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널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over But it's not over
난 또 너의 뒤를 난 쫓고 있어
더 달려봐 더 멀리 뛰어봤자 결국 넌 내 앞에 있는 걸 정말 모르니
차라리 꺼져버리라고 말해줘 나에게
미소를 지어봐 날 달래봐 제발 나지막이 속삭여줘
It’s all right It’s all right
네 창가에 가리워진 나의 미련을 감싸 안아
넌 내 옛 기억엔 단 하나의 내 일부분인 걸
네 생명이 이슬처럼 청명함이 남아 있을 때
널 가져가려 해 나 이제 너와 단 둘만의 소망을 이룰게
이 추악한 이 세상에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난 너와 너와 깨끗한 해피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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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태지 스토커분들이 엄청 무섭다고 들었음..
서태지 다니는데 마다 따라다니고..
예전에 서태지가 빨간머리 했을때
스토커들이 서태지집에 쳐들어가서 욕실 배수구에 끼어있는
빨간머리 찾아서 막 수거해왔다고 ㄷㄷㄷ(머리감을때 머리가 빠지잖아요..)
밑에 분이 스토커 얘기하시길래..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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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화력
스토커에 관한 서태지 heffy end 가사..서태지스토커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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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수구...ㄷㄷㄷㄷㄷ
흐미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