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지낸 수첩공주 박근혜와 A4남자 문재인의 비교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박근혜)이 2017년 3월 31일에 법적 구속 수감되어 만 4년 9개월이 지난 2021년 12월 31일에 특별사면·복권되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대한민국과 5,100만 국민을 정치가 아닌 통치를 시작한지 4년 7개월 21일이 된 날이다.
박근혜는 영어의 몸이 된지 4년 9개월이 되었으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오래 감옥생활을 한 대통령으로 기록이 되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물든 문재인은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며 대깨문·아나문·나팔문들의 삼엄한 호위를 받으며 국민 위에 군림하여 오늘에 이르러 임기 5년을 모두 채웠고 평범한 일반 국민으로 돌아간다.
‘대아나 (대깨문·아나문·나팔문의 첫 글자를 딴 신조어)’의 주의(主義) 주장(主張)이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편이요, 아버지가 나와(출마를 해)도 문재인을 찍으며, 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재인을 탓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여당인 민주당원 및 당직자들의 대부분도 ’대아나‘ 소속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대아나‘로서 문재인을 위한 고언이나 쓴 소리를 하면 자기편이라도 문자폭탄을 날리고, 공갈협박을 하며 강제 출당을 시키거나 탈당을 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민주당 국회의원이나 고위 당직자 중에는 문재인의 실정·실패·실책을 지적하였다가 이들에게 혼 줄이 나기 마련이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문재인이 퇴임을 하면 이재명의 추종자들이 그 뒤를 이을게 불 보듯 뻔하다.
박근혜는 모든 활동에서 중요한 것을 수첩에 메 모하는 습관을 비난하는 표현으로 민주당을 포함한 종북좌파 정당과 시민단체들은 ‘수첩 공주’라고 불렀는데
공주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부친이 박정희 전 대통령 (조선시대에 대비를 하면 왕에 해당)이 만인지상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수첩공주라는 밀은 칭찬이 아니고 깎아내리며 비아냥거리는 표현이었다.
그러면 문재인은 ‘A4 왕자’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데 부친이 겨우 흥남에서 농업계장 (조선시대의 관제로는 종6품에 해당되는 선교랑이나 선무랑에 해당) ) 이었으니 왕자라고는 브를 수는 없고 그냥 남자로 통하여 ‘A4 남자’라고 부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문재인의 충견들인 민주당·청와대·대깨문·종북좌파 등은 박근혜를 ‘수첩 공주’라고 비아냥대며 “수첩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며 트집 잡고 흉을 보았다.
중요한 것을 그때그때 수첩에 메모하여 필요할 때 참고로 하며 증거로 이용할 수가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고 치밀한가!
그렇게 비난을 받던 ‘수첩 공주’는 52% 국민의 지지를 얻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 어느 나라로부터 비난과 비판을 받은 적이 없으며
문재인이 A4용지를 들고 대화를 한 것처럼 수첩을 눈에 보이게 들고 대화나 회담을 하지 않아 오히려 호감을 샀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기까지 했다.
새누리당의 배신자들과 당시 야당이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 등에 의하여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고 무식하고 저질인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탄핵 인용으로 탄핵이 되었고
문재인 정권이 의하여 영어의 몸이 되어 4년 9개월 동안의 어려운 감옥살이를 이기고 사면 복권되었다.
수첩은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사항을 수첩에 메모하여 기억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도 할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여 A4 용지의 기록이 없이는 벙어리에 가까운 문재인을 제1 야당인 국민의 힘은 ‘A4 남자’라는 별명을 붙여 트집 잡거나 흉을 보지 않았다.
단지 필자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박 전 대통령을 ‘수첩 공주’라고 불렀으니 그러면 문재인은 ‘A4 남자’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할 따름이다.
문재인도 ‘A4 남자’로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는데 국민의 지지율은 겨우 41%로 과반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것은 모두가 훤히 아는 사실이다.
민주화 이후 노태우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소위 문민 대통령인데
김영삼(42%)· 김대중(40%)· 노무현(49%)· 이명박(49%)· 박근혜(52%)· 문재인(41%) 등인데
득표율은 보면 문재인은 끝에서 2번째다. 박근혜가 유일하게 과반을 넘었으니 가장 대표성이 있는 것이다.
