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영어 이름'Jackie Chan'
'성룡'이 전혀 등장을 하지 않지만, 간접적으로 '성룡'언급을 하는 헐리우드 영화들
아메리카 드래곤 -
미국 경찰청에 방문한 한국에서 온 김형사(박중훈)이 루카(마이클 빈)에게
하는 말 "동양인 (경찰)이라고해서 성룡((Jackie Chan)이 아니다."
데몰리션맨 -
'존 스파르탄(실베스터 스탤론)'을 기습공격한 악당을 발차기로 물리친 '레니나 헉슬리(산드라 블록)'이
하는 말"성룡(Jackie Chan) 영화를 봤어요."
토르1 : 천둥의 신 -
대중들이 '성룡' 영화 엔딩 크레딧의 NG장면 이후 극장에서 나가지 않고 끝까지 보는
'MARVEL'의 '쿠키 장면'을 널리 알린 MARVEL STUDIO 작품으로 '디즈니'에서 판권을
구입하기 전, 파라마운트 배급의 '토르1 : 천둥의 신'
MARVEL 원작 작품은 '스파이더맨'으로 대표되는 소니/콜롬비아 작품,'엑스맨'으로 대표되는
20세기 폭스 작품,파라마운트에서 디즈니로 배급사를 바꾼 MARVEL STUDIO의 '어벤져스' 시리즈 ,그리고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여 '엑스맨,판타스틱4 外' MARVEL 작품을 통합할 수 있게 되었다.
MARVEL의 '스파이더맨' 솔로 영화는 SONY가 MARVEL에게 일시적으로 빌려주면서
MARVEL 제작 SONY 배급이지만 MARVEL이 제작한 작품이라서 주연'톰 홀랜드'는 2번이나 내한을 했고
또 다시 내한 확정으로 총 3번 내한
한국에서는 내한 프로모션 자체가 아예 없는 '워너브러더스' 제작 DC원작의 '저스티스 리그' 세계관 작품으로
내한할 수 없었던 '헨리 카빌'은 '파라마운트'의 '미션 임파서블6 : 풀 아웃'으로 내한했다.
배급사와 상관없이 MARVEL원작에서 故 '스탠 리' 카메오 출연
MARVEL 원작'슈퍼히어로물'이라는 점에서 헷갈리는 경우도 았다.
간접(?) 내한이 1번 있기는 했으나 '어벤져스' 원년 멤버 중들에서 유일하게 영화 홍보로
직접 내한한 적이 전혀 없는 '크리스 햄스워스'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3부작 & 어벤져스 4부작'을 제외하면 히트작들이 전혀 없다.
몰니르(=망치)를 들 수 있는 강렬한 힘을 잃고 지구로 추방된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그래서 '아스가르도'에서 지구로 '토르'를 찾아가는 '워리어즈 3'
'워리어즈 3'가 지구로 찾아오자 일본배우'아사노 타다노부'가 연기한 '호군'에게
감시 중인 '숼드' 요원이 하는 말'성룡(Jackie Chan)'
트랜스포머 ; 범블비
'트랜스포머1'은 명작이었으나 4편에서 새로운 주인공이 '미군' 캐릭터를 하는 대신
전작보다 다소 약한 점이 없지는 않지만 속편들은 스토리와 액션,미군 만세,
미국식의 야한 '화장실(성적) 개그'만 끊임없이 반복하는 '총체적 난국'에서
'트랜스포머1'과 다소 비슷한 면이 없진 않으나, 건전한 '가족영화'로서
비교적 잘 만든 영화'범블비'
'범블비'에서 과학자 '오티스'가 입고 다니는 붉은 옷에는 '성룡(Jackie Chan)'이 있다.
정보출처: https://namu.wiki/(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