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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104차 정기답사) 서울성곽 & 성북동 일대 답사 사진
이종원 추천 0 조회 2,048 11.01.23 13: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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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14:44

    첫댓글 입산통제로 인해 대장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텐데도 역시 모놀님들이지요. 오랫만에 따사로운 햇빛 아래 걸으며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누린 답사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11.01.23 15:36

    우 ~ 와 ~~ 넘 멋진 답사였어요 ~~
    모놀은 즉흥 땜빵 답사도 ~~ 역시 ~~ 최고 ~~~
    아쉬움은 처음부터 못한게 아쉬운데 중간치기도 스릴있던데요 ~~ 대장님 수고덕에 이번답사도 즐거웠습니다.

  • 11.01.23 16:07

    입산통제 덕에 여유로워서 좋았어요~~~~수고하셨어요 대장님!

  • 11.01.23 17:00

    참으로 보고싶은 분들... 입니다..

  • 11.01.23 19:22

    넘 재밌네요^^
    마지막 사진은 어흠하는것 같군요^^

  • 11.01.23 19:51

    모놀답사는 이래도 저래도 늘 즐겁기만 한것 같아요~
    오히려 여유가 있어 맥주 파티도 오랜시간 함께하고...부러워요~~ㅠㅠ

  • 11.01.23 23:56

    대장님은 구제역으로 걱정을 무지 했었는데.... 오히려 잘 풀리는 답사가 되었네요...
    끝나고 긴장이 풀렸는지~~~ㅋㅋㅋ 무사히 잘 들어가셨네요~~~ㅎㅎㅎ^^

  • 11.01.24 00:20

    정말 다행이예요...고거 쬐끔 걸었다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어요...코스대로 갔으면 계방산꼴 났을지도 몰라요...푸하하하~~

  • 11.01.24 09:06

    부러운 성 둘레길....
    농민들의 마음을 배려하는 고운 심성..바로 모놀의 아름다움이겠죠.
    길 따라 묻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가슴이 찡 하구요...부라보 하는 모든님들 보니 ...더 부러움이 ..
    저도 .댐에는 꼭 참석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 11.01.24 09:27

    모놀 비상연락망 최고!!
    전 서울역에서 택시타고 가는 도중 전화받고 곧바로 한성대역으로 갈수 잇었어요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서울 성곽길을 걸어 보겠습니까?...말로만 듣던 길상사도 가 보고...
    서울 가니 참 좋더군요..애써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11.01.24 10:16

    레오 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 11.01.24 09:32

    멋진 답사였슴다, 대장님의 재치가 돋보이는 답사로 모놀의 역사 에 기록될것입니다.^^)**

  • 11.01.24 10:05

    감사합니다. 잼 있는 얘기들이 있어 더욱 풍성했습니다.
    대장님, 준비 하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 11.01.24 10:08

    항상 감사합니다^^*

  • 11.01.24 10:09

    대장님 감사합니다. 모처럼 여유롭게 집을 나와서 편안하고 즐겁게 답사길을 걸었습니다. 지방에서 오신 열혈모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 11.01.24 10:19

    예전엔 송년답사도 서울에서 2번 했었죠? 그 때 서울역 근처 맥주파티도 재미있었는데..
    참가한 여러분들의 표정들이 좋아, 멀리서 웃음지며 바라보았습니다.
    대장님, 이래저래 최곱니다.ㅎㅎ

  • 11.01.24 10:32

    백석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란 시에 나오는 '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 혹 자야여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01.24 10:35

    마음도 몸도 모두 부자가 되었습니다. 올만에 대장님의 호탕의 웃음소리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 11.01.24 11:05

    부럽슴당~~~ 당첨되어 참석한 울 님 들...

  • 11.01.24 11:20

    성곽길은 산벚꽃이 필때도 좋고 ~~가을도 좋을것 같아요.
    작전개시~~~정말 일사분란한 모놀이예요.

  • 11.01.24 12:19

    서울성곽
    너무
    너무 좋아요

  • 11.01.24 13:11

    사진으로만 보아도 그 열기가 대단해요... 온 겨울 유난히 추운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 주네요. ㅎㅎㅎ 함께 하지 못한 마음 아쉽네요.

  • 11.01.24 13:38

    새해 회원님들 밝고 활기찬모습 뵈니 덩달아 신이납니다~^ 멀~~리 타국에서 지인이 오신 바람에.. 함께못한 아쉬움 ~!
    기회있겠지요 저에게도^^ 반가웠습니다.^

  • 11.01.24 13:39

    집결지 변경으로 많이 걱정했는데 한성대입구에 모여있는 모놀식구들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잘못된 문자로도 다 알고 찾아오는 모늘 비상연락 짱ㅎㅎㅎ

  • 11.01.24 14:47

    대단한 분들입니다. 한분의 낙오(?)자도 없이 전부 모였네요. 창의문쪽에서 삼선교쪽으로 일정이 번경되면서 군중의 대이동이 참으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3대 요정이 삼청각 청운각 대연각이라는 정보도, 길상화님과 백석이란 분의 사랑이야기도 들어보고 프라하님이 왜(?) 프라하에 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 11.01.24 16:25

    길상사이야기는 그 곳에 가보아도 이렇게 듣기먄 하여도 가슴이 아려온답니다.

  • 11.01.24 16:26

    조직의 단합을 디시금 찐하게 느끼게하는 답사였습니다 ...

  • 11.01.24 19:12

    모놀은 일체동심인가 단결된 모습이 보이네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가는 지구의 용사들 같아요ㅋㅋㅋ대장님 이번 답사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젊게 봐주시니 오늘부터 동안 유지하려면 열심히 마사지 해야하나........*^^*

  • 11.01.24 20:08

    보기만 해도 즐겁고 행복한 답사였네요... 감기만 왠만하면 중간에라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 11.01.24 22:14

    대장님, 감사드려요. 답사 점심때 전화 주셨으나 받지 못했습니다. 대장님 사진만 봐도 순간 순간의 모습이 떠올라 즐거움을 주네요
    덜깬주아우님과 이쁘게 찍은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죽죠.

  • 11.01.25 13:11

    수도권에 살면서도 서울근교에 가본곳이 거의 없어요. 더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가 만해님의 님의 침묵인데
    심우장까지 볼수 있어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답사였어요. 감사합니다

  • 11.01.25 19:48

    즐거운시간,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울 집 앞을 걸어서 지나갔네요^^

  • 11.01.25 20:19

    재미있으셨네요.심우장의 이야기 감동입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 11.01.25 23:54

    하이고~~ 후기덕분에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던 지각생은 덕분에 함께 한듯 구경한번 잘했네요... 사진속의 그리운님들 곧 뵐날을 고대하며~ *^^*

  • 11.01.26 02:37

    매번 부러움만 쌓입니다.....ㅠ.ㅠ.....저는 언제쯤이나 답사에 동행할수 있게 되려는지....ㅠ.ㅠ

  • 11.01.26 16:38

    참 부럽네요 꼭 참석하고 싶네요

  • 11.01.27 16:16

    함께할 수 없어 참 많이 아쉬웠지만 행복하고 반가운 얼굴들 사진으로나마 뵙고 같이 행복해하다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모놀의 무궁한 기쁨과 사랑을 위하여~~~*^^*

  • 11.01.28 11:57

    에구~~에구~~부러워요!!!!

  • 11.01.31 17:18

    하하..마냥 부럽슴당~~

  • 11.02.12 19:41

    넘~부럽습니다...모두행복해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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