A4용지 없이는 모든 회의나 연설에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문재인. 그래서 북한의 김정은 일당은 “부하들이 A4용지에 써주는 글이나 줄줄 읽는 인간”이라고 비난했다
박근혜와 문재인이 외국 국가원수의 초청을 받아 국빈으로 외국을 방문한 결과를 보면 아예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예로 문재인과 박근혜의 중국 국빈방문 3박4일을 보면 10끼의 식사를 해야 하는데
문재인은 겨우 2끼만 국빈으로서의 대접을 받고 나머지 8끼는 중국의 대중식당에서 혼밥을 먹는 수모를 겪었다.
국민들 보기 민망하고 참담하여 할 말이 없으니까 “중국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대중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해명이라고 내놓아 국민의 빈축을 샀고,
그 외도 중국 공안이 동행 취재 기자단의 집단 폭행 등 국격를 추락하는 한심한 사건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이와는 정 반대로 박근혜는 10끼 모두를 대접받았고 특히 시진핑 주석 부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숙소까지 찾아와 오찬을 베푸는 환대는 세계에 그 유래가 없어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엄청난 기여를 했으며, 그 외도 세계 각국에서 환대를 받은 사실은 많지만 문재인의 체면을 위해 생략을 한다.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 일당은 문재인이 8·15광복절의 경축사(2019)에 대하여
“섬나라 일족(日本)으로부터 받은 멸시를 설욕하기 위한 확실한 대책과 무너져가는 경제상황을 타개할만한 이렇다 할 방안도 없이 변설만 늘어놓았기 때문에 ‘공허한 경축사’, ‘정신 슬로건의 나열”이라고 헐뜯으며 비난을 한 다음에
“부하들이 (A4 용지에) 써준 것을 그대로 읽어 내려가는 남조선당국자가 무척 웃기는 사람이라는 것만은 틀림없다.”면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 정말 보기 드문 뻔뻔스러운 인간”이라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거나 폄하하였다.
문재인은 김정은 이름 뒤에 항상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였는데 북한은 문재인을 ’남조선 당국자‘라고 호칭을 붙였으며
문재인 자신도 평양을 방문하여 15만명의 평양시민이 운집한 자리에서 떳떳하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지 못하고 “남쪽 대통령”이라며 스스로 비하하는 표현을 함으로서 국민의 엄청난 빈축과 원성을 샀었다.
문재인은 일자리를 만든다고 청와대에 일자리상황판까지 설치하며 54조원 쏟아부었지만 박근혜가 만든 일자리의 1%에도 못미쳤다고 2018년 8월 21일 채녈A가 보도
그리고 민주당·정의당· 새누리당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52% 국민의 지지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탄핵을 당하고 4년 9개월의 감옥살이를 했고,
문재인이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되어 퇴임에 이르렀는데
문재인처럼 국민으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었다.”는 비난을 받지는 않았다.
문재인의 실정으로 인하여 국민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한심하고 참담하며 지절머리 나는 나라를 5년 동안 신물 나게 경험하는 고생을 겪었다.
박 전 대통령이 사면복권이 된지도 벌써 5개월째며 문재인의 통치 5년이 5월9일자정(밥 12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으니 정말 세월은 빠르다.
문재인의 통치 5년에 대한 평가는 실책· 실패· 실정이 대변해주며
그를 들러 싼 인맥들은 부정·불법·부패·부조리 등 비리로 얼룩져 결국 국민들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하는 비참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래도 문재인에게서 자숙·반성·회개하는 모습을 찾을 수가 없고 마지막까지 자기합리화와 자화자찬에 매몰되어 국민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고 원성만 사는 언행만 일삼아 종북좌파들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문재인의 통치 5년 동안에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통째로 말아 먹은 3대 발언인 “송철호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曺國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 “월성원전 1호기 언제 영구 폐쇄하나요?”라는 말들을 역사는 반드시 기록하여 대대로 전할 것이다.
박근혜는 종북좌파에 의한 오욕(汚辱)을 감내하면서 이제 사변복권이 되었지만
퇴임 후의 문재인은 자신이 쌓은 신 적폐 5년에 대한 엄중한 법의 심판 국민의 분노가 그대로 남아있는데도 떠나는 날까지 자기합리화에 올인 하고 자화자찬하며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는 몽니를 부리지만 ‘검수완박법’이 절대로 문재인의 안전을 보장하는 보신책이 될 수는 없는 게
“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고 했는가 하면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박근혜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과는 비교 되는 것이 없습니다 억울한 감옥살이도 그 자신이 너무 공정한 정치를 했기에 생긴 일입니다 편 가르기라 하지만 정치하려면 내편이 탄 탄해야 한다는 것 증명한 사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