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런 소리 말래..;
근데 죽는게 내뜻대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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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교환일기(닉)
경보받고 본가에 전화해서 나 어떻게 되더라도 잘 살다 가는거라 괜찮다고 함
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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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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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Ii
23.05.3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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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럼 거기서 머라 해야 되 눈아...
쿠끼
작성자
23.05.31 07:16
잉
아니 그냥 그랬다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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