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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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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게시판 20년만의 고백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 1999. 5. 이경남. )
아좋다좋아소주만병만주소아좋다좋아 추천 2 조회 1,572 18.05.19 14: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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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9 14:50

    첫댓글 오늘도 그알에서 5.18 특집 2부 하던데 꼭들 보세요

  • 518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꼭 챙겨 봐야 하는데 아쉽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박근혜정부 때
    국정교과서를 강행하려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 18.05.19 16:00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늦기전에

  • 그때의 다른 특전사들도
    이경남 목사처럼 양심선언을 해서
    마음의 짐이라도 덜고 살아가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증언 당사자가 아닌
    " 2005.4.26.멀티플레이어"가 보기에
    일개 사병의 처지에서 상관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 거네요.

  • 18.05.19 17:38

    양심고백하는 분들이 더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 저도 그러길 기원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무자비하게 진압을 명령한 지휘관들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래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 18.05.19 20:26

    처벌은 할수없더라도 어차피 작전참가했던 병사들은 모두 가해자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시대적 상황이든 군대라는 계급사회를 들먹인다고 해도 그들을 용서할만큼 폭행수준이 아닌 가혹한 학살수준.죽기전에 양심선언하고 광주의영령들께 사죄를 하는것이 최소한 인간적인 도리라고 보는데...그러지 않음은 아직도 스스로 자신들의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아니면 불가항력적이라고 자위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더욱 용서가 안됩니다.

  • 양심선언으로 진실을 고백하고
    피해자들에게 무릎꿇고 빌어야 할 가해자가 맞습니다.

  • 18.05.19 23:38

    잘보았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들의 피와 노력은 대한민국에 녹아있습니다 ㅠㅠ

  •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조금씩 변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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