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홈페이지 참여마당 참여자 수는
2002.10.19.08:20분 현재 150702명인데
그 중에 1%도 안 되는 사람들이
한반도기에 독도가 빠진 것을 안타까와 하는 글을 올렸다.
우리 국민에게 있어서 우리 독도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수보다 더 관심 밖이었다.
파도 춤을 추었던 부산진 여상 학생들이 입었던
수영복에 대한 관심보다 더 관심이 없었던 우리를,
저 만주 벌판에서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생명을 담보로 싸우다
끝내는 이름 없이 죽어간 우리의 선조들이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독도에 관한 한 우리의 마음은 무감각해져서,
독도 빠진 한반도기를 흔드는 입장에서도
아무런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마치 상처가 나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문둥병자와 다를 바가 없었다.
우리 국토의 막내 독도는
대다수 우리 민족의 관심 속에서 이미 사라진 개밥의 도토리였다.
우리가 관심 없이 버려둔 물건
소중함을 먼저 깨달은 일본이 가져가려 한다고
일본만 나쁘다고 목청을 돋군다면 이건 어불성설 아닌가?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은
아시안게임에 금메달 많이 딴 것을 더 자랑스러워 할까?
아니면 독도 빠진 한반도기로 응원하면서도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했던 선조였던 것을 더 부끄러워할까?
일본은 월드컵 한 달을 앞두고서도
독도를 고교 교과서에 집어 넣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우리는 아시안 게임이 치뤄지는 부산시 전역의 안내지도에서
단 한곳의 독도도 발견할 수 없도록 해서,
아시아인의 70%가 독도를 일본 것으로 알고 있는 이 마당에,
부산을 방문한 아시아인중 단 한 사람도,
독도가 한국 것임을 알지 못하고 돌아 갔다면
이 아시안게임은 성공한 것인가 실패한 것인가?
진정 어떻게 하는 것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것인가?
독도의병대 윤 미경 (www.o-dok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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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키기 위한 서명운동
독도는 신 한.일어업협정으로 인하여 중간수역(공동수역)안에 독도가 들어갔습니다.우리는 어업협정을 다시하여 일본과 독도사이를 경계로 해야하나 상당히 어러운 일입니다. 일본이 그렇게 해줄리가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독도의 영유권을 튼튼히 하기 위하여 (차후에국제재판을 대비하여) 국회에 청원서를낼것입니다.(공동어장이된것은 국제재판에 더욱 불리함)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청원서 (인터넷서명)
1.독도박물관 국립박물관승격(자료를 더욱준비하고 재판연구도 해야함)
2.자유로운 독도입도 보장과 주거자유(실효적 지배를 더욱 튼튼히 해야함)
3.독도관광지개발등을 청원 합니다(세계지도 일본땅임 우리땅임을 알려야함)
다음독도사랑동호회 http://cafe.daum.net/dokdolove
서명장소 http://dokdo.ci.st (퍼가세요)
http://kr.geocities.com/ds5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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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병대홈페이지 http://www.o-dokdo.com/
독도지키기 100만인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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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홈페이지 http://www.pcj21.com/
어업협상파기 재협상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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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일신문 홈페이지 http://www.keukilcorea.com/
독도국립공원정책 지지 서명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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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네티즌님들 독도를 지키기 위하여 위의 여러곳에 서명운동 하시기 바람니다. 많이 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