~95)
(산) 참으로 개신스러운 창조한글로 개신한글이로다. 말씨, 말은 言이고 씨는 씨 氏로 이는 사람의 씨로 아기씨, 아가씨라고 하고 씨는 씨드로, 씨 種이니, 절대 한문은 우리말이 아니라고 하니, 한탄스럽도다.
근본은 나무뿌리고, 본이 뿌리이니, 이 어찌 말을 만들려고 하는가? 만들어내는 것이 창조언어학이라고 하는 개병신언어학으로 없는 영어나 게르만어는 창조했겠지만, 있는 자신의 말을 파괴하고 창조하는 것은 창조적 파괴언어로, 이는 파괴개신글이다, 말씨는 말씀이고, 언어의 우리말은 "말씀"이다. 자유스러운도 "지멋대로운"것으로 본디 自由란 쪽발이 어용, 쓸데없이 쓴 것으로 자유란 "지멋대로"라는 것으로 현재는 자유, 리버럴로 이상적인 가치, 해방, 남으로부터의 구속에서 벗어난 이란 뜻이기에 그냥 넘어간다, 애지음? 창조, 아이지음은 아이만듦으로, 무슨 애를 만드는 것이 창조냐? 창조란, 비로소 조화로, 화는 천지조화로, 하늘의 지음이라는 뜻이고, 조는 지어짐이고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천지조화로, 자연의 지어냄 할 위[爲]로 무위의 위란 하늘의 하는 일은 모든 일에 하는 것이라, 無不爲[무불위]로 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뜻이다, 즉 창조란, 사람이 천지의 성명정으로 이를 본떠서 만드는 것으로 일신일신 우일신, 매일매일이 새로움이니, 그 새로움이 창조다,
언해라는 말을 모르는 아이들, 개신한글학자들은 언해를 공부해야만 한다, 즉 비로소 創, 지을 造로 창조는 언해로 "비로소 지음"이다, 즉 줄임말로, "비로소 지음"을 우리정운으로 우리말로 [창조]라고 하고, 이 보다는 인격신, 사람이 지어냄은 아니고, 만들어냄이니, 創作[창작]으로 인공조화보다는 인공작화로, 작이라고 하는 만들다를 쓴다, 즉 크리에이트, 크리, 에이트는 비로소 만들다고 創作[창작]으로 천지개벽을 천지창조라 함은 온 우주가 아니고, 그 사람의 누리, 세상의 천지를 영토를 확정하여 만들었다는 이야기로, 감히, 천지개벽을 천지창조로, 온 우주라고 함은 가당치도 않은 일제한자다, 즉 똥뒷간에서 똥을 누고 그 뚫린 하늘과 똥눌린 천지 똥눌 황을 천지라고 하고, 이를 창조하였다면 밥먹고 똥이 되는 될 化로 화학, 즉 밥이 왜 똥이 되어나올까 그 물리가 아니고 화학으로 똥되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화학이로다.
무리면 무리지 무슨 무리 떼? 한무리떼라고 떼거지로 몰려와서인가? 무리는 중생이라고 하느니, 한문자가 우리말이 아니라고 하니, 별 지랄 개조어도 다 나오고 있다. 실제스런, 의지스런 - 비문이다, 實際스런, 依支스런, 이게 비문이다, 실제한, 의지한 이 또한 비문이나, 이를 현재는 관형사라고 하니, 그냥 그렇다, 실제 의지하는.. 부닥질? 뿌닥질, 푸닥거리질? 푸닥거리는 方法이라는 뜻이고, 부닥질은 부닥치는 질인가? 어디서 이런 개신스러운 한자인가? 부닥, 푸닥거리, 살[煞]을 푸는 거리로, 풀거리, 푸닥거리인데, 부닥? 푸닥질이 연마? 硏磨, 硏, 갈고 닦음, 갈닦이면 몰라도, 이건 어디서 줏어온 어휘냐? 참으로 대견하다, 창조한글 만세로, 부닥질, 푸닥거리질, 전부 신교의 푸닥거리질이라고 할 모양이다, "갈고 닦아"라고 하는 것이 훈민정음 언해다, 諺解, 언문으로 풀다. 즉 우리말로 쓰더라도, 한문의 의미는 파랑을 풍으로 가람을 강으로 1문으로 1자로 필히 적었다는 것을 기어하고 우리고유명사를 "고인돌"을 기필코 古人突로 써놓은 것은 푸닥거리, 부질없이 닥질 하는 것으로 부닥질은 '부질없이 닭질"함이라는 "닭대가리가 삽질함"아리는 시쳇말, 줄여서 말하는 외솔, 외로운 솔방울이라는 말로 외솔이 우리말 정운이라면 外率[외솔]로 바깥, 거죽 솔잎으로 본, 뿌리가 아니고 바깥에서 노는 사람, 즉 개신외솔로, 외래종교로 창조어나 만든 사람이라는 호로, 부를 호로 외솔의 정운 언해입니다.
