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진로설계와 자기계발 첫 수업을 들은 대전대학교 학생입니다.
처음 윤찬진 선생님께서 강의실에 들어오셨을때
왠지 딱딱한 인상에 권의적인 것 처럼 느껴져 거북했는데 첫 말씀부터 빵 터지더군요.(잘 생기셨습니다!)
강의내용은 정말 몰입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대전대학교 다니면서 이렇게 수업에 몰입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군대도 갔다 와서 공부도 생각만큼 잘 안되고 지방대 나와봐야 별볼일 없을 것 같아 자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취업성공사례들을 보면서 희망이 생겼다고 할까요?
2학년 2학기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취업준비를 해서 1년 6개월 후에
대전대학교 금융반 1기 학생들이 그랬던 것 처럼 윤찬진 선생님께서 제 후배들을 가르칠때
제 후기를 인용하게끔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