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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백수 새...세끼
펄업펄업 추천 0 조회 505 24.03.21 07:4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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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07:55

    첫댓글 김볶, 불호인 사람이 있군요? ... 집 가까이 취직해서 점심 먹으러 들락거리게 되는 거 아냐요? ㅋㅋ

  • 작성자 24.03.21 08:08

    안돼요오!!! 집에서 출퇴근하는 곳은 절대 안돼요오!

  • 24.03.21 08:02

    ㅋㅋㅋㅋ 엄마말 꼬박꼬박 잘듣는 착한 아드님과 적절한 짤들의 조화!!!!!!

  • 작성자 24.03.21 08:08

    잘 듣는 척할 뿐 실제로 꼬라지 피우고싶어 틈만 보는 놈이에요...

  • 24.03.21 08:08

    달곰님 글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아침부터 덕분에 웃었네요~알배추찜 처음 보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24.03.21 08:09

    다이어트식이라는 데 맛나서 다 먹게 되더라고요.ㅎㅎㅎㅎㅎ

  • 24.03.21 08:17

    글이 너무 잼있어 아침부터 웃으며 시작 합니다
    아드님 취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21 10:09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 24.03.21 08:31

    후라이 하나 못해먹는 취준생?! 식탁에 혼자 앉아 밥먹기 싫어서 핑계댄거라고 해주라~ 응?! 야채를 잘 먹어야 좋은데 취직한다!!(저 어릴때 엄마가 똑똑해지는 거라고 하면 다 ~~ 열심히 먹었다고 합니다. 집안 내력이 파 양파 깻잎 사절인데 그덕에 전 미취학시절부터 킬러예요 ㅋ)

    얼른 취직하기를~~!!

  • 작성자 24.03.21 10:10

    아빠가 너무 부둥부둥해줘서 그래요, 62키로인데 불면 날아갈까 아주 소듕히 생각하더라고요😡😡😡

  • 24.03.21 08:32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조카가 부럽네요 엄마가 최고여

  • 작성자 24.03.21 10:11

    ㅜ. ㅜ 제겐 애증의 빌런이에요, 나가지도 않고 집붙박이 아들이죠...

  • 24.03.21 08:43

    공손히 부탁하니 갈치가 나오는군요ㅋㅋ

  • 작성자 24.03.21 10:11

    ㅋㅋㅋ ㅜ. ㅜ 저도 참 맘이 약해서요🙄🙄🙄

  • 24.03.21 08:45

    너무 재밌어요. 유쾌하신 분 같아요. 덕분에 웃으면서 하루 시작하네요^^

  • 작성자 24.03.21 10:12

    고맙습니다, 옛날부터 슬픔은 웃음으로 승화를 쿨럭쿨럭🥹🥹🥹

  • 24.03.21 08:51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근데 독립하고 나면 코빼기도 보기 힘드시니 이 시간을 즐기시길. 아드님 파이팅!!!

  • 작성자 24.03.21 10:12

    코빼기도 안보고 쉬퍼요. 이미 실컷 봤는걸요 ㅎㅎㅎ

  • 24.03.21 09:04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백수 새…세끼 시리즈 ㅋㅋ

  • 작성자 24.03.21 10:13

    취직해서 자취하는 그순간까지 젭알 담주 아니 내일이라도 끝냈으면 좋켔습니다-

  • 너모 제 스타일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3.21 10:14

    저도, 저도요!!!

  • 24.03.21 09:39

    백수님 얼른 넓은세상으로 훨훨 날아가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3.21 10:15

    그죠그죠! 더넓은세상으로~ 수원이든 판교든 어메리카든 어디든 가주라아!!!

  • ㅋㅋㅋ 넘 잼나요!!아드님 어서 취뽀하시길~~

  • 작성자 24.03.21 10:16

    그날이 오겄쥬?꼭 오겠쥬!!!

  • 24.03.21 10:12

    ㅋㅋㅋㅋㅋ글이넘웃겨요
    천사시네요 정말 진정한 천사세요

  • 작성자 24.03.21 10:16

    맞아요 ㅜ. ㅜ 근데 영감이 저보고 계모같다그래서 승났어요 😤😤😤

  • 24.03.21 10:22

    백수 아드님 어여 취직하시길~ 사랑이 넘치는 삼시세끼네요

  • 작성자 24.03.21 13:11

    사랑과 애증이 늠치죠? ㅎㅎㅎ근데 점점 애쯩이 넘쳐갑니다요~

  • 24.03.21 10:51

    저라면 집근처에 취직해서 밥먹으러 올거같아요. ㅋㅋㅋ 아드님 홧팅!

  • 작성자 24.03.21 13:12

    아앗 안돼요옷 ㅜ. ㅜ 흑흑 집에서 나가면 해져야 들어올 수 있어요 !

  • 24.03.21 10:59

    ㅋㅋㅋㅋ 가좍을 상대로 끊임없이 투쟁하시는 가열찬 모습에 뿅 반했사옵니다

  • 작성자 24.03.21 13:13

    흑흑 정말 주방에 들어가기 싫어요, 귀찮아요오우

  • 24.03.21 11:05

    사랑합니다,
    달콤하신 우리달곰님~

  • 작성자 24.03.21 13:14

    앗 사랑고백은 늘 환영합니다~~~

  • 24.03.21 11:46

    너무 잘 차려주시잖아요..그래서 안나가는 걸 수도..ㅋㅋ
    울집 백수는 뻔질나게 나가서 엄카를 긁고옵니다..ㅠㅠ

  • 작성자 24.03.21 13:14

    ㅜ. ㅜ 집돌이라 맛없어도 절대 밖에 안나가요, 저희집은 다 극 I 에요

  • 24.03.21 12:02

    참 달곰님.
    먼저 엘보와서 충격파하신거 효과보셨나요?
    여쭤봐요.ㅎ

  • 작성자 24.03.21 13:15

    네,세번받고 다 나아서 더 오라는데도 안가고 있어요...🙄🙄🙄

  • 24.03.21 12:04

    아드님 취직하셔도 맛난 엄마밥 생각나서 자주 오고싶겠어요~ 참 따뜻하고 유쾌해서 기분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24.03.21 13:16

    대학가서 자취할때 전화도 안하던 놈이었어요~ 그때가 좋았는데 말이죵🥹🥹🥹

  • 24.03.21 12:16

    ㅋㅋㅋㅋ 글이 너무 재밌어요. 마지막 짤까지 빵 터졌어요. 저번에 남편님 얘기도 그렇고 참 유쾌한 가족 같아요.

  • 작성자 24.03.21 13:32

    아무래도 영감하곤 많이 덜싸우는것같아요, 제가 많이 참쥬 ㅜ. ㅜ 흑흑 정이 뭔지요...

  • 24.03.21 12:54

    임뫄 시리즈 넘 재밌어요 ㅋㅋㅋ 😆

  • 작성자 24.03.21 13:33

    더 길어지기전에 마무리하고 싶어요우

  • 24.03.21 13:37

    너무 웃겨요 ㅋㅋ 정성가득한 밥인데 맛있게 먹어주라 아들~

  • 24.03.21 15:11

    저도 달곰님같은 엄마이고 싶어요ㅎㅎ넘 유쾌하신 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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