말씨? 언어, 말씀은 피어나는 것이다, 發達, 發,쏠 발이고 達, 통할 달, 피어나는 것은 開花라고 하고 開化는 개천교화고, 말씨는 개천교화하여 라면, 바로 말씀은 만들어서, 문자발명으로 發明으로 발달이 아니고, 발명으로 만인에게 쏘아, 밝힘, 즉 공표하여, 밝힘으로 발명이지, 발달이 아니다, 피어나다가 아니고 펼치다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한글을 전혀 쓸 줄 모르는 일제 쪽발이 언어를 쓰니, 이게 창조주의 언어? 한문에 훈, 가림은 이씨좃선의 한학자가 아니고 諺文으로 선인, 고조선의 선인의 훌륭하신 말씀 언으로 이를 "쌍놈말" 언으로 해놓은 주현배의 개신한글, 정말 개신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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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문화 창조의 역량은 그 겨레의 생기의 강약, 정치적 흥망과, 사회적 자유의 풍만함과 미약함에 비례함은 일반 공리이다.” (위의 책:98~99)
(산) 겨레 族, 文化, 創造, 力量, 生氣, 强弱, 政治的 興亡, 社會的 自由의 豊滿, 微弱, 比例, 一般, 公理이다. 이게 한글이라고 한글전용체라면 엿소리다.
문화 : 문교치화,.. 전부 일제 신조어한자, 즉 서구문물 일제한자번역이다, 이게 어째서 창조적 한글어로 우리말일까? 참으로 이상한 내용으로, 말이 전부 안되는 일제한자어를 그래도, 한글이라고 언해가 아닌 정운으로 적은 국한자혼용체로 창조는 개뿔, 쪽발어 사본이다, 성서창조한글이 아니고 여와[女媧], 여호와[女好媧]가 한자번역어로 무엇을 번역한 것이 모른 야훼/지호우버의 유대교 유일신칭을 번역했다고 하는데, 이는 일제한자어로, 일제 여신을 모시면서 창조의 여신이라고 엿소리 공리가 무슨 일반공리인지, 공공의 이치는 무슨, 자신의 나라, 삼리도 모르고, 유교의 성즉리도 모르고, 창조과학, 창조언어가 일반공리라고?? 역시 개신스러운 쪽발한자 번역한글체로, 우리말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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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람을 본질적으로 창조의 능력(competence)을 가진 존재로 보는 ‘합리주의 인간관’과 ‘창조주의 언어관’이라 하겠다. 외솔은 이러한 인간관과 언어관 아래, 없어진 고유어를 도로 찾아 깨끗하게 하기, 어려운 말이나 학술 용어 순화하기, 들온말을 중간 세계에서의 걸러내기, 새로운 사리나 사물에 대한 새말 만들기 등을 실천한다(위의 책). 이는 자연생성주의 언어관―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기득권 보수주의와, 정신적 예속 근성과, 사람의 힘(인위적)으로 일삼아 손대기는 불가하다는 이기주의를 깔고 있는 언어관―과의 대결 구도를 이룬다. 외솔은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은 사회심리학적 필연 현상으로 치부하고 무시한다. 그러나 정론에 대한 낡은 머리의 반동이 정도를 지나치다고 판단되면 치밀한 논리의 힘(저서나 논문)으로 이를 설득한다.
