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에 강민경과 브아걸 나르샤
그리고 쥬얼리에 김은정이렇게 세사람이
같은곡을 이별테마 사랑테마 그리움 테마라는
세가지 테마로 불렀다는 병원에 가다라는 노래..
정말 세가지 테마가 느낌이 정말 달라요,,,
전 세가지 버젼다 좋은데 그중에 강민경이 부른게...제일 좋더라구요,...
이별테마라 되게 슬퍼서 쌀쌀한 가을과 잘어울리는 노래예요
강민경목소리에 관심도 없고해서 잘하는줄 몰랐는데..
목소리가 너무 슬픈게 잘한거 같아요.,,,
진짜 요즘은 이노래에 푹 빠져 살고있어요 정말 듣고있음 슬퍼요ㅠㅠ
밑에 영상은 녹음하는 영상인데요 음원으로 듣는것도 좋은데...
이게 더 좋은것 같아서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ㅋㅋ 근데 가사는 같아도 느낌은 달라서 듣는 재미가 있어요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집중하니깐 왜웃음이나오...
22222222222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난왜 강마에 병원에가다로 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베바에 심취하신거아니에요?ㅋㅋ
근데 이노래 데이라잇의 머리를 자르고 랑 완전 흡사함....
손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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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 근데 가사는 같아도 느낌은 달라서 듣는 재미가 있어요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집중하니깐 왜웃음이나오...
22222222222 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난왜 강마에 병원에가다로 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베바에 심취하신거아니에요?ㅋㅋ
근데 이노래 데이라잇의 머리를 자르고 랑 완전 흡사함....
손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