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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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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혼란속으로
그레이스김 추천 0 조회 114 24.01.07 14: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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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레이스김아!!!!!
    호다 사랑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베데스다 연못 안에 들어갈수 있는
    힘이 바로 성령 충만이란다~~^^
    울효신이 넘 사랑스럽고
    예뻐서 예수님이 홀딱 반했다오~~🎶🎵🎶

  • 작성자 24.01.07 20:34

    이 날 처음본 성령은 눈물이시라 자매님의 뽀뽀에 위로받고 감동받은 날이에요~~ 성령님은 정말 눈물이신듯요 ~ 사랑해요 💜

  • 24.01.07 19:37

    내가 보기 전부터
    나를 보고계셨던
    예수님은 자매님 청년시절에도
    항상 함께셨잖아요..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함께하고
    내 옆에서 같이 울어주시는 그 예수님
    M자매 옆에도 계시네요!
    예수님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작성자 24.01.07 20:36

    자매님 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고마워요. 미소자매님 고마워요 그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요~~ 🧡

  • 24.01.07 23:32

    집중해서..

    눈시울 붉어지며
    고요히 흐르는 눈물 훔칫

    듣긴다
    들린다
    그 소리들..

    아무도 누군가도
    이끌지 않던
    베데스다연못

    예수님의 자비
    그 못으로 들어가..
    이끄시는 성령님
    하나님 아빠의 무한사랑
    하늘사랑, 쏱아진사랑, 무한감사..

    베데스다 연못속으로..풍덩
    함께 더더..더..깊이깊이..

    늘 함께계실
    늘 함께계신
    예수님,,

    효신,민지와 기쁨가득 휘리릭~
    함께 성령에 취해보아요~휘리릭~~♡

  • 작성자 24.01.07 23:59

    사람들의 시선과 말투 감정에 민감한 영을 가진 사람으로 세상에서 적응하려면 예수님 사랑 없으면 버거워요.. 교회안에서 조차도 버거워요.. 그래서 성령님이 이끌어주신 곳이에요. 낮은마음 자매님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8 13:58

    하싸 좋아요~~ 하나님의 사람 이런 의미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 24.01.08 17:21

    마땅히 사랑받을만하지요,, 우리 예쁜이들!!

    영이 맑은 자매님을 통해 M 공주님에게도 하늘나라 정체성이 새겨지고 보혈 피가 물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새겨진 그레이스 김 자매님,, 혼란을 지나 더더욱 선명히 신랑의 사랑이 보이는거죠~

    M 공주님과 함께 첫사랑에 들어가니 정말로 축복받은 가족이에요,,

    볼때마다 얼굴에 새어나오는 기쁨을 제가 봐요,, 외로운 듯 하나, 없는 듯 하나 가장 부요한 자!

    사랑밖에 모르는 우리 자매님들 너무 사랑하고 축복해요,, 알라뵹!

  • 작성자 24.01.09 09:58

    아멘~ 사랑해요~ 아가도 사랑해요 고마워요~~ 💜

  • 24.01.09 05:00


    /// 내가 청년 때 겪은 갈등과 환경에서 오는 어깨의 짊
    하지만 풀 수 없어 회피하고 도망치던 그 순간들 //



    나는 회피하고
    도망쳤다고 하는 그 순간들...




    자매님은 예수님께로 도망갔어요
    감당 할 수 없는 그 자리, 순간들..
    가정의 모든 짐들을 품고서..그 상한 가슴을 안고서
    너널한 그 심장안에 ... 영혼의 갈급함을 들고서...



    울며
    울며...


    예수님께로 도망 쳤어요...
    그래요...정말 그래요..



    사랑하는 호다안으로 쏘옥~들어온 지금의 열매를 보니까요~~



    잘 도망쳤어요...
    나는 못한다고 소리 잘 질렀어요...
    잘 울었어요...



    다..
    잘하셨어요...
    예수님...






  • 24.01.09 04:41


    https://cafe.daum.net/HODAH/kifH/21


  • 작성자 24.01.09 10:00

    아멘~~ 호다 사랑으로 적셔주신 예수님 사랑해요 ~ 세상의 땟국물 쏙 빼주시고 저도 하얀 때때옷 입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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