(산) 최현배의 철학사상은 이율배반의 논리다, '합리주의 인간관"은 개신교의 헤브라이즘[유일신관]에 대한, 즉 반대되는 관점의 철학이다, 종교로부터의 자유, 헤브라이즘으로부터의 자유로 단순 천주교 로만 카톨릭 종교라는 틀만이 아닌, 유태인의 쓸잘데기 없은 유일신, 야훼/지호우바로부터의 탈출을 말한다, 그것이 르네상스에서 이어진 문예부흥으로 이는 헤라이즘에 대한 반발로 헬레니즘, 자유주의 합리주의 과학주의라는 문예, 신학, 종교로부터의 자유로 합리, 종신이 아닌, 합리, 이치에 부합하는 인간관으로 종교로부터의 자유를 말한다, "신은 죽었다." 니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유의 능력이 있기에 사람으로 고정된 유일신은 신학이고, 철학은 신학을 넘어선 실존주의, 초월적 존재에 대한 학문적 갈구의 표출로 합리주의 인간관은 개신교 유태신학과는 정면 출동을 가져온 헬레니즘이지, 개신교의 신철학이 아니다, 이에 대해 창조주의 언어관은 유태우월주의로 종교관에 기반을 둔 언어/문자, 철학과 사상이 개신교, 기리사독교의 기본 사상에서 나온 주의 종과의 관계, 그 안에서만, "기득권 보수주의, 신학주의, 정신적 예속 근성 -유태인의 유일신에 대한 노예 종살이, 주인님 모시기, 사람의 깨달음에 의한 천지의 이치로 인간의 삶의 이치가 합일하는 태극사상의 합일, 일체사상이 아니고, 유일신, 여호와,[女好媧]의 왜놈의 한자로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민족주의, 내셔날리즘으로 이는 개신유태의 시오니스트에 해당하는 광신자의 개신언어학으로 합리주의 철학과 창조주의 언어철학은 서로 공존 불가한 상반된 철학과 신학으로 조작된 개신합리주의라고 하는 뻥까기 철학언어관의 탄생이다, 외솔의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은 사회심리학적 필연현상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는 것은 언더우드 개신대학인 연세대학교의 전통으로 무차별 한국전통사상과 역사, 언어와 문자, 철학과 신학 등이 무차별 짓밟힌 개신독재의 대학교로, 그 연구결과 자체가 전부 반한주의 한글과 역사, 신학, 종교학, 철학, 영문학 등 인문과학은 물론, 응용과학에서도 종교지상, 개신교 신자가 아니면, 교수가 될 수 없다는 헌법의 규정도 준수치 않는 독재, 독불장군의 엘리트, 유다스러운 대학으로 그 자체가 반한주의자들의 한글말살의 교육으로 개신식민교육의 본거지가 되고 있다, 이를 탈피해야, 독립하고 최현배의 저렇한 거짓말장의 역설의 논리의 모순에서 벗어나야, 한국의 문자와 언어연구발전이 꽃피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固有語, 누가 이런 허접한 일제 한자어로 外來語와 함께 대별되는 소리라고 쓰고 있는가? 고대가 없는 쪽발이는 명치유신이후, 固有語라고 고정된, 굳어진 언어로, 固有名詞와 같이 국정된 언어, 말을 표준말로, 즉 동경의 교양있는 사람이 쓰는 말을 고유어, 표준말이라고 한 것으로 이를 그대로 베껴서 쓰고는 固有語가 토박이말,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한자, 한문의 소리만 같다고 뜻이 같은 줄 아는 쪽발이 식민교육, 조선어학회의 쪽발이 언문철자법과 조선어사전을 베낀다고 얼마나 정신이 없는 알도 없고, 얼도 없는 개신한글 만세, 일제 한자어 만세만을 외치는 女好媧[여호와]가 일제 도교의 여신 한자명이라는 것도 모른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고 보자는 것은 명예와 돈, 권력만을 위한 우리나라 고유어, 고조선유래어, 古有語, 古由語임에도 불구하고 고조선? 고? 그건 개신교와 대척되는 하나나라 사상으로 전통 언어의 출현은 몸으로 피로써 막아야한다는 사이비 민족주의자들의 씨알사상과 민중사관으로 한글은 오로지, 성서개역의 언해글로 하나님 글, 여호와글로 여왜의 글이라고 하는 일제신민충성의 글로 전락하게 된 경위로, 이는 기필코 막아서 저지해야 한다, 고조선어가 있었길래 古語라고 고조선어라고 하지, 고나라어가 언제냐? 하니,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고리적에? 古里쩍에? 古來로, 그 고가 고조선기, 고기고 고조선이 고나라 고리아니냐?고 해도, 아니라고.. 죽어도 아니라고, 고지신국 신한은 고지신국이다, 고조선의 신국이다, 辰은 [진]국이 아니고 [신]국이고 진한조선이 아니고 [신한조선]이라고 해도, 그럴리가 없다고 震檀학회 위대한 이가 병도가 말했는데 이 병신도가 얼마나 높은 신도의 도인데.. 침을 튀기면서, 역사는 아가 뻥도, 한글은 주현배가 놀고 있었다. 잘 놀다가 아예 그 제자라는 3-4세대가 이제는 강아지에서 성견이라고 쫄랑쫄랑, 놀고 있다. 할아버징, 우리 할아방, 니네 하나아버지? 누가? 뻥도가? 현배 아찌가? 그만 하라고 해도, 계속 놀고 있다.
