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가 차관의
22년 10월초의 모습입니다.
찻자리의
창 너머 하늘이
오늘따라 유독 파랏네요
주인이 주는 70년대
청차를 맛본 자리
엉겁결에 가서
차를 한잔 마시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찻자리 마다
한컷씩 찍고
각각의 소품이
볼만하여
그저
한참 바라봤습니다
주석으로 된것과
편병과
차호가 재미나서
메인의 계산대 모습
일주일 뒤에
프랑스 도자 박물관에
시연할 때
화과자라면서 보여주는데
아주 작고. 어여뻐서
한입크기의
요런 화과자는 처음 봄
흑임자 다식의
화려함도 보여주길래
난
얼릉 찍어 올수밖에~ㅋㅎ
오늘
하루 차 한잔 잘하고
구경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이가을에 잘다녀오셨네요
예쁜 화과자 흑임자다식 화려 하고 먹기 아까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