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19字 세이쿄신문
명자(名字)의 언(言)
“원단의 아침(元朝) 웃는 얼굴 옆에 복수초(福壽草)”. 새로운 한해를 맞이한 71세 장년의 시구. 복수초는 말 그대로 행복과 장수를 축복하는 꽃. ‘행복을 부른다’는 꽃 말 그대로 모두의 미소에 둘러싸인 출발이었을 것이다.
▶ “숙명을 사명으로 바꾸고 오늘도 나아가는(征) 900주년의 그날을 목표로”(84세). 숙명을 사명으로 바꾸는 인생은 소설 《인간혁명》 《신(新)·인간혁명》의 주제. 다른 84세는 “스승의 위업 펜을 달리고 30권은 제자가 용솟음쳐 광포확대”. 우리들의 인간혁명의 승리의 드라마는 계속된다.
▶ “상쾌하게 인간혁명을 추구하는 오늘도 명랑하고 건강하게 창제”(77세). 인간혁명의 엔진은 제목이다. 76세의 벗은 “제목은 살아가는 지침의 길라잡이”, 후기고령자(後期高齢者, 75세 이상)가 된 75세는 “더욱더 서원의 창제 전 세계”라며 힘찼다. 생로병사는 누구든 피할 수 없지만, 74세는 “병으로 제목을 부를 수 있어 고맙습니다”.
▶ 신심에 정년은 없다. “지역광포 82세에 편타(鞭打, 채찍질 가하다)하며 태극권으로 달리고 달린다”, “손자들과 이야기하는 광포의 60년 사제의 길을 엄하다고 전한다”(80세). 소개된 노래들은 도내의 연배자들이 엮은 《태양회만엽집(太陽會万葉集)》에서.
▶ “나는 더욱더 경험을 쌓는다”라는 말이 있다. 미래를 믿고, 자신이 모범이 되는 과거를 만들어 간다. 인간혁명하는 매일에 현재는 있다. 인생은 항상 진행형이다. (川)
촌철(寸鐵)
“현명하고 탁월한 SGI여성은 내 촉발의 원천” 박사.
부녀의 희망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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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인생을 풍부하게 한다” 철인.
인간혁명 운동이 실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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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광선유포에 싸움 속에서 청년을 육성하라” 도다 선생님.
후계야말로 미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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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센터시험.
건투를 모두가 기원한다.
공부했던 성과를 후회 없이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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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과거 최다라고.
실태파악으로 대책의 질향상으로.
공명당이여 생명을 지키는 선두에.
첫댓글 인간혁명하는 매일에 현재가 있다
인생은 항상 진행형이다 라는 와 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