한문, 갑골문 5,000자내의 문은 고조선문자로, 필히 외워야 한다, 뭘? 다? 아니고 1문1자가 한문이고 한자로 우리는 한자는 바로 글소리로, 글자소리, 그 字音으로 훈민정음으로 적을 수 있다, 즉 정운이라고 명한 것이 1477년의 동국정운으로 우리는 필히 우리문자의 소리는 정운으로 내야한다. 경제이지, 게이자이라고 하는 놈은 한국놈이 아닌, 쪽발이 개신기자다, 명심하라, 이제는 구분을 좀 해야한다, 열라 놔두니, 너무 하여 그 도가 넘어섰기에 늑대가 사람탈을 쓰고 원숭이가 얼굴화장한다고, 정치인으로 국회만 장악하면 된다는 것은 여야가 따로 없다. 도리어 야가 더 많다, 정신빠진 놈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기득권을 안잃을려고, 개신기리사독과 천주기리사독으로 자칫 종교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어부지리는 여당이 먹는다, 왜냐 도리어, 불교, 무교인이 여당에 더 많으니, 맨날 앉아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종교에 호소하는 국회의원 후보연설속에, 이는 반감을 불러오는 것이다, 이 맹박이 부산의 사찰을 무너지게 하소서.. 그러면서 우리 부산은요, 울산, 포항을 합쳐, 지 고향인지라예. 엿소리, 함안 출신이라예.. 엿소리.. 개신교면 개신교라고 나와서 개신을 뽑아주이소! 하든지, 이건 선거철만 되면 무너지라고 무너지라고 하던 놈이 사찰의 스님은 왜 만나는데?? 유세가, 그것도.. 웃겨서..
없애지 말라, 정운은 정운으로 이미 우리말이다, 비록 그것이 500년된 우리소리라도, 이는 우리소리로 다 이치와 원리를 설명하고 음운론으로 "정운"이라고 한 것이지, 저런 쓰레기 언어관으로 창조해야할 용어가 아니다, 어디서 말씀 했는데 지가 여호와 창조주의 언어관으로 창조를 해? 왜 창조를 해, 누가 무엇을, 개소리하고 자빠졌다. 말씨가 言種이지, 무슨 語냐고? 왜 남의 배달말까지 짤라서 먹고 지랄이냐고? 그게 합리주의냐? 우월주의 개신언어, 창조주의 언어지, 있는데 없다고 지랄지랄하고 있는 것은 참 개신스러운 작태다.
가람 - 강의 순우리말로서 용비어천가 제20장의 "ㄱㆍ ㄹㆍ매 ㅂㆎ 업거늘(河無舟矣) (여기서 ㆍ은 아래 아)"에서 보듯이 '강 또는 호수'의 의미로 사용된 중세어에서 유래하나, 표준어가 아니다. 현대어에서는 가람 = 호수, 가름 = 강으로 구별하여 쓰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가람' 자체가 한자 강(江)의 상고음이 전래된 것이라는 연구도 있다. 바람(風)도 마찬가지. '개울', '시내' 정도면 비슷한 의미를 담을 수는 있지만, 크고 아름다운 민물을 뜻하는 말은 아니라서 쓰이는 듯하다
湖 ᄀᆞᄅᆞᆷ〮호 大陂
江 ᄀᆞᄅᆞᆷ가ᇰ 今俗為川之大者皆曰江又水名
河 ᄀᆞᄅᆞᆷ하 水名黃河又北方流水通稱
뫼 산으로 묏봉오리 봉 등 뫼는 고유어라고 합니다, 가람은? 바로 순우리말로 1527년의 훈몽자회 등에 나오는 말로, 바다 해, 못 연,, 내 천, 시내 계, 등이라고 훈/가림이 되어 있습니다, 가람은 순우리말로 가람 강으로 가람 호로 가람이라고 아니하니, 현재는 호수, 가람수라는 말입니다, 즉 호수는 같은 가람인데, 大阪 큰 비탈, 바탈로, 바다로 물이 모인 곳으로 실제말로는 호수는 바로 "가람수, 강수'라는 가람이 모인 물판/물바탈로, 가람이 모여 하나의 바탈/바다가 옛 고어에서는 큰 물로 호수대신 바다라고 한 바탈입니다. 그래서 판, 비탈 판을 쓰니, 바탈로 바다라는 물이 모인 곳, 저수지와 같이 물의 모태로 쓰인 말입니다.
