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독서통장, 에듀팟 등... 하지 않았고
자체 독서록 제작하여 독후활동지도하고 있고, 시상계획도 그리 잡혀있습니다.
dls는 도서관에서 대출반납업무로만 쓰고 있구요.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꼭 해야 하는 것인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희망하시는 담임선생님, 학생, 학부모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안내만이라도 해야하는 것인지.
그런데 그것을 하면 자체독서록을 쓰지 않을 것 같구요..
내년으로 미루어 해야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담당 부장님께서 말씀드려야 하는데 필수인지 선택인지를 정확히 몰라서 문의드려요~
첫댓글 필수는 아니고 선택사항 이지만 안내는 하셔야 될꺼예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
초등학교라 부담이 없으실 수 있지만 늘 그렇듯 교육계획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잖아요? 게다가 초중고 통합이라
좀 더 무게감이 있어서 안내는 반드시 해두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이용은 학생 자율이니까요
선생님, 근데 필수는 아니라하지만 독템가입해야만 학생들이 대출가능하고 대출상태를 조회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가입여부와 대출,조회는 관계없는 거 같아요.
저희도 별도로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지침에 따라 안내를 하고 가입도 권유를 했습니다.
이용은 학생들 선택이겠지요~^^
기존의 각 학교에 제공되던 디지털도서관 기능이 독서종합시스템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학생개인이 자료검색 및 대출현황조회 연장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는 되어야 합니다. 다만, 독후활동 등의 활동은 학생 개인의 자율에 맡기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이용교육이 필요할 듯합니다. 학교에 따라 안내 정도나 활용정도에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회원가입과 독후활동은 의무가아니라 학생들 자율로 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이게 학생들 자율로 하는 이유가 의무적으로 하게됀다면 그에따른 사교육비가 또 들기때문에 자율적으로 한다고 들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