사람들은 저 가람 강의 가람을 보고 가람의 정운을 만들어보라?고 하면 무슨 소리인가 합니다, 물론 환빠라고 하니, 별 소리를 다 하지만, 가람을 정운으로 하면 즉 초중종성합음 1字로 하면 바로 [가 +ㅇ]으로 종성으로 람을 ㅇ으로 [강]입니다, 파람은? [푸+ㅇ]으로 [풍]이 됩니다, 그 원리가 동국정운에 실려 있다고 해도, 전부 아니라고 하니, 그냥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강]하는 것은 가람으로 쉽다, 즉 원리만 알면 중국어나, 일제한자보다는 쉽게 훈, 가림, 뜻글자로 아하, 하나이니, [한]이라고 한 것이구나, 마루가 하늘에서 땅으로 맏, 첫째, 첫번째라는 뜻도 있고 종가, 종손, 그리고 뿌리라는 뜻이구나, 마루는 本으로 뿌리다, 쪽발이 한자로 木一이라고 하는데, 아니고, 도라고 하는 소리가가 있다고 하는 大十으로 이는 뿌리라고 하는 夷로 종대종궁으로 대? 그것참 대가 큰 대인데 왜 ㅎ한을 ㅎㅎ을 없애가지고는 이 지랄을 할까? 즉 ㅎㅎ은 [kh]로 간이나, 칸이라도 하지만, 우리 정운에서는핵심어를 중심으로 발음합니다, 즉 韓은 대한으로 큰한, 칸이라고 하나, 이는 ㅎ한으로 [한]이 핵심어로 발음은 남이야, 뭐라고 하든 우리는 [한]입니다, ㅍ한, ㄷ한, ㅎ한/ㅇ한으로 환/단/한인데 전부 핵심은 광명/대광명 하나로 한입니다, 이 이치를 알면 파람, ㅍ, 천입니다, ㅅ다 땅이라는 ㄷ한이고, ㅇ한은 인한 사람으로 신한의 ㅇ한으로 이는 무성의 ㅇ으로 ㅎ한/칸이라도 하지만 정운법에서는 핵심어는 정운이 바꾸지 않습니다, 한입니다, 이유는 녹도문의 "하나"로 정운법으로는 ㅎ ㅏ ㄴ ㅏ 의 [하+ㄴ]으로 [한]입니다, 사람들은 둘의 정운법은? 원래 둟인데, 이를 정운으로 하면? ㅀ, 의미소를 날립니다, 즉 마리/머리라는 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콩 豆, 머리 頭, 말 斗로 두가 바로 땅의 도로 두입니다, 두만강은? 알무리강입니다. 콩이 둘로 이 땅에 온 아리로 알입니다, 알, 찰 滿은 무리 만으로 알무리강, 아무르강이 두만강입니다, 토문강은 무슨, 흙이 쌓이는 것이 콩이냐고? 웃겨서.. 滿洲, 찰 만, 무리 만에 섬주, 흑수로 중국에서는 흑룡강, 러시아에서는 아무르강, 송화강 속말수, 嫩江[눈강] 즉 아무르강/흑수, 송화강, 그리고 눈강으로 섬을 이룬 지역 바로 만주입니다. 만주평원과 그 아래, 삼한땅은 間道로 사이간은 바로 해의 문으로 해, 나입니다, 나라의 나로, 나가 드나드는 문이고 나의 뿌리는? 日本으로 흰마리로 백두입니다, 뿌리산이 현 백두산이라고 하나, 고조선의 태백산으 현 백두가 아니라는 사실, 즉 우리의 기본 강역은 태백산, 안녕산맨이고 이것이 요녕산맥, 태행산맥으로 이 산맥이 기준으로 언어도 나뉘고 요서와 요동으로 나뉘는 기본 산맥입니다, 즉 安寧 하세요, 이게 안녕으로 산맥의 산위에 제단터를 쌓아서 제천을 했지만, 집안에 녕, 녕고탑과 같이 신사로 안녕, 그 집의 녕, 뿌리 평안하시지요가 안녕입니다, 寧은 녕이 정운이 이유가 있기에 바꾸면 안되는 기본 뿌리입니다, 쪽발이는 이를 없애려고 무척 노력합니다.
한문의 신기함은 한문을 보고, 그 소리와 훈을 보고, 그 문을 들여다 보면 해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낙랑이 어디냐고요? 옛날옛날 고리짝이요? 요새요? 신라요? 고려요? 아하, 고조선 폐관후, 한사군설치요? 신라가 낙랑에 금성이 있었다, 고려 왕건에게 경순왕[김부]가 신라는 귀부하고, 그 곳을 식읍으로 금성지역, 원 낙랑군의 지역을 식읍으로 하사하고 공주를 혼인시켜 보내니, 그 공주가 낙랑공주다, 낙랑군왕으로 높이 그 낙랑군왕으로 칭하였다, 그럼 현재 경주가 낙랑?? 그럼 백제는 남해에 풍덩. 평양은 후에 낙랑군이라고 한 것이고 우리 신한조선의 강역이 낙랑으로 樂浪은 아리랑지로, 바로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곳이 아리랑땅으로 낙랑으로 이는 幽州로 幺의 山이다, 깊은 深山幽谷이라는 유가 나오는데, 이 유로, 유주는 낙랑군의 주요강역이라는 말이 됩니다.
樂浪, 물결 浪이고 랑은 제1번 한문으로 튀어나옵니다, 왜냐고요? 그만큼 중요한 한문이다, 물결? 물 랑도 아니고 물결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川으로 삼신랑인데, 이는 한개의 강이 아닌, 여러 물이 결을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그러한 곳이 한반도의 평양? 아니다는 것으로 원 낙랑은 랑으로 물결랑으로 여러 수가 모인 곳이다, 바로 요산요수[樂山樂水]가 낙랑이다는 이야기입니다, 요? 遼로 락산락수가 아니고 요산요수로 요[幺]로, 이 玄은 줄을 바로 알로, 아리라는 뜻입니다, 우리를 뜻하는 요산요수로, 낙랑은 물결랑으로 아리랑, 아라리, 아라리가 낙랑이다는 뜻이 됩니다, 아라를 海라고 하는 이유는 물이 모여서 큰 물을 이룬 곳이기에 바다 海를 쓰는데 이는 진짜 바다, 오우션이 아니고 나라, 땅이라는 라로 신라의 라가 되는 곳이 삼한조선의 강역, 낙랑으로 고구려가 아니고, 신라, 신한지지의 요산요수가 낙랑입니다. 이는 아라리로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요산요수로, 우리는 아리랑 아라리로 물이 모여 삼신합일처라는 뜻이 됩니다.
왜 한반도는 수가 없고 하가 없고 강만이 있나요? 바로 江東郡이라고 고조선에서는 군으로 하나의 강동군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즉 강은 장강, 양자강인데 서해가 5,000년전에는 많이 붙어 있어서 발해가 발해만으로 현재는 만으로 되었지만, 발해, 즉 渤海, 호수로 가람인데, 큰 가람이고, 장강의 동쪽따으로 강동군이라고 했습니다, 즉 이로 인해 한반도라는 반도는 강동군으로 강이 가장 큰 이름이고, 만주, 원 고조선의 평양, 아사달 왕검성은 부여로, 평양이고, 이 곳은 이름은 근원, 즉 수로 속말수, 흑수, 로 수를 주로 하고, 이것이 모여 하나가 되면 河라고 하고 요하, 요난하고 요수는 주 강역이 아니고 수로, 흑수, 속말수 요수로, 요산요수의 수를 이루는 물결이니다. 랑이라는 뜻으로 패수는 강동군에 있을 수 없는 강이름입니다, 즉 고지패강, 조선지리지에 고조선기 혹은 고조선의 浿江[패강]이 현 대동강으로 이씨조선의 지리지에 나옵니다, 압록강은? 故 淸江이라고 나옵니다, 옛날, 고려시대에는 청강이라고 한 강이름이 압록강이다, 즉 압록강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전부 강으로 강동군이기에 강으로 큰 물을 전부 강이라고 하고 고조선 강역을 강이름은 水로 현재야 흑룡강이지만 이는 흑수, 송화강은 속말수라고 했다.
이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냐면, 바로 사고의 실체로, 우리가 왜 반도라고 하지 않앗나? 바로 반도민족이 아닌, 온도 온주, 만주도 하나의 섬으로 보고 신성지역으로 여긴 평원이고, 태백산을 기점으로 요서와 요동으로 나뉘어져 관리하였다, 즉 고구려 강역이 잘못 비정되어 있다, 즉 삼국유사에도 재서 고구려, 재동 신라면 요서와 요동으로 봐야지, 한반도에서는 고구려 재북이고 재동 신라, 백제 재서인데, 삼국유사에서는 고구려 재서, 신라, 재동, 배제 재남이라고하니, 신라가 경상도면, 백제는 남해에 풍덩 넣어야 한다, 이 이가 뻥도야... 전부 거짓말이다, 도대체 한국말, 한문자가 한국말소리로 냈지 언제 중국자냐고? 언제 쪽발이 한음을 썼냐고? 한자어라고 한 것이 전부 우리가 쓴 한문으로 그 자, 소리는 우리말이지, 무슨 취음어? 바보들이 만세삼창이다..
아사 - 아침
삼국유사에 나오는 아사달이라는 지명을 朝鮮의 훈으로 보아, 아사=朝에 대응시키는 견해가 있고, 한국어 아침과 일본의 아사의 동계어 여부를 다루기도 하나, 확실한 것은 한국문헌기록에 아사가 아침의 뜻으로 쓰였다는 뚜렷한 기록은 없다는 것이다. 유포된 목록 중 일부에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환빠의 냄새가 난다.
미친 환까가 괘변을 토하고 있다. 가짜 순우리말, 병신들이 이가 뻥도의 朝鮮, 阿斯達의 취음어라고 하나, 조선= 아사달, 조는 아침이니 아사고 선을 달로 땅이다, 모닝 캄이다, 별 개새끼 이가 뻥도 식민사학, 일제쪽발이다.
분명히 이조 초기에 저런 우뽕이가가 걸렸으면 멸족을 못 면했을 것이다, 이유는/ 경국대전에도 大明天地라고 標語[푯말, 桓]으로 해놨는데, 개새끼 이가 병도는 우리가 훈독한 민족이라고 朝鮮하고는 쪽발이처럼 훈독했을 것이다, 찾아내긴 더럽게 찾아가지고는 그게 쪽발이 말화하는 말장난이다, 기원전 2,333년에 한문을 썼고, 즉 그 위의 녹도문을 썻고 조선은 하나민족의 땅으로 천군이 계신곳으로 천군 朝, 환이 계신곳, 광명으로 대광명의 땅, 천군계신 됴로 조가 아닌, 蘇塗의 도/됴로 천군, 즉 인군지표으 나, 하나가 계신 곳이다..
아침은 바보야, 아침 단[旦]이 태양이 땅에서 오르는 모양으로 이 땅의 광명 단으로 아침이고 원래 아짐 朝로, 하늘 아 天이고 짐은 나 朕으로 천군이라는 천짐으로 아짐이 후에 아침으로 광명이 밝아온다, 대광명이라는 빛을 이야기하니, 아침 조라고 한 것이고 죽는다, 천군의 신하에게 걸리면 쪽발이 말로 아사가 아침이라고, 아사는 앗으로 우리는 한문을 쓰더라도 정운을 쓴다, 즉 아사달은 아 사 다로 아는 천, 사는 사람, 인, 달은 지, 즉 천지인 소도로 제천터고, 조선은 국호로 천군이 계신 나라로, 나라와 수도도 구분 못했다고 하는 별 미친 놈들이 개신개화 개화인이라고 아직도 저 지랄을 하니, 내 참이지...
阿斯達은 아사달로 아는 하늘 천, 사는 사람 인, 세우다, 달은 둘, 땅 즉 천인지 : 工으로 王이라는 뜻, 천인지는 사람이 곤 ㅣ 하니, 바로 왕검성 王城으로 아사달, 왕성 왕검성이고, 천인지로 읽으면 쉽다.
아사, 아시는 하늘의 열림, 처음으로 처음 初라고 하나, 개벽은 열림, 즉 하늘 아 열리다, 시작하다는 開, 開天, 아사, 아시, 처늠, 열리다, 하늘이. 개천교화로 개천은 개일광명세계우지상이라는 뜻으로 시작, 아시의 시는 始로 비로소 시, 이는 한문으로 이 땅 女가 台, 태어나다, 태, 즉 시작 시로, 시작은 우리말로 시로 한다, 정운법. 즉 아시는 하늘 시작 天始, 無始로 하늘의 시작, 처음으로 열린 곳이 아시아, 아사달로 아시는 처음 열리다, 無始로 "하나"다, 대광명이 열린 곳, 문명이 시작된 곳 동방, 오리엔탈, 오리지날 랜드, 탈, 땅. 나라, 쪽발이 말로 2글자로 읽는 놈은 한국놈이 아니다. 조/됴를 아사라고 하는 병신은 천군 됴/하나, 대광명처라는 뜻을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일어나서 이빨이나 닦으세요.. 이는 창조어가 아니고 모르는 무식한 개신개화 최현배의 낭설이다. 취음어 하는 놈이 바로 일제신민의 왜한자로 우리말을 말하는 개쪽 신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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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의 말 만들기(말짓기, 말의 순화) 원리로는, 다음과 같은 ‘굽어 자란 나무의 곧추기 방법’인 대담성에 순응하는 자연법칙과 평범한 진리를 제시한다.
(산) 말 만들기? 뭘 만들어? 쪽발이 한자어 만들기/가나전용론? 우리말로 정운으로 한문의 한자가 정운이라고 하는데도, 하나, 하면 주시경 창조어라고 연신, 쪽발이 한자어에 여와[女媧], 여호와[女好媧]가 지네 창조주라면서 왜, 남의 나라칭에 여호와라고 한 개뻗도와 주시경, 최현배, 이 승만의 독재 개신 일제한자어대신 나라칭 훔쳐서 말 만들기, 말짓기 놀이, 엿소리는 지네가 어떻게 말을 만들어, 말은 마고지나의 진리 말에서 구전의 서로, 이것이 수다, 수는 數로 米大文이다, 이것도 하나 못 풀면서 칠삼문, 십문으로 古, 마고의 입, 즉 천수가 十이다, 이는 7정/요에 삼신의 문이 수다, 삼신문이 수다?? 모르지 뭐 알 리가 없는 개신창조어 말 만들기가 순화라고? 엿소리다, 말짓기가 지가 무슨 창조주냐? 어디서 유다개신 改宗者 소리로 창제, 장조, 말만들기? 조어잖아, 누가 조어력으로 현대말을 만들지 말라고 했나? 순화는 일제 쪽발이 한자, 기리사독, 기독을 크리스트로 그리스도 말고 크리스트, 크라이스트로 하는 것이 순화지, 일제한자 개신한글로 창조하는 것이 조어, 말만들기라고?? 웃겨서 .. 뭐라, 자연법칙과 평범한 진리, 뿌리 절단하고 가지 치냐고?
“굽어 자란 나무를 곧추는 방법은 반대편으로 180도 돌려놓는다.” (자연법칙에 순응)
(산) 엿소리하고 있다, 굽어 가란 나무는 그냥 세워서 자랄 때 육, 길러서 관리해 주어야 한다, 사람은 교육인데 윤상도학으로 곧게 바르게 자라게 해야 한다, 그게 바른 교육으로 사람이 사람되게 하는 것으로 자연의 법칙이 아니고 사랑, 사람의 도로 교육하여야 한다, - 언어도 자연의 천지본음의 이치를 따르고 성음의 이치에 순응하여 사람의 도로 바르게 교육해야 바른 사람, 일송의 하나사람의 언어와 글자로 사고의 실체, 하나의 나[我]가 된다, 썩은 유다의 정신으로 일제 철학과 철학으로 쏼라쏴라해봐야 그건 개신한글로, 개종자 알빠진 멍청한 말씨로 경상도 말씨가 언어가 아니다, 말씀은 말의 쓰임이고 소리다, 소리가 맞지 않으면 뿌리째 뽑아야 한다, 잡초는 제거해야 나무가 잘 자란다, -자연의 법칙 제1장 -
“진리는 평범한 데 있는 것이지 어려운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평범의 위대성)
(산) 진리는 이미 내려져 있지,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유선악, 선악과 따먹고 유다인이 이 세상의 선악을 지가 평가한다는천지창조는 진리가 아닌, 역천자의 말로 그게 원죄라고 나와 있다, 성명정의 삼진으로 삼신,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 즉 천지인 [● ㅡ ㅣ], 원방각[○□△] 진리가 눈앞에 있는데도, 왜 아릐 알, 아래 아가 아닌 알의 알을 쑥 뽕아내는 것이 평범의 위대성이 아니다, 개종자, 반한주의자를 민족주의자라고 쳐받는 것은 우상의 위대성으로 돌아이 파괴성이 먼저다.
외솔은 이러한 대담한 실천과 진리의 평범성의 보기로 볼프(Chr. Wolff)를 든다. “서양 사회에서 중세기 이래 라틴 말이 아니고는 학문도 종교도 할 수 없다고 믿어 왔다. 18세기의 독일 철학자, 볼프가 대학에서 독일 말로 강의하니까 모두 신기한 눈으로 보았다고 한다. 철학을 어찌 독일 말로 할 수 있으랴? 에서이다. 볼프를 정신이 돈 사람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위축하지 않고 태연자약하게 독일 말로 철학 강의를 계속했다. 그의 주장은 제자들에게 이어지고, 그 뒤 칸트의 독일 말로 쓴 새 비판서가 나타기에 이른다.” (《한글의 투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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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독일 말로 하든 아우프하벤이 지양이든 뭐든 지양을 양, 날릴 양이 주핵심어다, 즉 정반합, 반을 멈추고, 양을 날려 들어올린다, 그게 지양으로 양이 날릴양, 들어올릴 양이 주어다. 무슨 독일어로 강의했다고 위대한 철학자고 언어학자라는 것은 개똥철학, 신학 가지고 별 미친 선비가 남의 언어와 문자를 개쪽 내놓고는 개신한글 만들고 그게 민족주의 말만들기, 말창조가 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독선스러운 독재 한글학자의 왜곡, 쪽발이 가나만만들기로, 제발 놀지 말아라, 어디서 평생을 기독교, 기리사독교 하나 고치지도 못한 개신스러운 개신한글학자가, 무슨 남의 말을 만들어, 만들긴, 말씀이 말씀이지, 말씨라니/ 말글이라니? 말고 글도 모르는 병신이 어떻게 하나나라 말고 글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겨우 합리주의 철학과 유태인 창조언어주의로 뭘 만들어, 만들기 개스러운 개걸한글을 만들어서 뭘 해놨냐고? 창조적 파괴언어론으로 뿌리를 인정하지 않은 한글학자는 하나글자를 배반한 반한주의 천지창조한자와 한글을 창조해내는 개신한글로 말만들기 하지 말라, 쪽발이 조어법으로 한힌샘, 누가 이렇게 언해하는 놈이 하나글자론이냐고? 한은 여호와 하나님 한, 힌은 신, 샘은 샘천이라고 웃기네, 한은 한스러울 恨이고 힌은 눈깔 힌 힌, 샘은 샘통이 꽉찬 쌤, 즉 한스러운 삔 샘, 언해은 요따위 쪽발이 말장난으로 하면 안된다. 그게 순화하는 국어순화다, 한문자인 정운을 인정하고 우리말은 훈/가림이고, 위대한 철학, 사상 등 모든 전문용어가 정리가 되어 있다, 그게 비록 한자어, 정운이라도 우리말이다,
하나는 엘족, 엘리트가 아니다, 그 한가지는 기억하라, 하나를 가져가서 도적질 한 놈은 나라도적놈, 매국노고 신을 훔쳐서 도륙을 낸 놈은 역천자로 설신으로 신을 더럽힌 자다, 이는 재앙[禍]의 뿌리로 단순 1대에 멈추는 재앙이 아님을 기억하라, 만세가 되어도 씻어낼 수 없는 역천자로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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